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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10이상 속력의 노동1호등 북한장거리미사일과 북핵 위협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재유(부산고 제36회 청조동문)
출처: http://cafe.daum.net/FortheKidnapped/LfAU/103 의 “일반게시판”
http://www.jisahyup.com/ 의 “커뮤니티”, “일반게시판”
한반도 남북한 한반도 남북거리가 약1127.16Km이고 서울과 평양간은 약261Km이고 북한 제 노동1호 장거리 미사일 기준으로 사정거리 1,800 km에 1,200 kg 탄두장착해 마하10이상의 속력으로 날아서 폭격할 수 있는 무인폭격무기이다.
북한, 이란, 러시아는 장거리 미사일체계에서 서로 모방하든지 무기개발정보를 공유하든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 국가간 미사일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이란의 샤하브-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화성 5호 - 스커드 B 미사일
이란의 샤하브-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화성 6호 - 스커드 C 미사일
이란의 샤하브-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화성 7호 - 노동 1호 미사일
이란의 샤하브-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포동 2호
노동 1호 미사일
특히, 노동 1호는 액체연료 1단 로켓 발사체무기인데 북한에서 화성 7호라고 불리고 얼마 전 발사실험 실패한 대포동1호의 1단 추진체 엔진을 사용되었으며 사거리가 1,800 km (1,200 kg 탄두중량) 발사중량으로는 17,800 kg을 가진다고 한다.
북한이 장거리발사체를 전적으로 러시아제 무기로부터 모방개량해서 개발해 왔다. 욤키푸르 전쟁에서 시리아를 돕는 대가로, 1979년 또는 1980년에 스커드-B를 시리아로부터 수입해서 이것을 역공학을 통해 자체 생산에 성공하여 화성 5호를 만들었는데 이것의 원래 러시아제 미사일을 일컬을 때 나토식으로 스커드-B이라고 하는데, 이는 소련에서는 R-17 Elbrus라고 부르는 것이다. 화성 5호는 사거리 연장으로 1988년부터 시작되어 화성 6호로 개량되었고 그 화성 6호는 770 kg 의 탄두에 500 km의 사거리를 가졌으며, 유도 시스템이 향상되었고 이동식 트럭형 발사대인 MAZ-543 TEL에 발사될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의 수입난관에 봉착하자, 북한이 그 이동식 발사대를 자체 생산개발했고 1999년까지 북한은 대략 600기에서 1000기의 화성 6호 미사일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고 25발은 시험발사, 300에서 500발은 수출, 300에서 600발 정도가 북한 육군에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 화성5호는 1985년부터 생산되어 화성 6호가 1989년부터 대량생산됨에 따라 그 생산이 중단되었다. 특히, 1985년 이란이 90발 내지 100발의 화성 5호를 북한에게서 미화 5억 달러로 수입하고 북한은 이란에 자체 생산 공장을 설립을 도우고 이란은 그것을 샤하브-1이라고 하는 것이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99%94%EC%84%B1_5%ED%98%B8)
북한은 1999년까지 대략 600기에서 1000기의 화성 6호 미사일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고, 25발은 시험발사, 300에서 500발 수출, 300에서 600발 정도가 북한 육군에 배치된 것으로 보이고, 스커드C형인 화성 6호의 사거리가 500 km 내지 700 km이고 액체연료를 사용하며, 1단 발사체로 액체연료를 사용하고, 이동식 트럭에서 발사되며, 발사중량 6.5톤, 탄두중량 800 kg으로 이란의 샤하브-2 유형이고 단거리 지대지 탄도 미사일이다. 그 수출되어 사용되는 국가로는 콩고, 이란 (샤하브-2)와 미얀마는 2009년 11개 인도받았고, 북한에는 600여개, 이집트에 50개, 시리아는 샤하브-2와 함께 사용되며 베트남과 쿠바는 미확인되었고, 수단은 2004년 시리아에서 스커드D와 함께 인도받았다고 한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99%94%EC%84%B1_6%ED%98%B8)
다음으로 1단계 이동식 액체추진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서 북한이 화성 7호라고 부르는 것이 노동 1호미사일인데 이것의 이름인 로동(蘆洞)은 함경남도 함주군 로동리에 있는 마을 이름이고, 미군 정찰위성에 의해 1990년 5월 처음으로 발견된 곳이며 1993년에 그 미사일이 동해바다에 아무런 피해없이, 혼슈방향으로 미사일 시험발사해서 일본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그 노동미사일은 러시아제 미사일 R-21과 무수단은 러시아제 미사일 R-27을 모방한 것이다.
