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지맥은
한북정맥의 죽엽산과 축석령 사이에
있는 무림리고개에서 분기하여
용암산, 깃대봉, 향로봉, 수락산, 불암산,
구릉산, 망우산, 용마봉, 아차산을 거쳐
중랑천과 한강의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산행거리 52.38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산행시간
2026년 9월 12일 01시 20분
~ 2026년 9월 12일 20시 37분
(19시간 16분)
산행거리 : 55.18km
산행코스
- 무림리고개 - 용암산 - 향로봉 - 수락산 - 불암산
- 구릉산 - 망우산 - 용마산 - 아차산 - 한강/중랑천 합수점
j3클럽 수도권지부 뿡이님의 도움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무림리고개로 이동하여
단체사진을 남기고 수락지맥 산행을 시작합니다.
대연농원이라는 표지석 뒤에서 지맥길로
접어드는 등로초입을 발견하고 이길로 들어섭니다.
등로 상태는 좋은 편이고 10여분을 걸어서
수락지맥 분기점에 도착합니다.
새들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물망으로 과수원을 감쌌는데
그 여파가 우리팀에게도 미칩니다.
등로가 과수원에 막혀서 빙~ 돌아갔다는...
해발이 낮은 등산로를 걸을때의 장점과
단점들이 여기에서도 나타난다.
아주 걷기 좋은 길이 계속하여 이어지다가
갑자기 길이 아예 없거나 막혀있다.
온 동네가 떠나갈듯 시끄럽게 짖어대던
댕댕이들의 고요속에 외침이 끝나갈 무렵
광릉숲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접어듭니다.
광릉숲은 내가 보기에는 다름 산들에 비해
빈약한 형태를 유지하는 숲길이지만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당시에도 화재가 없어
550여 년간 자연림으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천연활엽수림인 서어, 갈참, 신갈, 졸참나무
등이 주종을 이루는 온대북부의 대표적인 극상림이다.
식물은 946분류군과
동물로는 조류 180종, 포유류 32종,
곤충류 3,986종이 서식하고 있다.
광릉숲에서 생육하고 있는 모든 나무의 재적은
307㎥로 선진국 수준이며 광릉숲 국립수목원은
조사 ㆍ분류ㆍ보존ㆍ자원화 등 산림생물종의
연구 중심지이다.
뚜렷한 등로가 없는 용암산오름길은
자연 그대로의 형태라서 오르는데
땀깨나 흘리게 만듭니다.
광릉숲 보존을 위해서 산림청에서 만든
산림감시초소를 지나가면서 살짝 마음졸이며
걸었던 입산통제구간을 벗어납니다.
이 후의 등로상태는 매우 좋음이며
광릉숲 둘레길과 상당부분 겹쳐서 지나갑니다.
구형철조망에 윤형철조망까지 쳐놓은 저곳은
비주얼이 군용은 아닐것 같고 산양삼이라도 키우나?
어디일까 궁금한데 알길이 없더라는...
지도와는 조금 다른 곳에서 만나는 도정산
정상석인데 지도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다.
광릉숲 둘레길에 대한 상세 안내판이 보이길래
혹여나해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준희선생님의 산패가 자리하고 있으며
지도와 동일한 수락지맥 깃대봉입니다.
등로옆으로 새로 조성해 놓은 황톳길도 보이고...
날이 서서히 개어오자 등로에 새벽같이
밤을 줏으러 온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나같이 등에 큼직한 베낭을 메고있네요.
가는 물줄기가 졸졸 흐르고 있는
도정 약수터에서 쉬었다갑니다.
박수고개를 지나 차량 소음이 가득한
숯돌고개로 내려섭니다.
신호등은 있는데 횡단보도가 안보여서
신호등에 빨간불로 바뀔때 유유히
도로를 건너 맞은 편으로 넘어갑니다.
숯돌고개로 가는 길에 도로하부를 지나니
향로봉이 도로 너머로 보입니다.
수락산 숫돌고개와 사기막고개를 지나고...
본격적인 수락산 향로봉의 암릉들이
우리를 반기기 시작합니다.
향로봉에서 수락산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 기암, 바위들을 즐겨보고...
수락산정상 데크에서 바라본 풍경들입니다.
지나온 향로봉 마루금이 보이고...
한북정맥 불곡산의 모습입니다.
도봉산 신선대와 주변 풍경들이고...
