[인종청소] 젊은이는 게르만. 늙은이는 노르만이라는 뜻. (고구려선상의 아리랑)
Q는 원숭이를 뜻하는 그림 문자에서 왔다. (에트루리아'Eturuia'는 'Eturus''Atlus'다. 아틀란티스'Atlantis'의 멸망과 무관하지 않다. 지진이 아닌 학살이라는 느낌이다.)
K는 손바닥을 뜻하는 그림 문자에서 왔다. (K는 한글 'ㅋ'와 닮은 형태이다.)
C는 발을 뜻하는 그림 문자에서 왔다. (C가 한글 'ㅅ'과 'ㄱ'과 닮은 형태이다.)
G는 C에서 비롯되었는데, 로마인들이 C가 /k/와 /g/ 발음 모두에 쓰이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새로 만든 것이다.(?) (G에 대한 그림문자 설명이 위 C자의 그림문자와 똑같기에 생략했음.)
Washinton Freemason. 프리메이슨 미국대통령 'G'
Zentimeter groß ist die Teufelszeichnung im Codex Gigas. 서양인이 그려놓은 사탄 동이족. 티오(치우. 테오. 제우스. 한재수)
거란인(게르만)
젊은이는 게르만. 늙은이는 노르만이라는 말임. (고구려선상의 아리랑)
로마인이 새로 만들었다는 G 문자가 위 C자의 그림문자와 똑같다. 그래서 어쩌면 G자는 중세나 근세기에 만들어진 문자일 지도 모른다. 아마 미국이나 프리메이슨이 만들어 낸 문자일 수도 있다. 미 국 백악관인지 프리메이슨 궁전인지 모르겠지만 현관대문 꼭대기에 붙어있는 'G' 문자도 그렇고. 허구헌날 'G7'이다 'G6'다 'G20'이다 'G3'다 'G2'다 거들먹이며 각 모임의 모든 주인공 행세를 하는 주체가 그럼 누구겠냔 거다.
Genius = Great = Grand = Gorgeous = Glittery = Greeting = Green = Grass = Gregory = Ground = Grotto = Gallant = Gallery = Galaxy = Glory = Global = 모두 본래의 고구려를 형용하는 말들임.
바흐(J.S.Bach)의 'G선상의 아리아'(Aria for G string)는 '게르만 무리를 위한 아리안'이라는 암중의 의미를 가지고서 기획된 부드럽고 느린 찬미곡이다. 사전을 보니깐 'G'는 게르만(져먼. 죠몬. 제르맹. 독일인)을 대표하는 문자라고 하나본데. 먼저도 말했지만 게르만은 만주족이고 거란족이고 기탄(키타이) 몽골이다. 독일인 자신들도 그런 줄은 익히 알고 있다고는 한다. 그렇게 서로 이합집산해 왔던 그 족속들 모두가 고구려에 기반을 둔 기마족속들이었다는 거였다. 그들이 만들었던 국가들 모두 고구려를 정통으로 승계했다면서 다투지 않은 적이 없다.
지금도 아메리카 합중국은 아고구려(아메르키드. 아메르겐) 합중국이다. 한마디로 '미국이 고구려인을 모조리 죽였으니까 미국은 고구려가 되었다'라는 꼴이다. (즉 유대인이 동이족을 멸족시키면 유대인은 진짜 동이족이 된다는 얘기와 같다.)
즉. 자기들이 담합해서 오래전에 멸망시킨 고구려가 바로 자기들이었노라고 차마 내놓고는 말 못하겠고. 수백년간 궁리한 끝에 'G'짜를 고안해 낸 거라고 난 이해하고 있다. (백설공주를 살해한 계모왕비가 백성들에게 자기가 세상최고의 미인이었던 '백설'공주다라고는 차마 말 못하고 대신 '?설'공주라고 일단 자신을 소개해 두는 격이다. 그러다 적당한 세월이 좀더 지나면 진짜 '백설'여왕으로 행세한다.)
