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16일) 비인에 있는 월명산을 다녀 왔습니다. 어제 밤에 내린 눈과 영하의 날씨도 물리치고 말입니다.
=== 비인중학교 옆에 있는 등산안내도
=== 별장같이 아름다운 집
=== 월명산 유래비
=== 왼쪽에는 비인향교와 오른쪽은 별장같은 집
=== 볼수록 그렇지요?
=== 반사경 앞에서 나의 자화상 모습
=== 월명산 아래의 동네 모습
===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고
=== 바다에 잠겨 있는 쌍도 모습
=== 등로 옆에 체육시설도 있고
=== 삼거리 이정표. 제2등산로 쪽으로 발길을 돌리고
=== 고니(일명 고뉘)바위 유래를 표시한 안내석
=== 고니(고뉘) 바위 모습
=== 월명산 정상석
=== 월명산 정상에서 바라다 본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천휴게소
=== 비인면 소재지 풍경
=== 정상, 향교, 관적사 방향 삼거리 이정표
=== 벤취시설도 설치하고
=== 등산로 시작점 출발하여 등산로 끝점 방향으로 하산하였슴
=== 등로 옆에 쌓은 돌탑 모습
=== 쌍도를 줌으로 당겨서
=== 중앙에 보이는 서해안고속도로
=== 서면 마량리에 있는 발전소 모습
=== 저 멀리 바닷가에 부사방조제도 보이고
=== 관적사 이정표
=== 하산 지점에 조그마한 저수지
=== 하산지점에 있는 각종 시설물
=== 하산지점에 연결된 도로
=== 비인중학교 앞에 있는 비석군들
=== 전봇대 끝지점에 월명산 모습
=== 헤어졌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나의 애마 충남40다4570 S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