북한산 문수봉에서 백운대까지의 모습도
정겹게 다가옵니다.
짜잔~~
며칠전에 설치한 수락산 정상석
수락지맥이니까 개별 인증도 하고...
시원한 막걸리도 한잔합니다...ㅋ
철모바위에 한번 올라가보고...
코끼리바위와 불암산을 같이 담아봅니다.
오랜만에 수락산 도솔봉도 들리고
이런 모습도 한번 담아봤습니다.
이 길은 거의 밤에 많이 다녔는데
낮에 지나가니 새롭습니다.
덕릉고개에서 도솔봉 가기전 쉼터
덕릉고개 위 생태통로를 지나갑니다.
정상 가기전 혹시나해서 좌측에 있는
400고지 암릉위로 올라갔는데
선생님의 산패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석장봉을 지나고...
역시나 지난주에 바뀐 새로운
불암산 정상석을 마주합니다.
새로 바뀐 정상석이니까....
그 기념으로 한장씩 남겨봅니다.
어라~ 불암산 내리막길에도
산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등로는 삼육대학교로 이어져있는데
우리가 가야할 길과는 다르다.
힘들지만 트랙을 따라 가기로한다.
좌측은 군부대? 같고 우리는 휀스를 따라
조금은 까칠한 길을 걷고 또 걷고...
20여분을 걷고나서야 삼육대학교
건물들 사이로 비집고 나올수 있었다.
삼육대학교 정문을 나와서 우측으로 올라가야
마루금인데 멀쩡한 대학교 정문에서
휀스를 타 넘어가는 몰지각한 행동은
차마 할수가 없어서 우회하기로 한다...ㅎ
담터교차로를 지나서 천생교회를 빠져나오면
예전에 이 길을 지날때는 내 기억에는 경춘선
폐철길이었는데 지금은 온통 공사판이다.
갈매역 주변에서 역사쪽으로 걸어가서
남은 구간 함산을 하기로 한 뿡이님을 만나
주변에 있는 순두부집에 들러 점심을 먹고
다시 산행을 시작하고, 지맥길 전체가
공사판이 된 관계로 경춘북로를 옆 길을
걸어서 지맥길에 접속하기로 합니다.
새우개고개에서 청남공원 옆으로 접근하여
등로로 들어가려는데 과수원에서 등산로
입구를 휀스를 쳐서 막아놨습니다....ㅠ
어쩔수없이 예전 뿡이님의 트랙을 따라
가기로하고 되돌아나와서 보현사로 올라가는
길을 이용하여 지맥길에 접속합니다.
검암산 정상인데 구릉산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뿡이님의 도움으로 단체 사진을 남깁니다.
구릉산에 준희선생님의 구능산이라는
산패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충군육교를 지나고 구리국군병원의 우측으로
접근한 후 철책을 따라 산으로 오릅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올라가서
망우카페에 들러 잠시 쉬어갑니다.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등로)
선생님의 산패를 만납니다.
지도에 나와있는 망우산은 인지할
사이도 없이 허무하게 지나가 버렸고
선생님의 산패는 전망대와 함께
목 좋은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울타리를 넘어 봉우리에 올라서니
숨어있던 산패가 모습을 보입니다.
당연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삼각점이
안보여서 혹여나 하는 마음에 두껑을 열어보니
뱀이 2마리나 들어가 있습니다.
얼른 두껑을 닫고 돌아섭니다.
근데 쟤들 어떻게든 들어는 갔지만
저기서 나올수 있으려나???
570여 계단을 올라가니 깔딱고개랍니다.
용마봉에서 산행객의 도움으로
뿡이님이 포함된 단체 사진을 담아봅니다.
서울지역에 설치된 2개의 대삼각본점 중
하나가 용마산정상에 설치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갈산공원에 설치되었다고한다.
갈산 공원의 1등급 삼각점은 서울11인데
용마산의 삼각점은 번호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뭔가 잘못된것 같은데 국토지리원에 물어봐야하나...
용마봉에서 내려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들중 압권은 역시나 롯데타워입니다.
뚜렷한 존재감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아차산 4보루를 지나가고....
아차산 정상에서 단체 사진을 남깁니다.
일몰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어둑어둑 해지는
저녁노을과 마음이 푸근해지는 하산길의
풍경은 발걸음을 가볍게합니다.
