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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대풍년의 가을비에 밀려 저만치로 물러나신 폭염님!
내년에는, 부디 힘을 싸악! 빼 주시고 등장해 주셨으면요.
당분간은 일요일!
타로와 명리를 배우겠다는 제자들 때문에 상승의문 모임에 못 나오겠다고 했었는데, 봄봄! 도반의 특별한 삶의 체험에 놀라워 하더니만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은하의빛 도반!
그렇게, 기어이 수업을 연기해 가면서, 제자들까지 합류해 주어 간만에 강의장이 북적 거립니다.
덕분인지? 선생님 강의 모습에서 신바람의 힘이 좀 실려진 느낌!
저 만의 생각이려나요?
*
근원의 빛! 창조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의 빛!
근원의 아버지! 근원의 어머니! 근원의 성령 모두 함께 하십니다.
우주 성령! 우주 함대! 에스페라다 함대!
빛의 함대! 슈왈 슈왈츠 선장님! 제르니모 선장님! 함께 하십니다.
은하연합 함대! 아쉬타르 코만드!
상승의 빛 도반들!
태양의 빛! 지구의 빛! 빛의 대사님들 함께 하십니다.
모두 빛과 함께 해 주세요!.....
중략!
수행! 공부!
그리고 석사 및 박사의 길!
그 모든 것, 무엇을 위하여 열심히 하는 것일까?
돈을 벌기 위하여? 그렇다면 돈을 왜 버는가?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런데 제대로의 행복을 성취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마져도 참된 행복이라고는 할 수가 없는 것을......
사람들이 그리도 바라는 행복이건만 그 행복이 진짜일까?
잠시 있다가, 또 왔다 갔다 하고,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 진짜일까?
진짜는 영원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가짜의 행복에, 우리는 어이없게도 속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겠음.
모든 이들이 참 좋아한다는 복권 당첨의 기쁨도 대체로 얼마 못 간다고 함.
희희낙락의 기분도 잠시 동안이고, 그 돈도 보통 몇년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인간의 성공이나 부귀 또한 그런 것임이라......
그것이 참 행복이 아니기에 더욱 그러한 것임.
수행을 하면서도, 사실 모든 인간의 바램은 참 행복이 아닌 줄을 모르고 있음.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 놓고는,
"이제부터는 천국이고 행복이다"
몇 년 지나고 나면 시들해지고,
"따로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또 길게 가다 보면, 부부간에도 원수처럼 되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인간의 행복이란 바람 한번 불면 날아가고, 마음도 바뀌게 되면 금방 그 행복도 날아가 버리는 것을!
그렇게 허약한 것이기에, 결국은 가짜라는 것임.
참 행복은, 결코 구해지는 것이 아님.
조건이 있고 환경에 따라 행복해 하다가도, 그 조건과 환경이 떠나가 버리면, 그 가짜의 행복도 훨훨^^ 날아가 버리게 되는 것임.
참 행복은 이미 자신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할 일.
더 구할 필요가 없는 참 자신이 참 행복인 것임을!
하늘처럼 영원하고 또 불멸인 것임이라, 참 자신을
알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임.
중생들은, 수행을 해서 행복을 찾고 성불하고 천국에 가려고 함.
그것은 잘못 알고 있음이요 잘못된 것임.
진짜 오리지널 참 수행은, 수행을 하기 전에 내가 신이요! 부처다!
하는 것을 먼저 확인시키는 것이 참 수행인 것임.
되고자 하는 행복은 가짜임.
이미 자신 속에 들어 있기에......
잠깐 동안 확인되는 것이 견성인 것이고, 더불어서
남들까지 확인시켜 주는 것이 성불인 관계로,
그 성불이 확장 되어야 하는 것임.
참 깨달음! 혼자만이 아니요, 우주가 성불하는 것임.
예수님은, 내가 이미 천국을 확인시켜 놓았으니까 바닥부터 시작하지 말고, 내가 준비해 놓은 이 지점(상단 지점)에서 부터 시작해라!
그것이야 말로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진짜 가르침인 것임.
성경 및 불경은 그 자체가 예수님이며 또 부처님인 것!
팔만대장경도, 너희가 부처다! 란 이야기인 것임.
성경도 너희가 그리스도요! 신이란 내용인 것!
예수님의 4대 복음 중 진짜는20~30%요,
진짜라고 말할 수 있겠을 복음서는 도마복음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얼마 전, 발견된 새로운 성경이라!
