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성자: +1의 양의 전하를 가집니다 (정확히는 +1.602×10−19
+1.602×10−19
C).
중성자: 0의 전하를 가지며, 이름 그대로 전기적으로 중성입니다.
2. 질량 (Mass)
양성자: 1.6726×10−27
1.6726×10−27
kg (약 938.27 MeV/c²)
중성자: 1.6749×10−27
1.6749×10−27
kg (약 939.57 MeV/c²)
중성자가 양성자보다 약 0.1% (약 1.3 MeV/c²) 더 무겁습니다.
3. 내부 구조 (쿼크 구성)
양성자: 위 쿼크(up quark) 2개 + 아래 쿼크(down quark) 1개 (uud)
중성자: 위 쿼크 1개 + 아래 쿼크 2개 (udd)
(위 쿼크는 전하 +2/3
+2/3, 아래 쿼크는 전하 −1/3
−1/3을 가집니다.)
4. 안정성 (Stability)
양성자: 자유로운 상태에서도 안정적입니다. (수명이 최소 1034
1034
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사실상 영원히 붕괴하지 않습니다.)
중성자: 자유로운 상태에서는 불안정합니다. 평균 수명은 약 15분(정확히 877.75초)이며, 이후 양성자, 전자, 반중성미자로 붕괴(베타 붕괴)합니다. (단, 원자핵 안에 묶여 있을 때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5. 역할 (원자 구성)
양성자: 원자번호(Z)를 결정합니다. 즉, 양성자의 개수가 원소의 종류를 결정합니다 (수소는 1개, 헬륨은 2개 등).
중성자: 같은 원소(같은 양성자 수)이면서도 다른 질량을 가진 동위원소(isotope)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예: 수소-1은 중성자 0개, 수소-2(중수소)는 중성자 1개)
💡 핵심 요약
공통점: 둘 다 쿼크로 이루어진 핵자이며, 강한 핵력(강력)으로 원자핵 안에 묶여 있습니다.
차이점: 양성자는 (+)전하를 띠고 안정적이며 원소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중성자는 전하가 없고 자유로울 때 방사성 붕괴를 하며 동위원소의 질량을 결정합니다.
혹시 이 둘을 묶어주는 강한 핵력(강력)이나, 중성자가 붕괴하는 베타 붕괴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