기원정사 방향으로 하산을 하였는데
담장너머로 보이는 조형소나무가
정원사의 세심한 손길을 느끼게 합니다.
한강과 중랑천 합수점까지 걸으려면
저녁을 먹여야 할것 같아서 입구에 보이는
메뉴를 먹으며 시장기를 잠시 달래봅니다.
통상 수락지맥 산행의 마지막은 아차산
공원이나 광나루역에서 마무리하지만
파랑새팀은 합수점까지의 산행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7시가 넘은 이 시간에 야간산행
겸 본격적인 서울시내 투어를 시작합니다.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축구장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건대입구역을 지날때를 즈음하여
엄청 북적이는 인파를 마주합니다.
성수동의 핫플레이스인 카페거리를
지날때는 더 많은 인파를 맞이하고...
산꾸니님을 앞세워 평속 6의 속도로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지나갑니다.
1시간여를 부지런히 걷다보니 서울숲이
우리 눈앞에 나타납니다.
운치있는 조명과 힐링산행을 하는듯한
마음으로 걷지만 발은 무지빠르게 움직이고..
성수대교 북단으로 빠져나온 후
한강변을 따라 중랑천 합수점으로 이동합니다.
너구리인데 얘는 사람을 너무 많이
접하였나 봅니다. 당연히 숨을줄 알았는데
우리를 쓱 쳐다보더니 신경을 1도 안쓰고
제 할일을 다하고 있네요.
반대편에도 1마리가 보이고...
부지런히 걸어서 합수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순간이 최고로 행복할 때인것 같네요.
저 조형물은 합수점의 의미를 되세기려고
민들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올라갑니다.
단체사진과 개별 사진을 남기면서
즐거웠던 수락지맥산행을 마감합니다.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중랑천을 넘어서
목욕탕을 찾고 그 주변에서 영업중인
고깃집을 찾아서 뒷풀이를 합니다.
j3 전국모임에서 가까워진 친구 뿡이님의
지원으로 저녁 및 산행들머리로의 이동을
편히 할수 있었고 갈매역에서의 식사비
지원까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산행 한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고생많이 하셨고
다음 산행에서 또 만나요.
첫댓글 즐기면서 진행한 듯 보이네요
수락지맥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까운 곳 가실때 한 번 동행해야 하는데 시간이 잘 안맞네요 ㅎㅎ
지맥팀 늘 응원합니다^^
용암산만 지나가면 예전에 걸어본 길이었기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길었던 6기맥길의 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끝까지 무탈한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삼겹살... ㅎ
응원합니다
산행종료 시간이 늦다보니 식당을 골라갈 여유가 없어서 보이는곳에 들어갔네요.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꾸니님 발레리노?? ㅋㅋㅋ
맑았던 날 한양땅은 카메라 들이대는 곳마다
포토존인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길보다 조망이 좋은 수락지맥길 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발레리노인지 몸풀기 신공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안하던 짓을... 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joon 그니까 말이에요 깜놀했지 뭐에요
ㅋㅋㅋ
제가 아는 그 분 마자요??
ㅋㅋ
그당새 정상석이 바꼈네요. 정상석보러 가야하나 ㅎㅎ
뿡이누야 반갑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난주에 헬기로 정상석을 옮기는 장면을 sns에서 보았기에 정상석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수락산 정상에는 데크도 넓직하게 깔려있어서 너무좋았구요.
수도권 산행은 갑장친구 덕을 조금 볼듯합니다.
삼각점을 수호 하는 것 같습니다. 철판에 덮혀있는 삼각점도 특이하고 거기에 뱀도 있고~ㅋㅋ 산길에서 번화가까지 누비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날씨는 어떠셨는지요?
주말에 덥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뿡이선배님도 함께 하셨네요!
클럽모임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대장님~
갈산공원과 용마산에 있는 삼각점은 삼각점본점이라 부르기에 조금 더 특별하다고 볼 수 있고 관리도 잘되고 있는듯 하구요.
뜨거운 태양이 숨어있어서 걷기에는 좋은 날씨였던것 같습니다.
철판이 햇빛을 받으면 뜨끈뜨끈해져서 몸을 말리려고 그 속으로 뱀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성수동은 얼떨결에 핫플레이스를 걷게 되었네요 ... ㅎ
딸래미 중랑구 거주 당시
불암.수락.기차바위등등 그리고
망우산.용마봉.아차산에 새벽마다
오르고 했었는데요.그게 수락지맥이 였군요.