노동미사일의 북한의 개발과정에 대해서는 2004년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 리가 보도한 것이 있는데, 북한이 1993년 일본의 고철 거래상으로부터 러시아의 퇴역 잠수함 12대를 구입했고, 이 잠수함에 남아 있던 러시아산 R-21 미사일 발사 시스템에서 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중요한 요소를 얻었다고 알려진 것이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R-21)
또한 북한은 러시아제 미사일 R-27의 개량형으로 노동B를 개발하였는데 2010년 10월 10일 오전, 북한이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하던 중 8기의 R-27 미사일이 등장했고 2007년 4월 인민군 창건일 열병식에서도 등장했으며, 그것은 원래 러시아의 R-27 미사일로서 잠수함 발사형과 수상함 발사형만 있다고 알려졌으나, 북한의 열병식에서는 이동식 차량 발사대에 탑재되어 공개된 것으로 보아 차량이동식 지대지형으로 개량한 것이다. 그런 노동B 미사일은 핵미사일로서, 오키나와, 괌을 사거리에 두고 있고, 독일의 일간지 빌트는 2005년 12월 이란이 18개의 완제품 노동B 미사일들을 부품상태로 위장하여 북한으로부터 구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고 그런 이란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부유럽(프랑스 파리 남부까지)도 핵공격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그 파생형 R-27K 라는 수상함 발사형도 소련에서 개발되었는데 그 K가 러시아어로 수상함(Korabelnaya, ship-based)의 약자이기도 하다. 노동B미사일은 중량 14.200 kg, 탄두중량 650 kg, 탄두 1.0 Mt 급 핵탄두 1개에다 사거리는 2400 km이며발사대는 project 667A 잠수함이나 북한은 이동식 지대지 미사일로 개량하였다. 그리고 노동B형 미사일의 원래 발사형으로 러시아 R-27U은 중량 14.200 kg, 탄두 200 Kt 급 핵탄두 3개에 사거리는 3,000 km 발사대는 project 667AU 잠수함에서 발사되나 R-27의 모방형, 무수단1호 BM25/Musudan-1형이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8F%99B)
러시아미사일 R-21은 핵탄두 1개, 러시아미사일 R-27에는 핵탄두 3개가 탑재되는데 러시아에선 스커드는 재래식탄두와 핵탄두 겸용으로 개발되었으나 북한의 노동과 무수단은 핵탄두 전용으로 개발된 미사일이라는 점이 차이이고 북한이 얼마의 핵탄두를 보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2010년 현재 배치수량으로 알려진, R-21 200발과, R-27 50발이라고 한다면, 250발의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해 보유하였다라는 계산이 나온다.(출처: http://ko.wikipedia.org/wiki/R-27)
그렇게 러시아제 미사일 R-21 사용국은 러시아, 북한, 파키스탄, 이란으로 모두 핵보유국 또는 핵보유 의심국이고 그것은 원래 잠수함 발사용 핵탄도미사일로서, 재래식 탄두도 탑재하고 있다라는 주장도 있다.
노동 1호가 북한 최초의 인공위성이라는 광명성 1호 발사하는데 사용되었고 대포동 1호의 1단 추진체로도 사용되었던 것이며 1999년에 실전 배치된 파키스탄 가우리 2호가 북한 노동 1호와 같은 쌍둥이 미사일이라 하고 그것은 이란의 샤하브-3 미사일 새 버전과 비슷한 것으로 5개의 MIRV 탄두(280 kg/620 lb)를 장착해, 독자적인 목표물 5곳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으며 샤하브-3 미사일은 2006년부터 고체연료 로켓을 사용한다고 한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B%8F%99_1%ED%98%B8)
노동1호를 개량한 노동 2호는 아직 공개된 바 없으나 2,000km 이내의 범위까지 사정거리에 무게는 25톤 이상으로 추측되고 있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8F%99_2%ED%98%B8)
다음은 대포동 1호로 3단 액체연료로 발사 중량 33,406 kg, 사거리 2,200 km 발사 플랫폼은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이다.
대포동 1호(大浦洞 1號)는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해서 제조한 북한 탄도 미사일(IRBM)이며 북한에선 백두산 1호라고 부르는 것이다. 1998년 8월 31일, 북한 최초의 인공위성인 광명성 1호를 발사한 우주로켓으로 북한에 의해 소개되어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고 3단로켓 점화에 실패했으며 제대로 궤도에 올리지 못해 바로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광명성 1호의 발사 후에 발사 데이터가 공개되었으나 1단 로켓은 95초간 연소했고, 동해바다 북위 40도 51분 동경 139도 40분 지점에 떨어졌으며 2단계 로켓은 144초간 연소했고, 태평양인 북위 40도 13분 동경 149도 07분 지점에 떨어졌고 3단 로켓은 27초 이상 연소했고 북조선 언론은, 발사 5분 후에 위성이 궤도에 올랐다고 한다.
