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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달가요제 대상에 서울 출신 민혜영 |
전통가요를 활성화하고 참신한 신인 가수 발굴에 목적을 둔 제18회 박달가요제가 30일
저녁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열렸다.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명의 참가자 중 ▲대상 민혜영(25ㆍ서울)
▲금상 양빛나(21ㆍ제천) ▲은상 오지숙(23ㆍ경기 고양) ▲동상 이진화(31ㆍ대구) ▲인기상 손정현(50ㆍ제주)가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과 가수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의림지 수변무대에는 준비한 의자 3000여 개가 동이 났으며 무대와 객석
주변에 수백여 명의 관객이 선채로 가요제를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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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쳐가는가요제가아닌 박달가요제와 제천시를 빛내주는 훌륭한 가수가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