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발행인이 시무하는 교회가 노회 헌법을 무시하며 교회를 운용하다가 결국 노회에서 퇴출당하고 말았는데
그런 발행인이자 이사장을 둔 뉴스앤조이가 교회개혁을 외칠만한 자격이 있는지, 우리 교회를 취재할 자격이 있는지,
사회넷이 뉴스앤조이에 의지하는 것이 타당한지 아래 기사들을 보면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뉴스앤조이 발행인이자 이사장인 방인성 목사가 시무하는 '함께여는교회'는 노회 헌법을 무시하고 정관을 개정하여 교회를 운용하다가 결국 노회에서 퇴출당하고 말았습니다. 노회에서는 1년간 정관 개정을 요구했지만 교회측이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하자 결국 퇴출되어 방목사는 소속 노회에서 무임목사로 남게되었습니다.2009.04.24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1959)
2. 뉴스앤조이, 자신들의 탈법과 도덕성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2008.08.04.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3865)
2-1. 그나마 사과문을 올렸는데 오히려 의혹만 증폭시키고 말았다. 2008.08.09.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3997)
3. 뉴스앤조이, 10 여년간 길자연 목사 명의 도용 2011.12.27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2565)
첫댓글 선을 가장한 악이 우리주변에는 많습니다. 겉과 속... 우리는 알 수 없어도, 주님이 아시니 주께서 하실 거라 믿습니다.
선을 가장한 악의 무리에 놀아난 이들도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악의 무리에 놀아난 이들은 X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덥석 덥석들 잡더군요.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낱낱이 밝혀주실 것입니다. 기다리세요.
그 때 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뉴조는 이미 찌라시에 교회를 허무는 인본주의로 찍혔기 때문에 그 기사 신경 쓸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들이 뉴조를 불렀다는 것은 우리는 뉴조스타일 교회를 허무는 집단이라는 것을 자인한것이지요
찌질이들끼리 찍고 까부는 것이니 신경쓸것없습니다
아멘!! 뉴조기사를 저들 말고 누가 믿습니까?
유유상종!
종교계에도 사이비 이단이 있듯이 언론계에도 사이비가 있습니다.
뉴조니까 오지 어느 언론사가 저들이 부른다고 옵니까.
뉴조가 어떤 언론사인지 알사람은 다알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받아 먹었을 겁니다. 뉴조는 애초부터 사회넷이 스폰서 였지요. 옥성호도. 그리고 도청 혐의로 재판 받는 기자는 해고되었나요? 도청 언론이라는 오명을 벗기는 한 건가요? 도청이 더 나쁜가요? 표절이 더 나쁜가요?
뉴스엔죠이 실제에 대해 구체적을 알려주시니 감사하네요.
반안티에 쓰레기만도 못한 신문과 결탁하는 ㅅㅎㄴ과 ㅇㅅㅎ...똑같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