북한식 주장대로 우주발사체 논란이 있었는데 당시, 한·미·일은 북한이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맹비난하였으나 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한·미·일 당국이 북한이 탄도 미사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을 발사한 것을 즉시 알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즉, 인공위성 발사시에는 로켓이 수직으로 상승하며, 탄도 미사일일 경우에는 지표면과 30도 각도로 누워서 비행하기 때문에, 발사 즉시 미사일인지 우주발사체(SLV: Space Launch Vehicle)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며 당시 대포동 1호는 수직으로 상승한 우주발사체였다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2009년 대한민국의 이상희 국방장관은 “인공위성을 발사했다 하더라도 탄두를 바꿔 달면 곧바로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되기 때문에 위협이 된다”며 “우리 군은 실제로도 그런 자세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고 대포동 1호는 무게 30톤으로서, 이스라엘의 예리코 3호와 무게가 같은 것으로 ICBM 3단 고체연료 로켓이며, 탄두중량은 1,000 ~ 1,300 kg 이며 1개의 750 kg 핵탄두 또는 2~3개의 MIRV 핵탄두를 탑재하고서 무게 30톤이다.
대포동 1호는 이스라엘의 주적인 이란에 샤하브-4로 수출되었고 이란은 이 미사일을 사피르 로켓으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는데, 고체연료 로켓이었다라고 하는데 한국 언론에서는 대포동 1호가 "고체연료 ICBM"이라는 보도는 단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사거리면에서 북한에서 미국 뉴욕, 워싱턴 DC까지 거리가 대략 10,500 km이며, 남한에서 러시아 모스크바까지의 거리는 대략 6,600 km이므로 대포동 1호는 "발사중량 33톤의 3단 액체연료" 탄도 미사일 사거리는 ICBM의 5,500 km에 못 미친다고 해서 IRBM으로 분류되고 있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8F%AC%EB%8F%99_1%ED%98%B8
)
그리고 대포동 2호(大浦洞 2號)는 2000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대포동 1호 와 비거리가 최고 6천㎞에 달하고, 탄두 중량은 700~1천㎏으로 동일하지만 총중량은 1호가 21t 인 데 반해 2호는 60t으로 세 배 가까이 무겁고 길이는 1호가 27m, 2호가 32m이며 사정거리는 2호가 4천~6천㎞로서 1호의 1천700~2 천200㎞에서 획기적으로 증가되었으며 대포동2호의 속도는 6,900 ~ 8000 m/s, 거의 초속 6.9 Km ~ 8 Km 혹은 대략 마하 20.3 ~ 마하 23.5이다.
대포동 1호는 IRBM으로 분류되나, 대포동 2호는 ICBM으로 분류되고 세계 각국의 최초 우주발사체는 보통 IRBM을 개조한 것이며 대포동 1호, 2호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붙인 이름이며 보유국에서 붙인 정식명칭이 아니고 북한에서는 대포동 1호를 백두산 로켓, 대포동 2호를 은하 로켓이라고 부르고 있다.
대포동 2호의 최초발사는 2006년 7월 5일에 있었고 미국 현지시각으로는 2006년 7월 4일로서, 미국 독립 기념일이었는데 그것은 남포시 잠진 군수공장에서 제작되어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동해 상공으로 발사되었고 2회 발사는 2009년 4월 5일에 있었으며 평양시 산음동 병기연구소 제작되어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동해 상공으로 발사되었던 것이고 덮개가 달린 길이 40여m의 특수 화차를 동원, 미국 정찰위성의 추적을 어렵게 했던 것이다.
2012년 발사에서 북한은 외국 기자들을 초청하여, 무게 92톤이라고 밝혔던 것인데 북한의 대포동 2호는 예리코 3호 보다 3배가 무거운 90톤이고 최초 발사일이 하필 미국 독립기념일이었으며 이는 미국에 대한 핵공격 능력을 대포동 1호 보다 몇 배 더 강화했다는 점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북한은 대포동 2호의 무게가 92톤이라고 밝혔는데, 이런 무게에 해당하는 러시아의 유명한 탄도 미사일은 UR-100 시리즈가 있다.