보다시피 'G'자는 'C'자의 입구에다가 곡괭이나 낫을 찔러넣은 듯한 모양이다. 'g'자도 마찬가지로 마치 아가미에 갈고리를 걸어놓은 듯한 모양이다. 'C'자에 의해 고구려가 고려와 핵과 왕관과 황제가도를 뜻하는 'Core''Crown''Coronet' Corridor' 등 자신의 근본을 규정하는 결정적 언어개념들을 몽땅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었으리라 본다. 곧. 고려의 성산에다가 쇠말뚝을 박아 민족혈을 끊는 것과 같은 짓을 알파벳 문자에다가 적용한 게 아니냐는 거다. 'G'가 만들어진 후 맨처음 제조된 단어는 'God'(기독유대신)과 두 형제 사탄국인 'Gog'(고구려)과 'Magog'(몽골고구려)였을 건 지당하다.
무엇보다도 'G'는 'J'(지.쥐)의 발음이기도 하기 때문에 Jews(유대인)을 고구려인과 섞음질이나 바꿈질 하기 위해 썩 유용한 문자이기도 하다. 가령 본래 게르만계 고구려국이었음이 역력해 보이는 게오르그국(Georgia)이 어느 사이에 '그루지아'나 '조지아'(죠르지. 조수아. 여호수아. 여호와. 야훼 등 의 유대식 명칭)로 놀라운 둔갑이 이루어진다. 게르만을 저ㄹ먼이나 제르맹이나 조르몽이라고 부르게 된 것도 그같은 연유에 인한다. 크리스트가 그리스도나 지저스나 제우스나 예수나 여호수아나 야훼가 되는 과정도 그와 다르지 않다. 마치 유대인 예수나 야훼가 원래 고구려인이었던 양 오인하도록 잔꾀를 쓴 것이다.)
즉. 고구려의 C(K. Q)를 이스라엘 유다의 J(Y. I. E. U)로 변환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문자가 바로 'G'라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어쩌면 게르만은 본래 '케트인(게츠비.кеты)' '켈트인(Celt)' '케사르(Caesar)' '콜맨(Coleman)' 심지어 '체첸(Chechen)'이나 '체코'(Czech)로 불렸던 족속들이었을런지도 모를일이겠다. ('개츠비'가 서시베리아 몽골 코카소이드족 출신이었더군요.)
너무 피곤하다. 암튼 난 18세기 'G선상의 아리아'는 다름아닌 '고구려 무리를 위한 아리랑'이라는 곡으로서 탄생된 거라는 주장을 한 것이다.
물론 바흐 본인은 그런 민족역사적 개념은 전혀 모르고 아리랑곡을 만들었을 수 있겠지만. 바흐도 당연히 고구려의 후손이니까 자동적으로 '고구려 선상을 위한 아리랑'이라는 곡이 성립된다는 논리다. 반복해서 들어봤는데 적어도 고구려에 저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곡은 아닌 걸로 판단된다.
본래의 아리랑은 흥타령이나 신세타령이 아닌 서정적 선율의 아리아곡이었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판소리 민요나 굿장단은 이조 후반기 이후 무굴정권세력에 의해 인도지방에서 유입되었을 거라는 그런 한심한 정황도 있다. 아리랑은 그리스(구리스. 고구려) 부근의 도시국가 아틀란티스(아를루. 아리수. 아리령. 아리랑. 아리산. 아라사. 알리사. 앨리스)에 관한 노래였다.
바로크는 그보다 천여년전의 고구려 북극성인 베시바리크국(Bezeklik. 백제구리국)을 모방한 문명이다. 그러니 바흐음악의 뿌리는 고구려에 있다고 우길 수가 있다. 바로크 대표악기로서 첼로(cello)만 놓고 보더라도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Morin Khuur. 흐느끼는 고구려)을 표절한 것이다.
누차 말했지만 음악적 감수성과 영감이 뛰어난 천재들은 고려 동이족일 수밖에 없다. 각자 피부색이나 언어는 달라도 그들은 브레인(부여인)이기 때문이다.
근데 젊은이와 Germany(저ㄹ머니)의 발음이 똑같은 건 우연일까.
늙은이는 Norman(노망?)이라고 불렀던 건 아니었을까. Norgen(?은? 낡은?)은 노르웨이인과 그 언어를 뜻한다. 고구려인들이 게르만인들을 젊은이라고 부르고 노르만인들을 늙은이라고 했다는 게 사실이라 친다면 왜 그렇게 부른 것일까.
