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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학성은 고통을 즐기는 마음, 가학성은 상대를 고통스럽게 만들며 즐거워하는 마음입니다.
순탄하기만 하면 심심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인생에서 우리가 가학성, 피학성을 어떻게 쓰고 살았는지 알아차려 보는 시간, 소통의 조각 <피학성과 가학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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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두 너무 좋아하는사람은 막 깨무는 버릇이 있는데...너무 귀여운 아기들이나 동물들도 너무 예뻐서 꽉~~깨물어 죽여버리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오기도 하고...내안에 가학을 즐기는 장난꾸러기 악마가 한마리 있는듯... ㅡㆍㅡ;;너무 보고싶은 마스터님들~~다들 건강히 잘지내고 계셔요.사랑합니다.~~♡♡♡ㅜㅜ
첫댓글 나두 너무 좋아하는사람은 막 깨무는 버릇이 있는데...
너무 귀여운 아기들이나 동물들도 너무 예뻐서 꽉~~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오기도 하고...
내안에 가학을 즐기는 장난꾸러기 악마가 한마리 있는듯... ㅡㆍㅡ;;
너무 보고싶은 마스터님들~~
다들 건강히 잘지내고 계셔요.
사랑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