무게에서 92톤인 대포동 2호와 비슷한 것은 러시아 SS-19인데, 사거리 10,000 km, 6개의 MIRV 핵탄두를 탑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은 1990년대 말 러시아에서 고철로 무수단 미사일을 수입해, 역공학으로 재조립, 2005년에 무수단 미사일 개발을 완료했으며, 2007년 공개 퍼레이드를 했던 것이고 그렇게 고철 수입에서 개발완료까지 대략 5년 정도가 걸렸던 것이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8F%AC%EB%8F%99_2%ED%98%B8
http://en.wikipedia.org/wiki/Taepodong-2)
북한이 마하 10이상의 속력을 가진 장거리 무인발사무기체계 기술에 더해 핵탄두용 무기개발을 한 이상, 남한과 미국에로 핵무기 선제공격을 발사에서 탄착까지 시간 전에 맞대응 공격을 하기 위해서나 북한이 그런 핵무기를 마음대로 발사하지 못하도록 남한내에서 바로 맞대응 발사로 북한자신들도 핵무기공격이 바로 코앞에 있다라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제대로 된 핵억제력을 갖기 위해서도 서둘러서 남한에로의 한반도 전술핵의 재배치의 필요성이 긴박하고도 즉각적으로 요구된다 하겠다.
(참고자료출처:http://ko.wikipedia.org/wiki/%EB%B6%81%ED%95%9C)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B%8F%99_1%ED%98%B8
북한 제일 북쪽 끝지점에서 남한 남쪽 제일 끝지점까지는 1,127.16킬로미터를 마하 1의 속력으로 날아온다면 마하 1(음속 초속340미터의 속력)의 속력으로 날아오는데 약55분(약3315.17초)이 걸리지만 현재 북한 이미 개발하여 놓은 미사일들은 그 마하1의 음속보다 10배 빠르게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다시 말해 그렇게 마하 10으로 날아오면 약5.5분(약331.517초)이 소요됨을 알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북한이 마하 10 속력의 미사일을 제일 북쪽에다 두고 남쪽에 쏠 이유가 전혀 없고 그것도 남한고 미국의 정찰위성이나 남한과 미국 등의 각종 탐지 레이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거나 그런 발사 후 북한 미사일이 다중 핵탄두 분리형 미사일이라면 발사뒤 핵탄두가 두서너 개로 분리 분산해서 날아오는 경우 탄두 하나도 총알을 총알로써 대응사격으로 맞혀 떨어뜨리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고, 거기에다 다중 여기 저기 이동식 차량으로 분산해서 동시 핵미사일 공격으로 나온다면 남한이 동시에 수초 내지 수 십초만에 북핵 공격 쑥대밭이 되어버리고 나서 다시 남한이 정신을 차리고 전열정비하고 자시고 할 겨를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북한 다중 핵미사일 동시공격에서 남은 각종 재래식 무기 장비장치는 거의 망가지든지 폐허가 되고 인명살상도 심각해 전열재정비 공격할 역량과 재량이 없어져 버리든지 폐허상태와 공황상태에 빠져버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노리는 선제적으로 다중적으로 선제적으로 핵미사일을 여기저기서 왕창 발사하여 수초 수십초내 남한을 전원 궤멸시킨다는 전략이 남한과 미국 등을 핵무기공격 강성대국 전략이다.
남한과 미국의 양국 수뇌부 대통령을 비롯해 아군의 군부 군인, 정치가, 정보전략전술 학자, 군사 전략전술가들은 이런 북한의 핵무기 선제다중 동시 핵공격에 대한 대비책이나 사실상 억제책이 전무한 상태에 있고 남한 바깥에다 두고 있는 전략전술핵에 의지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만 세우고 있는 안일무사를 넘은 안이함을 질타하여 하여야 하고 아직도 그렇게 북한이 공격하겠나라고 하는 꿈을 하루빨리 깨야 하고 즉시 대비해야 한다. 그것도 미국의 발사할지 말지 의사결정에 의해 수시간 수십분 뒤에 대응되는 그런 남한 바깥 전술핵 전략전술에 남한 국민의 목숨과 재산을 전부 맡겨놓고 있다. 너무도 시급하고 촉급한 상황이다. 북한이 수백기의 핵탄두 핵무기를 가지는 이상, 바로 남한도 핵무기 재처리시설과 생산설비를 갖추고 바로 자체생산에 들어가야 한다.
