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벌교 47-59 제석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기쁜일, 슬픈일 공지 복순이 생일입니다 (양력 11/30 일요일, 음10/9)
송종수 추천 0 조회 101 14.11.30 00: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30 09:00

    첫댓글 복많은 복순이, 생일 축하한다. 지난 십일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점의 생일이라서 더욱 감사할 따름이네. 올 한해 여러가지 좋은 일이 있었겠지만 딸 시집보내고 든든한 사위얻었으니 기쁨이 더한 생일이리라.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생일잔치도 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또 건강하자.

  • 14.11.30 11:58

    고맙다.
    새로운곳에 가서 적응 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이 나이에는 고개만 마니 숙이면 되지 않을까.
    응.
    어제저녁와서 저녁 먹고 아픈 어깨 맛사지 해 주었다.사위가 부럽지~~~

  • 14.11.30 10:19

    준비된 결정이라면 ,그 결정 그것보다 더 좋은 열매의 결실이 가는 발걸음 앞에 놓여 지기를 소망한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선글라스 모습이 넘 근사하다. 그래서 여러 의미의 여행이었으리라 짐작할 뿐,,, 자기표현은 노래방에서의 반전처럼,, 축하축하 !

  • 14.11.30 11:59

    여행은 나를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시간이었어.
    먼곳에서 축하해 주어 감사^^
    다시 시작하는 긴 여정이 될거라 생각은 하는데 도전 해 봐야지~~~

  • 14.11.30 14:33

    기숙이한테 소식 들었어.
    전화 했었다고.
    010 8881 7849
    혹시나 서울 오면 연락해.막걸리라도 한잔.

  • 14.11.30 13:51

    복순씨 생일 축하하네.
    어제 통화할때 저녁먹으러 나왔다고 하더니
    사위가 회도 사주고 맛사지도 해주고 귀여운 사위네.ㅎ
    이름대로 복많이 받고 하는일 잘되기 바란다. 축하해.

  • 14.11.30 14:31

    고마워~~~
    용돈도 주었어.ㅋㅋ
    너도 장가 보내면 며느리가 더 잘 해 줄거야.

  • 14.11.30 14:44

    울아들 장가 안간데

  • 14.11.30 15:25

    갈거야.걱정마~~~

  • 14.12.01 09:00

    어제가 생일이었구나~
    그래서 어제 한턱 쏜겨(겸사겸사)???~~ㅋ

  • 14.12.01 11:21

    감사~~~
    내도 그리 생각하고 있어.
    넘 과한 축하 받아서 고마울 따름.

  • 14.12.01 09:40

    요새 씰데없이 바빠서 축하도 제대로 못했지만 . . .
    진심으로 축하하고 건강하소

  • 14.12.01 11:22

    어제 케잌에 자네 불려준 생일 노래는 잊지 않고 살아갈께.
    고마우이~~

  • 14.12.01 12:03

    복순아!
    카페에 늦어서 미안! 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어제 끝내줬지? ㅋ 멋진 파티?
    결혼식 뒷풀이가 너의 생일파티가 되었지ㅡ 정말 멋진 밤이었어.
    다시한번 축하해~~~~

  • 14.12.01 12:18

    그러게.
    뒷풀이 끝내주게 좋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