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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상현컴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영란
이웃 하회의 집 아동과 함께 1 영란 / 김일현
상현2동 자치센타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19일(토) 8시 30분에 동사에 모여 승용차로 이웃 마을 기흥구 언동로 125번길 13(중동)에 하회의 집을 찾아가 쌀과 휴지등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피자를 나무며 함께하였다.
남성들은 본원 마당과 정원 집 앞등의 잡풀을 뽑고 정리작업을 하고 여성들은 집안청소와 정리 빨래 등을 손질하였다 우리 21명은 주말 더운 날씨지만 불우 이 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다. 특히 고동장님의 두 아들이 함께 봉사하는 모습이 기쁨을 더해주었다.
본원 하회의 집은 대표자 김복순 목사님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만3세~ 18세까지의 아동들이 밝게 자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기독교 정신으로 양육되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현재 본원생은 24명이고 모두가 예뻤다. 대학생도 1명 있으며 그는 본원을 떠나지 않고 아이들 학습 등을 돕고 있단다.
다음에 본원의 시설현황, 운영목적, 입소절차, 주요사업 안내, 자원봉사 안내, 후원방법등을 아래에 담았다.
본원의 대표자 김복순 목사님과 실장
본원 직원이 봉사할 일을 설명하며, 옆은 통장협의회장 김학천
고영재 동장님과 자치위원
민충식 자치위원장
본원 직원
고동장님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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