중부유럽은 혈기왕성한 기마몽골족이 날뛰는 곳이고. 북부유럽은 기력이 떨어져 얌전한 귀족고려인들이 사는 곳이라는 소문이라도 났던 때문은 아닐까. 정말로 그런 걸 수가 있다. 북 부유럽이 고려인의 연원이 가장 오랜 장소라는 추정도 가능한데. 실제로 동이족이 유럽의 원주민이라는 게 정설인 걸로도 알고 있다. 위치상 상고시대 전부터 노루(순록)을 따라다니던 시베리아 동이족에게는 그곳이 당도하기에 가장 가까우니까 그럴 수밖에 없기도 하겠다. 어쩐지 어른들이나 어린애들까지도 모자에 상투방울을 달고들 있더라니.
여행객들에 의하면 북유럽인들은 지금도 점잖아서 공원이나 거리에서 조용히 담소하거나 책을 읽는 풍경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반 대로 이탈리아인들은 말끝마다 "아엠 이딸리아노" 라고 소리치고 돌아다니면서 시끄럽게 군다고 한다. 독일인들이 지금도 몽골 기마군단처럼 난리를 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부유럽인들은 지금도 다혈질이고 정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요 즘 몰려다니는 독일 신나치 무리는 딱 봐도 느낌이 유대인이다. 과거의 나치도 실상은 유대세력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언론으로는 모든 유대인들을 붙잡아다 죽이는 체 홍보쑈하면서 실상은 전쟁 총알받이로 끌려갔다가 포로로 잡힌 동이계 종족들을 데려다 학살했다는 근거자료를 올린 적 있다. 노란 뱃지를 단 유대인들이 수영장 딸린 호화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질펀하게 파티하던 영상을 올린 적도 있는데 언제 삭제되었는지 안 나온다.)
암튼. 이에 따라 국명이 '젊은'(절먼.게르만)인 독일 보다는 남부 유럽인들이야말로 좀더 순혈에 가까운 게르만(젊은) 고려인 혈통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다는 바이다.
케트인(개츠비) = 켈트인(게르만). 말갈족의 표식으로 馬의 갈기 문양이 그려진 의복을 입고 있다. 몰살 당하는 와중에 찍힌 사진으로 추정된다.
케트인 케트인, 한티족, 핀란드 핀족, 라프인, 슬라브인들은 서시베리아 코카소이드라고도 하지만 내 보기엔 모두 고구려 후손들이다. 제정 러시아 동방정책 이전까진 원시수렵인들이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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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서 문희준이 의미도 모르고 g선상의 아리아라는 걸 자기 곡 제목에 붙이니까 엄청난 공격이 쏟아졌던 것이로군요 (이후로 문희준은 사실상 가수 그만두고 연예인으로 남아 잇음).
아무리 부여와 고구려의 혈통이 황금씨족의 혈통으로 황제의 혈통으로 고귀하게 생각했다 하더라도 서쪽으로 가게되면
세대가 지나면 혼혈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서양애들과 함께 자라면 이질감이 사라지고..그중에 서양 이쁜 여자애를 보면 아무리 고구려후손 남자애도 빠질수 밖에 없음..그런식으로 혼혈화가 진행되서 대략 3대만 백인과 혼혈화가 되면 거의 완벽히 백인처럼 보이게됨...그런 면에서 지금 카스피해 북쪽의 러시아 남부 카잔 타타르족 같은 경우엔
대략 3대에서 4대정도 혼혈화가 진행된 것으로 보임...증조할아버지가 고려인인 러시아백인을 봤는데..거의 100% 러시아백인으로 보임,,,거의 동양인티가 나지 않음
서양인중에 특정족속을 보면....희안하게도 성씨나 이름 둘중 하나가 고려나 고리,코리,고레등과 비슷하게 알파벳을 지어놓은 얘들이 상당히 많아요, 한국인들은 잘 모를겁니다. 웃긴것이 외환위기 이후 나타난 현상이 한국 신문이 전에는
서양인을 소개할대 성씨옆에 알파벳으로 그자의 성씨를 적었는데..요즘은 아예 지들이 요상하게 만든 한국식
발음으로 한글로만 적고...영어알파벳 이름을 아예 안쓰더군요...ㅎㅎ 그게 뭐냐면..한국인들이 혹시 그 서양인의
영어성씨를 알게되면 어떤 족속인지..혹은 조작성씨인지 알게될까봐서 알아서 연막을 쳐주는듯...
정말 반도의 찌라시들의 충성심이란..
이 "고려"나 코리,고레등의 발음으로 읽히는(발음대로 읽었을때)것들의 성씨나 이름은 아마 둘중 하나인 듯..
