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전에 인간이 되셔서 우리에게 오셨지만,
지금 우리안에 머무시길 원하시고,
우리 곁에 계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언젠가 오실 주님을 온전히 모실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 영세자! 성지순례(관덕정, 계산성당)잘 다녀왔네요^^
마리노 선생님, 이사벨라 선생님 수고많이하셨네요!
주님안에 새로태어난 자매님^^ 주님안에 행복한 인생길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2대리구 1지역(각산,동촌, 반야월, 복자,불로,신서,신암,용계,지묘,큰고개,효목)
사회복지회 지역회의 참석했습니다. 감사드리며 특히 차량봉사를 해주신
양성욱 알베르또 형제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19.12.7 19:00~20:30 큰고개성당)
김두찬 신부님, 사회복지회 지역회의에서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주님의 손길이 되길 바랍니다.
신앙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2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나눈다고 하네요^^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하시는 여성위원회, 구역협의회 감사드립니다.
목요일 전례 및 성시간 수고에 감사합니다.
'칸타빌레 성가대' 지위자님, 성가대원 모두 신부님께 수준급이라고 칭찬 받았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미사 안내 감사합니다.^^
지역 청소를 통한 선교활동!! 오늘 많은 베드로회원이 참석했습니다
평일 미사에 이쁘게 참석하는 첫영성체 어린이들...기도와 관심 가져야겠네요^^
성가대 베이스 김종두 프란치스코형제님, 대구FC앤젤클럽 사무총장이라네요^^
방송 '시사진단 쾌'에 나왔네요^^
성당 증축 서서히 계단도 보이네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길은 이곳에서 저곳까지 편리하게 가는 길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길은 인생길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이 상처받고, 구부러지고,
끊어져서 고쳐지질 않습니다. 낭떠러지도 있고,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갈길 잃고 미로 같은 인생길을 살아갑니다.
이것은 내 잘못뿐 아니라 타인의 잘못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구분능력이 없지만 왔던 길을 되돌아보면 끊겨진 길이고
구부러진 길이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이사야서에서
왜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고 할까요?
신앙의 인생길은 곧은길이고 구부러진 길을 곧게 만드는 신앙의 길입니다.
우리의 인생길, 바르게 닦지 못하고 교만과 시기와 질투와 나쁜감정의 골속에
파묻히면 인생길을 잘 못삽니다. 그 길을 잘 닦으면 그 길 끝에서 어렴풋이
그분이 오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만나뵙게 됩니다.
올바르고 바른길 속에 그분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미사강론>
감삼성당 김창욱 프란치스코 부제 몇일 후 새 신부님됩니다.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고 새신부 된 후 용계성당에 미사 요청하였습니다.
첫댓글 반가운 얼굴을 여기서 보네요.
그런데
"감산성당"이 아니고
"감삼성당" 한자로 "甘三"입니다.
그리고 부제님 성함이
"김창옥"이 아니고 "김창욱"입니다.
대건안드레아 형제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수정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