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언 대표, 누구나 건강한 생활 영위하길 기대
세계적으로 급속히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황에 있다. 이런 가운데 현실적으로 삶의 안전을 지켜줄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요즘 시기에 요구된다.
27년간 호흡기 질환 예방과 관련해 천하종합(주)은 기능성 건강 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다. 천하종합(주)은 바이오테크놀로지 전문 기업으로 자연 방사선이 발생하는 물질을 통해 이를 인체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고리(kogori)’ 마스크를 개발해 코로나 확산 저지에 실마리를 마련코자 하고 있다.
한기언 대표는 “사람의 몸에는 전혀 무해한 체내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코고리 안심 마스크’는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의료용 천연 실리콘과 희토류 신소재를 사용하여 감기, 비염, 코골이, 축농증의 개선 작용과 함께 학교 학습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장시간 사용으로 먼지나 세균 번식의 근간이 가능한 제품과는 다르게 안면이 개방 형태라 얼굴 인식과 평상시 대화가 가능하며 착용한 상태로 식사뿐 아니라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애로사항이 없다고 한다.
이같이 안면 개방 형태로 제작된 ‘코고리 안심 마스크’는 누구나 콧구멍에 간편하게 끼우는 탁월한 착용감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조그만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깨끗이 물 세척 후 재차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한다.
한기언 대표는 “코로나19 변이까지 퍼져가는 시기 미흡한 관리로 인한 세균 감염의 위험성을 사전에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코 건강에 좋은 ‘코고리 코비치’ 안심 마스크 사용을 통해 모두 안전한 실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취재 김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