대부분은 지들이 고려핏줄이라고 주장하고 싶었을..즉 가짜것들...주로 유x잡종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 듯 해 보이고.. 극히 일부는 백인계와 혼혈화됐지만,,,그래도 고려핏줄임을 나타내려는 동양계 혼혈들도 잇을 가능성이 보임
Norgen이 노르웨이인이라면.... 발음나는데로 읽으면 "노르겐"인데.....서양인에게 "늙은"을 발음해보라고 하면
받침발음을 잘 못하니까..."노르근'정도로 발음하는데..."근'자도 서양인은 발음하기 힘들어요..."근"이란 발음이 영어단어에 거의 없음..."건"이나 "겐"으로 발음하기가 쉬움....혀가 코리안보다 짧기때문에..결국 "노르근"은 발음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노르겐"으로 발음해야 했을것..... 영어로 "North" 가 북쪽인데요....서쪽이 west라고 전글에 누가 올리셨는데..
결국 우리 조상들은 "서===왜"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즉 서쪽놈은 왜놈이 되는것이죠...west에서 st는 갖다 붙인거니까.
영어로 북쪽을 그럼 nor이라 했다는 건데..원래는...nor은 "노르"입니다. 우리말 저녁노을이고..저녘놀이라고도 하죠..
저녘놀의 '놀"을 서쪽에선 "노르"라 했을겁니다. 받침발음이 잘 안되니...그니까 서양애들 입장에서 지금의 노르웨이는 유럽에서 봤을때는 가장 북쪽이니 "노르(놀)"이 맞네요...그럼 왜 북쪽을 "놀"이라 했을까? 저녁놀의 '놀"은
원래는 "해"를 뜻했다 봅니다. 저녁놀은 그러니까 '저녁해"가 되죠...그런데 저녁해는 ===밤을 뜻하게 되고..
밤은 어둡죠,,,어두운건 죽음을 뜻하고..우리말에 죽으면 '북망산"에 간다고 했고
늙으면 죽게되니 결국 "저녁놀==어둠==밤==늙음==죽음==북망산==북쪽=놀==Nor
영어의 east를 풀기 어려웠는데...물론 틀린 추측일 수 있지만..우리 조상들이 대륙에 살때 서쪽을 왜라 하고..왜놈들 사는곳이라 한것은 분명해 보이고..역사조작 차원에서 임진왜란을 이용해서 지금의 열도지역이 왜라고 조작한 듯 보이고..
물론 왜는 시대에 따라서 동남아나 중동,아프리카,유럽, 서남아등등 곳곳에 분포 했겠지만....
그럼 east를 보면..ea였다고 봐야하는데...ea는 "이"가 아니라 "여"나 "예로 읽어야함..서양애들이 읽는대로..특히
미국식으로 읽으면 조작을 절대 못밝힘.. 그럼 "여'나 "예" 서양인이 아닌 원래 우리 조상들은 "려"나 "례"'로 발음했을
것이고..양코들은 "례"발음을 하기 힘드니.
"예"로 해야 하지만 그것도 이중모음은 발음 못하니 "에아"정도로 했다가 그것도 힘드니 그냥 "이"로 해서
st를 같다 붙여서 더 왜곡해가지고 "이스트(east)가 됐다 보여짐...그러니까 양코..즉 왜놈들 입장에선
동쪽은 "례"족이 사는 곳인데....발음이 안되니 "이족"이 사는곳이라고 했다고...조작질을 해야하니 스트를 붙여서
그냥 방향의 의미로만 "이스트"라고 하는 듯...south...즉 남쪽은 sou인데.....이건 좀 연구를 해봐야 할 듯..
제가 독일 손흥민 분데스리가를 자주 보는데요... 벨기에 축구선수중에 "케빈 데 부르잉"이란 선수가 있어요.. 나이가 어린데
재능이 아주 뛰어난 볼프스부르크 선수에요.. 근데 얘 얼굴보고 저는 직감적으로 동양계,특히 부여나 고구려후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져요...얼굴에서 북방 동양계와 백인혼혈은 얼굴에 티가 약간씩은 남아있는 경우가 많음,,
덴마크 축구선수 "크론 델리"도 마찬가지경우...역시 재능이 아주 뛰어난 선수임...동유럽,북유럽으로 갈수록
이런 동이족 계열과의 혼혈들이 아직도 많이 동양계 유전자가 아직도 발현된 얼굴을 하는 사람이 많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