그 북한 핵미사일 발사 후 시간상으로도 각종 미사일운반을 하는 이동식으로 움직이면서 휴전선근처나 서울 가까이로 북한이 핵미사일운반차량을 전진배치나 이동시킨다면 그 마하10의 속력으로 날아오는 북한 핵미사일은 발사 후 거의 불과 수초나 수십 초 내외로 남한 전후방 관계없이 남한 육지와 해상 전역이 무인 핵미사일공격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즉, 평양에서 서울 간 거리에서 발사해 261킬로미터로 마하1의 속력으로 날아온다면 약12.8분(약767.65초)정도 걸리지만 그것이 소리 속력의 10배인 노동1호 무인북한미사일의 마하 10의 속도로 평양에서 서울간 거리를 오는데는 불과 시간은 10분의 1로 줄어 약1.28분(약76.765초)이 소요되는 시간이다.
곧, 서울과 평양간 거리인 261킬로미터를 날아오는데 북한 핵탄두 장착 핵미사일무기가 마하10의 속력으로 1분 좀 넘는 77초가량의 시간안에 엄청난 인명살상과 각종 시설재산을 모두 송두리째 날려 파괴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만약에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하고 마하 10이상의 속력을 가진 노동1호 미사일이 남한으로 발사되어 공격한다면 1분 내지 2분여나 최대로 넉넉잡아 5분 내지 10분 내에 남짓한 시간 안에 서울 등 남한 어느 곳이든 핵폭격을 당하고 나서 남한에서는 엄청난 핵공격 폐허로 각종 인명살상이 됨은 물론이고 그렇게 핵무기 공격을 당한 결과 인간이 이용하고 작동시키는 거의 모든 시설장비는 핵폭발과 핵폭풍 등 각종 후유증에 더해 각종 시설장비의 반파 내지 완파로 치명적 손실로 인해 즉시 재정비 맞대응 공격의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회복 불가하여 북한 승전, 남한 패전이라는 전쟁상황 끝을 가져온다.
그렇게 북한 핵탄두미사일 선제공격은 승리이자 모든 전쟁 상황종료라는 결론이 나는데, 미국이 소유하면서 결정하는 한반도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 항공모함, 전투기, 각종 핵미사일, 핵탄도탄이라는 한반도 바깥의 전술핵들은 여전히 아직도 맞대응해 날아 오는데 몇 수십 분 내지 몇 수 시간 동안 지체되고 그렇게 북한 내 핵무기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시간과 맞대응 발사공격의 의사결정하는데, 시간상 지연지체가 되어서 전혀 제대로 맞대응공격이 되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 더 큰 문제는 분명코 북한의 수 분만에 도달하는 핵무기의 공격목표는 남한에 있는 미군이나 미군속이든 남한내 중요인사인물이든 남한외 모든 우방국인 미국 등이 모두 공격대상이 되고 남한 내에 있는 그들은 한반도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그 수분이 불과 2분 내지 3분, 수 분이라면 도망과 피신해 갈 겨를이나 시간도 없이, 즉 북한에서 발사하여 마하 10이상의 속력으로 날아오는 수발씩 남한 목표물에 여기저기로 날아오는 북한 무인장거리 핵미사일에 의해 수 분내에 파멸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북한핵공격의 목표물이고 그런 핵공격에 의해 당연히 죽음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사실인데, 아직도 미군, 미군속, 남한 중요인사인물은 미국의 후방 핵무기가 자신의 생명과 재산 등 소중한 것을 지켜주고 있고 지켜줄 수 있다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고 아주 시간상 여유를 가지고 알차게 피신, 피난 순서계획까지 정해놓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런 주한미군이 상정한 ‘비전투원 소개(疏開)작전(NEO)’ 대상자는 미국 시민 14만 명, 우방국 시민 8만 명으로 추산된다”며 “주한미군의 가족과 군무원, 정부 관료 등 미국 시민권자와 기타 미국의 우방국 시민권자들이 포함되어 주한미군이 북한의 전면 남침 등 유사시 한국에서 미국과 우방국 시민 22만 명을 즉각 대피시킨다는 피난계획이 성사되거나 성공하려면,
(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20520/46388414/1)
