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태복음 21:8~9)
영동교회 목사님의 딸과 결혼하여 잘 알려진 변호사이자 목사인 스캇 브레너!
한국 사람보다 한국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그는 북한 선교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 자신의 명예와 지식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자신은 늘 낮은 자리로 돌아갈 것을 기도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겸 ccm 가수이다. <나의 부르심>,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등 그가 작곡한 곡들은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주께로 돌이키게 하는 영적인 힘이 있었다.
약해져야 한다. 가난해져야 한다. 눈이 멀어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우리 주님은 그렇게 살지 않을 수 있음에도 그렇게 살았다. 왜 일까?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다 이해하고 있음을 그렇게 증명하시고 싶으셨다. 같이 약해지시고 , 같이 가난해지시고, 같이 눈이 멀으셨다. 그리고 결국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에 대한 사랑이셨음을 보여주고 싶으셨다.
아직 우리의 힘이 남아 있던가? 나의 것이 있는가? 자존심, 명예, 권력, 부, 지식? 그 무엇이 우리가 주님에게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것일까?
주님! 우리는 주님 앞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고백입니다. A-men!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태복음 21:8~9)
영동교회 목사님의 딸과 결혼하여 잘 알려진 변호사이자 목사인 스캇 브레너!
한국 사람보다 한국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그는 북한 선교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 자신의 명예와 지식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자신은 늘 낮은 자리로 돌아갈 것을 기도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겸 ccm 가수이다. <나의 부르심>,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등 그가 작곡한 곡들은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주께로 돌이키게 하는 영적인 힘이 있었다.
약해져야 한다. 가난해져야 한다. 눈이 멀어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우리 주님은 그렇게 살지 않을 수 있음에도 그렇게 살았다. 왜 일까?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다 이해하고 있음을 그렇게 증명하시고 싶으셨다. 같이 약해지시고 , 같이 가난해지시고, 같이 눈이 멀으셨다. 그리고 결국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에 대한 사랑이셨음을 보여주고 싶으셨다.
아직 우리의 힘이 남아 있던가? 나의 것이 있는가? 자존심, 명예, 권력, 부, 지식? 그 무엇이 우리가 주님에게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것일까?
주님! 우리는 주님 앞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고백입니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