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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193da9><A href="http://cafe.daum.net/thyroidcancer" target=new><FONT color=blue><U><SPAN style="FONT-SIZE: 10pt">갑상선암,방사선동위원소치료,유두암,여포암,수질암,갑상선수술,갑상선항진증, 갑상선저하증, 갑상선결절,갑상선염, - <STRONG>크릭 여기 :★갑상선 전문 사이트</STRONG></SPAN></U></FONT></A> </FONT><BR><EMBED src=http://cfile298.uf.daum.net/original/201860224ABF4B2C6F7BA9 width=600 height=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
<P><FONT color=#193da9><STRONG>★제목에 "병명-병원이름" 을 써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주의 !! -지키지 않으면 올린 글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STRONG></FONT></P>
<P><STRONG></STRONG> 제목 보기 1)갑상선암 - 삼성의료원 - 방사선동위원소치료 보기 2)갑상선방사선 동위원소치료 -연세 세브란스병원 </P>
<P><FONT color=#193da9><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나의 방사선동위원소 투병일기: <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STRONG></FONT> 1월11일 동위100이다. 입원환자 4명중 다들 150 난 100 그나마 위안이다. 수술부위가 커서 200각오하고 가능하면 타병원에서도 금지식품이면 무조건 먹지 않으니 먹을게 정말 없더군요. 2주 막바지 이르니 정말 미치도록 니글거리는 속때문에 13일차 쇠고기 샤브샤브와 야채덤북 초고추장에 찍어먹었더니 한결 편해졌답니다.</P>
<P>11일 물2리터5병과 집에서 만든 오렌지쥬스 한병 껌한통, 레모나20개 청포도 사탕6개, 아이셔1통, 사과 반쪽, 귤3개, 석류1개 준비</P>
<P> 10시40경 병원도착, 접수후 피검사 주의사항교육받고 1경 IR실 입실 2시경100동위복용, 3식점심식사, 하루동안 물4리터정도 마셨다.</P>
<P>12일 밤새 뒤척이다 5시부터 하루시작 가능하면 병실을 걸어다녔다. 그래서인지 붓기는 거의없었고, 식전1시간전부터는 물을 가능하면</P>
<P> 시지 않았더니 한결 밥먹기가 편하였다. 준비해가 물과 쥬스 과일 거의 다먹었다. 물 더있음 더먹을 수 있을 것같다.</P>
<P>13일 드디어 퇴원하게 된다. 10시 핵의학실 들려 스캔촬영 11시경 퇴원후 대전한방병원으로 출발 3시경도착 1인실 입원치료.</P>
<P>18일 화순전대병원 9시경 도착 동위1주후 촬영하는 스캔촬영하구 심전도상이상으로 환기 내과 진료받고 2월10일 심장 CT촬영예약하구</P>
<P> 전착.</P>
<P>13일-23일 까지 대전 한방병원입원 퇴원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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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T-CT상에서 자궁경부쪽이상이 있다더군요. 산부인과 진료해야할듯...</P>
<P>무척이나 겁을 먹고 식이요법과 동위치료에 임했다. 수월하게 치료을 끝마친것 같아 홀가분하다. </P>
<P>앞으로가 더 중요할것같네요. 모든일에 조심조심 가능하면 즐거운 맘으로 생활하고 긍정적인 맘으로 살아가야 할것같네요.</P>
<P>가족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 </P>
<P>나로인해 가까운 이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기를 간절하게 기원해봅니다.</P>
<P>동위를 앞둔 나비님들 무엇보다도 마음 가짐이 중요한듯합니다. </P>
<P>긍정적인 사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게 여러 암투병환우님들의 이구동성입니다.</P>
<P>좋은 생각 좋은 공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애기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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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cafe.daum.net/thyroidcancer"><FONT color=blu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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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방사선동위원소 체험기
화순전대병원-동위100
하빈
추천 0
조회 444
10.01.25 11: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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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생이 많으셧지요. 저도 맛을 느끼는게 조금 이상해요. 특히 짠맛이 잘 안 느껴지는듯합니다. 그외는 체력이 딸리니 멀미도 나네요. 님도 빨리 회복하셔야지요. 저 오쿠구입해서리 홍삼만들고 있답니다. 대전퇴원하면서 금산들려 6년근 구입해서 오늘부터 홍삼숙성시켜두고 출근했네요.
화순왔다가 잠시 집에 들렸네요... 전 상태가 좋네요. 내일 퇴원해야 겠어요..
퇴원하겠네...
수월하게 지내신듯 하네요~ 고생하셨구요. 정말 긍정적인 맘으로 살아간다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
그럼요. 긍정적인 생각이 최고...
고생 하셨어요.차츰 좋아질테니까 잘 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님도 건강관리 잘하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