피신, 피난할 그럴 시간이 벌어야 하든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미 그러는 계획을 물거품이나 그림의 떡같이 만들어 버리도록 아쉽게도 북한의 엄청난 속력의 마하10이상에다 이미 한반도를 넘어서는 사정거리의 장거리 미사일의 수발 수십 발 수백 발 무차별 공격은 남한 전후방을 가리지도 않고 인명살상은 물론이고 남한에 있는 비행장, 도로, 항만, 발전소 등등 각종 모든 중요 시설장비들을 포함해 남한 전역 사람과 시설을 수분내 초토화와 공황상태를 몰고 오는 수준으로까지 북한무기체계가 발달해 있어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고 피신 피난 성사 성공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 이런 북한핵무기선제공격의 100% 승전성공의 자신감과 더불어 한반도 바깥에 있어 맞대응공격의 뒤늦은 의사결정에 의해 날아오는데 걸리는 미국 전략전술핵의 시간적 격차는 바로 한반도내 북한의 핵무기 선제공격을 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낳도록 한반도 바깥 미국의 핵억제력이 떨어지고 북한 핵무기 선제공격에 제대로 공격도 되지 못하든지 사실상 한반도내에 북한이 먼저 핵무기 선제공격을 하도록 방임하는 것과 같이 북한이 먼저 핵전쟁을 시작하여 차후 미국의 핵무기를 불러들이고 하여 수많은 핵전쟁 사상자를 불러들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생겨나게 된 데에는 과거 핵무기 선제공격의 효과를 망각한 처사로서 판단되고 미국과 미군들이 제2차 세계대전에 선제 핵공격을 일본에게 해보아 알겠지만 완전 일본국을 단 2방의 핵무기로 초토화, 공황상태로 만들어 놓아 바로 항복을 받아냈던 사실에서 보아도 자신과 우방국 대한민국이 북한으로부터 수 발 수십 발 수백 발 선제 핵공격을 당하면 그렇게 제2차 세계대전 핵공격을 받은 일본같이 초토화 공황상태에 빠지는 것에 대한 전혀 생각도 없이, 아직도 과거 상대국인 일본이나 북한이 핵무기가 없던 시절에 행하듯이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데도 핵무기 공격이 없을 것이라고 혹은 북한의 김정은이 김정일의 강성대국의 유산인 북한 핵이 남한처럼 핵발전등 평화적 이용목적으로 북한 핵이 개발 된 것이 아니라 그 북한핵이 남한과 미국 등을 오로지 공격하기 위한 핵무기로 개발되었는데 김정은이 북한핵을 적극 활용하라는 말을 잘못 알아듣거나 해석하여, 즉 남한과 미국에서는 그런 북한 핵을 남한처럼 평화적으로 이용하여 적극 활용하라는 말로 착각해서 알아듣거나 해석하면서 무사안일하게 대응하고 있고 김정은이 북한 핵을 적극 먼저 활용해라고 하는 지시는 바로 북한 핵무기를 적극 활용해 선제 공격하라는 명령과 다를 바 없는 것이 있었는데도,
(출처:
북한이 절대로 핵무기로 선제공격은 하지 않거나 못할 것이라고 당연히 하는 가정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가정에다 더해 그런 북한 핵무기대응으로 한반도 바깥에서 날아오는 미국 전략핵, 전술핵 대응공격이 수십 분, 수 시간이라 이에 미국인과 미군과 미군속, 남한 중요인사인물들의 피신 피난의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대하면서 한반도 바깥에서 미국 전략핵 전술핵의 시간상 대응에서 착각과 오판으로 제대로 남한바깥 전술핵으로는 제대로 대응할 수 없음에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북한에서 수 분내 무인발사되는 수 발, 수십 발, 수백 발 마하 10이상의 속력으로 날아오는 무인 핵무기 선제공격은 남한을 바로 수 분내 초토화시켜 바로 점령하여 우리 아군인 남한군의 북한군 초전박살 전쟁승리의 귀에 익은 구호대로 그대로 북한이 남한을 초전발살 전쟁실행구상이 현실화되어 버리고 이런 일은 남한 전역 초토화는 곧 북한의 전쟁승리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있는데도 현대전은 초급 분급을 다투는 엄청나게 빠른 시간 싸움인데도 남한바깥 미국의 전술핵이 날아 오기도 전에 한반도내 북한핵무기는 남한으로 날아와 전부 초토화시켜버리고 많은 남한내 북한핵무기 초토화 사상자와 파괴를 낳고 이런 북한 핵무기 선제 공격 뒤에 폐허가 된 뒤에 남한으로 다른 우방국 미국 등의 배나 비행기 보급과 기타군수지원도 도달하기 전에 바로 북한군이 남한으로 진격 진주해 점령해버리고 그렇게 후속으로 들어오리라고 기대하던 남한 우방국 미국 등의 항공모함, 각종 전투기, 전함 공격용 보급용 등등을 가리지 않고 북한 핵무기로 공격하면 북한핵무기 선제공격 전쟁은 남한에서 미군과 남한군을 몰아내고 북한 승전율에서 100% 성공한다라는 무시무시하고 끔직한 북한 핵전쟁 시나리오에 대해 전혀 대비책이 되어 있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즉, 한반도내 북한핵무기에 남한의 한반도 바깥의 미국의 각종 전략전술 핵무기는 그 시간적 차이나 거리격차로 인해 제대로 맞대응이 되지도 못하고 북한 핵무기 핵공격에 대한 억지력이든 억제력이든 떨어지므로 남한내로 전술핵을 재배치해야만 즉각 남한내에서 시간상 거리상 맞대응 발사가 되므로 이를 아는 북한이 제아무리 많은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였어도 북한이 제대로 먼저 쏘았어도 남한내 바로 즉응 발사하는 핵무기의 후폭풍이 두려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서 본래의 핵억제력이 생긴다라는 결론이 난다.
