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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니벨륭겐의 영화소개 포화 속으로(2010). 학도병들의 실화를 감동적으로 구성.
니벨륭겐 추천 0 조회 414 10.12.28 10: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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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8 14:22

    첫댓글 울 동네 이 영화 개봉극장에는 빅뱅의 T.O.P 때문에 자기들말로 초중고딩친구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영화이기도 한데요. 대딩인 아이는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지난 일요일 모 티비방송에서 방영된다는 예고편도 봤었던요....... 그럼에도 전 아직 못 본 영화이기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

  • 10.12.28 16:49

    전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 10.12.28 22:25

    이 영화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학도병이 많이 죽어서 안타깝습니다ㅠㅠ

  • 10.12.29 00:17

    빅뱅의 연기가 참 좋았었던 영화.....좋은 영화예요

  • 10.12.29 12:25

    텔레비전을 통해 봤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그러함에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고생하며 촬영을 했겠구나 싶어 짜하기도 했구요, 이념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국가를 생각하게 해 준 영화란 생각입니다.^^

  • 10.12.29 14:18

    옛날 단체관람했던 '학도 의용군'(?)--포항여중 전투--이 훨씬....

  • 10.12.29 15:44

    저는중간까지보다가 잠들었는데.....

  • 10.12.29 15:50

    최승현의 영화 였음. 권상우 찌질하게 나오고 차승원 얼굴 마담. 근데 내 주위 사람들은 다 재밌게 봐다고 함..

  • 10.12.29 20:20

    이 영화 잘 봤습니다만 어린학생들이 나라를 위해 싸웠고 모두가 숨진 부분에서 가슴이 찡하더군요

  • 10.12.31 14:09

    어린 나이의 학도병들이 죽을 때 정말 마음아팠습니다.ㅠㅠㅠ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 10.12.31 14:15

    영화관 가서 봤었어요, 학도병들이 어리숙해서 여러 장면에서 웃음을 주면서도 그래서 더 안타깝고 애잔하더라구요 어머니 생각들을 어찌나 많이 하는지... 전쟁은 정말 상처만 남기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리스도 안 봤었지만 차승현인가 빅뱅 맴버 연기 봐줄만 하더군요. 놀랐어요.

  • 10.12.31 21:16

    저도 이거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 11.01.01 16:05

    저도 딸이랑 보면서 울었답니다..짐 밖에는 눈이 와서 가끔 눈치는 소리가 날뿐 고요합니다..방금 딸이 스파게티를 해왔네요..
    맛나게 먹꼬 울딸이랑 시크릿가든 보렵니다..시크릿가든보며 스파게니를...ㅋ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될거 같아요...ㅎ
    여러분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11.01.03 01:01

    우와 죽이죠, 드라마 전우, 로드 넘버원, 태극기를 휘날리며, 멀게는 아벤고 공수군단, 낙동강은 흐르는가 까지]

    제가 육이오 소재 영화 매니아 입니다 ㅎ

  • 11.01.05 04:20

    이재한감독의 영화였군요
    갠 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인데,,,
    625를 다른 각도에서 해석해서 또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 13.05.29 03:11

    이영화보고 너무 감동이여서 그당시사건에대해서 검색해봣는데 더욱더 멋져요 ~

  • 13.09.17 13:46

    해설 감사해요

  • 14.01.04 23:08

    최승현의 생각보다는 연기를 잘해서 놀랬습니다 ㅎ

  • 15.12.18 12:45

    다소 실망스러웠던

  • 16.06.16 19:29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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