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평역>자라섬>자라섬 남도 꽃정원>둘레길 닭갈비(식사)>뚝방길>가평역
자라섬은:북한강에 떠있는 하나의섬으로 약20여만평의크기이며 섬 가장자리로는 큰돌과잔자갈로 이루어져있고중앙부위는 모래와흙으로 뒤덮여있다. 중앙부위에는 큰미류나무들과 버들가지등자연수목원 이있으며 강가 수변도로와 해바라기광장,들꽃광장,코스모스등수많은꽃과나무로 이루어진 자연휴양지이다. 자라섬은 마치생긴모양이 자라의모양을하고있으며 비가오면 물이불어 섬이약간 잠기었다가 나타난다하여 붙여진이름 이기도하다.또한자라섬은 가평군에서 지명위원회까지 열어지었을정도로 유래깊은이름이다. 가평군에서 말하는 지명유래설에 따르면다음과같다.자라섬이란 지명이생기기전에사람들은 이섬을"중국섬"이라불렀다.중국섬이라고 부른이유는 해방후 이섬에서 중국인몇사람이 농사를 지었기때문이었다.이름도없던섬에 중국사람들이 수박이나 참외농사를짓자 사람들의입에 중국섬이란 지명이붙은것이다.하지만그지명은그리유쾌한것이아니었다.우리섬을 중국섬이라고불러야할 이유가없었던것이다.그래서 가평군에서는 1986년 지명위원회를열어 이섬의 이름을짓게된다.당시지명위원회 의록을찾아보니,처음안건으로올라온지명은"화섬"과"암반섬","남이본섬"세가지였다.옛날에 화성뜰 이라하였으"화성섬"이라고하자는안,부자집 며느리가 선 행을하였으나 어떤일로인하여 암반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
오니"암반섬"이라고하자는안,그리고 장차남이 섬을가평으로 편입시키고 발전을고려하여 "남이본섬"이라고하자는 안이제시되었다.하지만“화성섬"은화성군이있으니가평에서 사용하기예 적절치않다는 의견이있었고,"암반섬"은섬을이루고있는 토질과맞지않으니 부적절하다는의견이있었으며,남이본섬"은그근원이 정확치않아 역시맞지않는다는 의견이제시되었다.마땅한이름을 찾지못하던중회의끝에
"자라목"이라부르는 늪산이 바라보고있는섬이나"자라섬"이라하면 좋겠다는안이나왔다.이에 참석자모두 찬성하여 지금의"자라섬"이탄생한것이다.자라섬이라고한것은 참으로 다행한일이 아닐수없다.자람섬은아직 그리유명하지는않지만약4km이르는 수변산책로와해바라기.코스모스. 맨드라미 등각가지야생꽃과체육시설,자연수목휴양림 등이있어한두번쯤은가보고싶은 낭만의섬중에하나이다.자라섬은 우리에게 인간의 때묻지않은 순수함과따뜻함을 전해주고 있으며 여행을함에있어 낭만과사색의 공간을 줄수있을만큼 여유롭고 자유분방한섬이라할수있다.
스카이라인 짚와이( SKYLINEZIPWIRE )
2010년 11월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개장한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는 포스코A&C의 강구조 철계시공능력과 미국 테라노바사의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가평군, 경기관광공사, 주식회사 남이섬이 친환경 관광시설의 보급을 위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자나라인 주식회사(제3섹터 공사합동법인)가 운영 및 보급을 담당하게 됨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짚와이어는 서로 다른 높이로 설치된 고정형 구조물에 와이어로프(wire rope)를 연결하여 형성된 경사면에 트롤리(trolley)를 이용하여 별도의 전기적 장치 없이 무동력으로 하늘을 나르듯 활강하는 친환경 레저시설을 일컫습니다
*이용방법:동절기:09:00-18:00, 하절기 09:00-19:00 이용요금:정상가 패밀리코스 1인49,900원,어드밴처코스1인 52,900원, * 남이섬 입장요금과 선박이용요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선박은 오전 7시30분 첫배를 시작으로 마지막배 21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남이섬은 선박을 이용해 들어갈 때 검표가 이루어지며 나올때에는 별도검표가 없습니다. 코스:1.패밀리코스: 타워 -> 남이섬 -각도 5도 940m 이동.속도 30~40km/h. 탑승시간 약 1분 30초. 남이섬 직행 코스. 이용후 남이섬 관광후 선박 이용 나오는 코스. 2.어드벤쳐코스: 타워 -> 자라섬 (선박으로이동) -> 남이섬-각도 15도, 640m 이동속도:80km/h. 탑승시간 약 1분 20초. 자라섬 경유,준비된 선박으로(약15분간격10분소요)남이섬도착코스.짜릿한 스피트특징
첫댓글 산머슴님
명품후기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든든하고 즐거웠습니다 정성이담긴 감자전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함께여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여 많이 웃고 즐거운 소풍
댕겨온 맘으로 후기를 보니 어제
흔적들이 넘 좋아 여러번 후기를
접했네요 꽃길로 7인이 즐겁게
거닐고 오늘은 추억으로 저장 ^^
산머슴님 맛난 감자전과멋진사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머슴님^^
진사님☆~
어제 처음 뵈었는데
바람의 소리
하늘 별 흰구름 꽃들
찍어주신 산머슴^^
진사님☆작품사진
진심
고맙습니다(꾸벅)
너무도 감사해서
시초안
편지형식 써봤습니다..
ㅡㅡㅡㅡ
*블레씽 노래
(Blessing song)
프레지아
구름 산길
우두커니 앉아 있던
슬픔마저도 강가
별빛 모아 종달새처럼
노래 하네
백일홍 꿈의 궁전
꽃잎 숨결 수놓은
다이아몬드 빛
천사로 다가와
천상 행복 오캐스트라
연주하네
산머슴진사님^^☆
일상 돌아서면 좋은일
온몸
더 좋아지시는 하늘 은혜
강같은 평화 넘치시길
두손 모아
기원드리는 노래
블레씽~! 블레씽.
ㅡㅡㅡㅡ
*Blessing: 축복, 좋은일
ㅡㅡㅡㅡㅡ
산머슴진사님^^☆
다른 예쁘게
찍어주신 개인사진도
시문학 치유 사역
소재로 잘
쓰겠습니다
따뜻하신 배려
해주심으로 촬영
거듭 감사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행복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프레지아드림
즐거운하루 🌺속에 멋진!풍경을바라보며 함께여서 즐겨웠읍니다 넘!과찮의말씀...감사 할뿐입니다 마음에닷는글 뭉클하군요 좋은일 항상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산머슴
산머슴진사님^^☆
답댓글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
감동 감사.. 울컥하면서
소실점 저 끝
나무결에 수놓았을 달의
미소로 설레이기도한
입구에서
진사님 작품사진도
자꾸 보며 좋은 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아참ᆢ어제
예술적으로 요리하신
간식 감자전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