(참고자료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B%8F%99_1%ED%98%B8)
그리고 핵무기가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가는 과거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전쟁에서 사실상 인간에게 최초로 행한 일본본토 투하 실전실험을 하여 일본을 단방에 항복하게 만든 그 두 방의 핵무기의 참상결과들을 보고서 앞으로 북한 핵무기가 남한에 떨어지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에 관해 일본인에게 피해를 입힌 타산지석을 통해 보여주고 앞으로 남한에도 능히 이런 비극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혹은 그런 대불행이 기다리고 있는가의 그 참상을 짐작하게 해주고 있다.
즉, 1945년 8월 6일 월요일 해리 S. 트루먼 대통령 명령에 의해 원자 폭탄 암호명 “작은 소년”이란 의미의 "리틀 보이"(Little boy)가 히로시마에, 그 후 3일 후 8월 9일 암호명“비만인”이라는 의미의 "팻 맨"(Fat man)이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다. 그런 원자폭탄이 투하된 후 2개월에서 4개월 동안에, 히로시마에서는 90,000명에서 166,0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있었고, 나가사키에선 60,000명에서 80,0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집계되었으며, 그 중 각 도시 사망자의 절반은 원폭투하 당일에 집계된 것으로서 히로시마 의료기관은 원폭투하로 인해 60%가 섬광화상으로, 30%가 건물 잔해물로, 10%가 그 외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보고하였고, 그 보고가 있은 후 다음 달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원폭투하로 인한 후폭풍과 피폭과 그 외 다른 질병 합병증과 부상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었다라고 한다. 이런 초창기 핵무기보다 지금 북한 핵무기는 더 진화되고 진보되고 더 향상된 것이라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가.
(참고자료 출처: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에서 피어오르고 있는 버섯 구름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노동1호 이후 더 탄두무게와 속력을 미사일 성능향상 개선시킨 노동2호, 대포동 등을 제쳐놓고서라도 그 노동1호를 기준으로 해서 보아, 노동1호라는 무인조종 장거리 미사일의 탄두가 재래식 폭탄이 아니고 핵탄두를 장착한다면, 그것도 예측곤란하게도 이동용 미사일 장착 차량에 의해 움직이거나 이동하여서 여기저기서 수 발씩 수십 발씩 날아 온다면 남한에게는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가.
그 마하 10의 속력으로 불과 약1분여나 수 분내 만에 서울은 물론이고 히로시마, 나가사끼 보다 더한 원폭의 피해를 서울을 포함해 남한의 핵심전력 곳곳에서 입는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끔찍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가. 한반도내 북한 선제 핵공격은 남한 내 거의 전역을 불바다나 폐허로 만들고 그 좋다던 미국산 최신예 전투기, 재래식 미사일 등등 거의 모든 재래식 무기는 손도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주저앉든지 파괴되고 북한의 앞선 핵탄두장착 장거리 미사일공격은 거의 100% 성공이고 남한에게 불과 수 분만에 회복할 수 없는 폐허 속에 북한핵공격 당한 후 재무장, 재충전, 재장전할 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입고서 패전과 패망만 기다리고 있다.
