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무로역 → 노삿푸미사키 : 네무로시 교통국 버스

[노삿푸미사키에 가기위해서 네무로역 바로옆에 있는 관광센터에 들릅니다.]

[네무로시의 특산물인 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최동단에서 잡히는 게를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여행센터에 들어가는데요 재밌는 부엉이 동상이 있네요]

[이 곳에서 노삿푸미사키행 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네무로역 역앞에는 택시가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해서 노삿푸미사키에 가면 어마어마한 금액이...ㄷㄷ]

[노삿푸미사키행 버스가 왔습니다. 행선판에 태평양 연안을 경유한다고 쓰여있네요]

[노삿푸미사키 ↔ 네무로간 왕복으로 1,930엔입니다. 표를 구입하면 시각표도 함께 줍니다. 인터넷에 안내된 그대로네요]
http://www.hitoritabi-ryokouki.com/2014/nemuro8.html

[버스에는 저를포함 딱1분만 탑승하셨습니다. 도중에 내리셔서 종점에는 저 혼자였지요]

[북방영토(쿠릴열도)를 돌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3개국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ㄷㄷ]

[도중에 아파트건물이 보였는데요 확실히 일본풍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마을에 러시아 사람들도 거주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는데요]

[현재 지도상에서의 위치입니다. 일본영토 최동쪽에 위치]

[버스의 종점에서 내려서 희망의 곶 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쓰나미주의안내가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지진이 일어난다면 발생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지요]

[빙산을 모델로 만든 공중전화인데요 현재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선은 노삿푸미사키 등대를 보기위해 이동합니다. 안개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요]

[일본 최동단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주위에 들러보니 저혼자 뿐이네요 인기척이라곤 없었지요]

[이 곳 관광지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저기 홀로 보이는 등대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주변의 식당들을 들러보았더니 이 곳만 영업중이더군요 카니돈, 볶음밥, 라면등을 드실 수 있는 식당입니다.]


[쿠릴열도 반환을 주장하는 비석입니다. 러시아사람들의 안목으로는 달갑지 않지요]


[노삿푸미사키를 안내하는 팻말입니다. 일본의 최동단 영토이지요]

[영토반환을 기원하고자 개구리석상을 여러개 세우두고 있습니다.]

[안개때문에 바로앞에 세워져있는 등대마저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해가 가장 먼저뜨는 지역입니다. 최동단이니 당연한거겠죠?]

[일본 최동단 지역을 쓸쓸하게 지키고 있는 노삿푸등대입니다.]

[인근 사람들이 게잡이를 할 때 사용하는 배입니다. 오늘은 가시거리 확보를 하지 못하는 날이므로 바다에 나가는건 목숨을 버리는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방금 그 라면집에 왔습니다. 이 곳에서 게라면을 시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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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는 식당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만 계시고 손님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 노삿푸미사키에와서 처음으로 마주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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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했으니 라면을 흡입하고 남은시간 계속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쓸쓸히 최동단 마을을 지켜내고있는 식당입니다. 사람이 무척 그리워지는 곳이므로 고독을 즐기고 싶으신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공원 내부를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노삿푸미사키 평화의 탑이 보입니다. 안개가 껴서 잘 보이는건 아니지만요]
첫댓글 고독한 여행을 즐기기엔 최고의 코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