부분부분 오르긴 했지만,괜히 반갑네요.ㅎ
수고하신 산행기 잘 봅니다.핫팅!
아용망불수라고 한때 대대로대장님이 전세 내고 다니던 길이었기에 당시 트랭글 폐인이었던 나도 많이 갔었던것 같습니다.
확 달라진 주변 풍경이 낯설기는 했지만...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산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지맥 걸음은
어쩐지 소풍 다녀오신 듯 좋아 보입니다.
막걸리에 도를 닦는 포즈에...
조망도 좋고 산길도 좋고요.
표정들도 미소 방긋^^
후기 사진 보며 함께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ㅎ 쇠 뚜껑 안이 궁금해도 열어볼때는 조심해야한다는 교훈을 배우며~
사람을 지나가는 객으로 여기는 태평한 너구리녀석을 끝으로
즐거운 이번 걸음 잘 봅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수락산 정상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은 여유있는 산행의 시작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날씨좋고, 풍경좋고, 사람들도 좋으니...
뱀을 본후에 나눈 대화는 능이 채취할때도 스틱을 두드리던가 돌을 탁탁치고 난후에 능이를 채취해야 한다는 말까지 계속해서...ㅎ
너구리는 한강변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매일 접해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깽이님도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먼거리 산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쪽에선 가까운거리 창원에서 올라오면 먼거리ㅠ
끝과끝ㅠ
경기도 한강이북은 이번 산행으로 끝이났습니다.
지금부터 한강이남지역 지맥길과 강원도지역의 지맥길을 걸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락지맥 거리는 긴것 같은데 난이도가 조금은 쉬웠던것 같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원래 변수가 많은것 같고 뿡이님의 도움이 일조를 한것 같습니다.
우리가 많이보던 후반부의 모습 이어지는 지맥길 안전하고 무탈하게 이어가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용암산 오름길을 제외하면 등로상태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산행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쉼없이 쏟아내는 뿡이님의 엄살섞인 멘트는 산행의 활력소였던것 같습니다.
대장님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준님 사람볼줄아심...
(모임때 친해진 뿡이님과 함께)
모임전에 삭개오님과 불수약속 했는데
하루전에 저보다먼저 불수 새로운정상석 먼저안아보셨으니 다행입니다 ㅎ
저력의 뿡이님. 입담의뿡이님과 함께해서 지루하지않았을듯 합니다^^
마지막 단샤와 산꾸니님의 발차기등 멋지시고...
한강이북 친해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지난 전국 모임에 참석하길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고문님도 만나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자칭 지원의 달인 이라는 뿡이님을 만나서
밤 늦은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얘기를 나누고
간간이 산행지원에 대한 얘기도 나누었기에...
요번주 산행은 고문님의 나와바리를 갈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부분 함산이라도 기대하겠습니다.
@joon 나와바리 지나가신다는 말씀만 들어도 경기합니당ㅋ(언제?어디로? 튓풀 삼겹살은 먹으러갈수는 있는데...)
몰랐어요 난 내가 뱁새라는 것을
산꾸님이 황새로 둔갑하기 전까진
행여 민폐될까 엄청 노력한거 아시죠?
파랑새팀 덕분에 즐거운 산행도 하고 평소 못가본 성수동핫플레이스, 서울숲 구경까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산행 중 잠시 뱁새와 황새로 구분 지어졌지만
뿡이님이 체면차리느라 살살 걸은거고
예전 실력을 발휘하면 겁나게 뛰어다닐것 같은데요.
들머리 차량 및 식사지원 엄청 고마웠고
함께 걸으면서 나눈 뿡이님과의 대화로 인해
산행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갔네요...^-^
다음 함산을 기대할께요.
공개없이 가셨네요 ㅎㅎ
제겐 전설적인 뿡이언니
ㅋㅋ
입담도 전설
성격도 전설
서울산 가니 꾸니가 기분이 많이 좋은가봐요
덩달아 업~~~
수고많으셨습니다 ~♡
비탐지역이 있어서 지맥길 사전공개는 어려웠습니다.
뿡이님은 산행과 입담, 성격 모두가 전설인것 같아요.
때론 해맑은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 좋기도 하고...
사임당님도 항상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