즉, 한반도 바깥의 먼 거리에서 전술핵으로는 대응해 날아오는 시간에 북한의 핵탄두장착 장거리 미사일은 이미 남한 곳곳의 표적에 폭격하여 버려 남한은 거의 폐허상태로 다 만들어 버리는 것이므로 남한내 전술핵이 없는 북한핵무기 선제공격에 대한 남한 바깥에 있는 억제책은 남한국민입장에서는 언제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사후(死後) 약방문(藥訪問)”이 될 소지가 커고 노동1호를 비롯하여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수백 발 내지 수천 발을 보유하였다고 하고 그것이 마하 10이상의 속력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러는 상황에서 사실상 남한 바깥에 멀리 떨어져 있고 북한핵 대응의사결정이 미국이라는 남의 손에 맡겨져 있는 미국 전술핵의 핵억제력은 북한핵선제공격에 남한국민입장에서 거의 제로상태로 떨어져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임은 물론이고 한반도 바깥의 전술핵으로 서울의 피폭을 방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 한반도 바깥 전술핵은 서울이 쑥대밭이 되고 난 뒤에 대응해 봤자 엄청난 원폭피해를 입고 난 뒤에 무슨 소용이 있는가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북핵와 북한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엄청난 남한과 미국의 전략전술의 부재이고 착오이다.
거기에 노동1호는 물론이고 그보다 성능이 더욱 향상 개발된 노동2호에다 더 먼 사정거리와 탄두무게가 더 실리는 대포동등의 개발이 되었고 거기에다 핵개발로 탄두마저도 핵탄두에다 그것이 미사일탑재 차량에 실려 이동식이고 그런 이동식 중장거리무인 미사일이 수백발이라면 더 남한에 도달하는 시간을 더 줄일 수 있고 고정발사식보다 더 찾아 선제 타격해 다 맞추어 공격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그 피해는 남한국민 생명과 재산이 최일선에서 당하고 난 뒤 한반도 바깥 전술핵으로 대응해 공격하는 방안이라고 한다.
북한이 선제공격하면 그 피폭과 피해가능성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이 크게 남한이 입는다. 이런 북한 핵무기가 한반도 안에 있는데 한반도 바깥에서 전술핵으로 대응해도 된다고 안일한 생각을 하는 남한과 미국 국방부과 국방관계자들이고 남북한 긴장관계로 우선 남한이 미국에서 값비싼 재래식 무기 최신 비행기 각종 미사일등을 더 구입해주면 미국군수산업과 경제를 더 보조하겠지만 북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이 미국과 남한을 겨냥하고 있는 이상 그런 남한내 최신 재래식 무기는 한마디로 말해 북한 무인 장거리 핵미사일에 무용지물과 마찬가지이고 그런 위협과 위험은 남한은 물론이고 미국 본토마저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서 우선 남한에로 미국 재래식 무기 판매의 팥죽 들어오는 것은 아는데 북한 핵무기 공격에는 전혀 남한과 미국도 사족을 못쓰고 전부 다 망가지는 결과를 낳도록 나중에 사람 죽는 줄은 모른다는 속담에 딱 맞다라는 것이다.
한반도 바깥에서 북핵탄두 위협을 막겠다라는 생각과 사고의 전략은 정말 한심하고 안일한 전략이다.
북핵의 핵탄두와 더 중장거리 무인 북한 미사일의 개발이라는 상황이 바뀌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북한이 어떠한 미국이든 남한이든 어떤 6자든 몇자든 국제사회의 핵을 포기하라는 어떠한 꾀임에 넘어가지도 않을 것이며 북한이 붕괴하기 전까지도 심지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브루스 벡톨(Bechtol) 미 텍사스 안겔로 주립대 교수이자 미국 내 최고 한반도 안보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는 미 해병참모대와 공군참모대에서도 교수로 재직 중이고, 고려대 국제대학원 방문교수로 한국에서도 강의했던 미국인인데 최근 그가 미 국방부 정보부 소속 동북아시아 선임 정보분석가로 활동하면서 미 해병참모대 재단에서 ‘통일 한국을 향하여: 문화적, 부처간 과정을 위한 전략들’(The Quest for a Unified Korea: Strategies for the Cultural and Interagency Process)이란 책을 출간했던 바 있고 이외에도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그의 저서는 ‘북한의 지속되는 도전’(the Persistent Challenge of North Korea (Potomac Books, 2007)), ‘반항하는 실패한 국가: 국제안보에 대한 북한의 위협’(Defiant Failed State: the North Korean Threat to International Security (Potomac Books, 2010)’ 등의 중요한 한반도 전략전술을 잘 분석하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8)
(사진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8)
결론적으로 주한미군의 대북 특수전 능력을 대폭 늘리는 것도 중요하고,
(출처: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663231)
그러는 능력과 노력만으로는 북한핵무기를 전혀 막지 못하거나 핵에는 핵이라는 핵억제력이 생기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는 노력이 북한 핵무기선제공격을 제대로 막아내도록 쓸모가 있으려면 즉각 대응할 한반도내 전술핵의 배치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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