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연무동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

[뛰어난 어처구니]

종혁이의 소개로 이렇게 첨..들어왔다.
음..눈에 익는 이름들도 있구..좋구나~!!
그러게...다들 아직 초딩그모습 여전한거 같구..ㅋㅋㅋ
어.?? 나..는. 진희야.7반.
뜨아~!! 성을 꼭 붙혀야겠지?ㅋㅋ 김...이요..진...이요..희..임.
아직 연무동살어..저기저기 경찰청 밑..청호아파트~!! 아는사람.~!!

글을 잠시 훑어보니 자식들..역시..말도 거침없구..
다른 곳과는 사뭇 분위기 다르구나.
그래서 동창이 좋은건가벼..ㅋㅋ

이번주에 놀러가는거 같은데..들 잘 댕겨오구.
담에 모임있음 꼭. 나가리~!!
다들 그때까정 건강건강 조심~!

[기타노이재규]

하마다~ ㅋㅋ 진희야 안녕~

[박윤미]

하마 김진희??????

[뛰어난 어처구니]

그래 하마 진희..ㅋㅋ 기억해주어서 땡큐! ^^

[해질녘 노을]

그래그래 잘~~와떠 베스트푸렌드 진희얌

[candyprincess^^]

진희야반가워 나기억하나? 민정이얌...

[현수]

얘들은 가입만하믄 다아네...나 초등학교때 왕따였나!? 죄다 생소하네..ㅡㅡ"

[오빠 못믿나??손만잡구 자께~~!]

오호~~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