제자들 중에, 도마만이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 들었기에 도마에게만 모든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고 함.
궁금해 하는 다른 제자들이 그리도 요청을 하였지만
도마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없다고 했음.
이를 듣게 된다면, 그대들은 놀라서 넘어질 것임이라!
귀 있는자! 들어라! 내가 검을 주러 왔노라!
네가 바로 그리스도요, 천국은 이미 와 있느니라! 했다!
성경에, 천국이 가까이 와 있느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그 또한 오역임.
천국이 그대의 수중에-at hand에 있느니라!
진짜는,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어야 함이 옳다.
박사 학위 또한, 곧 딸 것이다!
하면 영원히 못 딸 수도 있는 것임.
박사 학위를 내 손에 쥐어져야 하는 것!
천국도 내 수중에 있다고 해야 함이 옳은 것임.
성경 및 불경의 핵심은, 네가 곧 부처이고, 네가 곧
그리스도이다.
요즘 절이나 교회는, 남의 다리를 긁고있는 형편임.
여시불(如是佛)이, GOD I AM!이요, 최고의 만트라인 것임.
다른 말로는, OM! 그 속에서 창조의 진동이 발생됨.
교회나 절에 갈 필요도 없이 그 진언(하느님의 말씀)을 하면 되는 것임.
인류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이란 공통 의식 속에
세뇌 되어 있음.
위대한 우주와 하느님을, 나하고 분리된 개체로, 자신을 의식하고 있음.
그가 나의 본성인데, 나 하고는 상관없다는 의식!
그런 인식이 포함되어 있는 것임.
GOD I AM!아이엠! 프레젠스(현존)Presence I am!이 최고의 진언이며, OM을 하게 되면 모두가 포함되어
있음.
OM 에 살을 붙이고 확대한 것이 옴 마니 반 메훔!
옴은 우주의 중심! 창조의 시작인 알파이며 근원불(창조불)임.
지난 강의에서도 올렸던 내용이지만 옴이, 마니 반 메!로 우주가 펼쳐진 것이며, 마니 반 메!는 우주불임.
훔!은 소의 울음 소리이며 완성불이고, 이 속에는 모든 빙의가 해결되며, 부정성의 에너지가 해소됨.
이 만트라는 불교 이전에 힌두교, 베다에서 시작이
되었으며,
마!는 동쪽이고 아촉불임.
니!는 보생불이며, 반!은 아미타불! 서방 정토인, 불국토 빛의 세계에서의 왕!이시며, 아미타불은 원래 아마타바로 불리워졌으나, 한자로 쓰려다가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함.
훔!은, 모든 시공을 나타낸 것이며 우주의, 공의 불(佛)이심.
아미타불의 트윈 플레임은 관세음보살님이시며, 두 분이 합을 이루었을 때, 그 에너지가 엄청나게 증폭이 된다고 함.
불교의 진수는, 밀교라고 할 수가 있음.
일반적인 불교의 깨달음은 수행을 하고 나서 비젼의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 법인데, 부처님도 아들에게만
가르쳐 주셨다고 함.
밀교에서 나온 내용은,
부처님 이전부터 있어 온, 하늘의 비전을 아들에게
전수한 것임.
일반 불교 신도들은 잘 모르고 있음인데, 밀교는 비밀 쪽에 있는 것임.
우리나라의 스님들 중에는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같은 분이 해당됨.
일본에서 그 불법 및 도력을 실현시켜 주심에, 일본
사람들이 꼼짝 못했다는 역사적 사실도 남겨져 있음.
근본의 깨달음! 그 모든 기본은,
내가 창조의 신이다!
그리고, 부처다!
그 것은 내가 무한이고 제한이 없으며 대자재인 것임.
내가 진리이고, 사랑이며, 무엇이든 제한이 없기에,
그래서 대자유며 전능한 것임.
신은, 사실 INFINITE자체이면서, 모든 것의 근원인
것임(Sources)
하느님이란 그러한 뜻인데,
하느님이란 어휘 속에, 인간하고는 분리된 특수한 존재라는- 잘못된 집단 의식이 고착된 것임.
현재 기독교의 오류는, 자신의 본성을 제한시키고 바깥의 하느님에만 집중을 시키고, 나인 하느님이 아닌,
나와 관계도 없는 외부의 하느님만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임.
우리는 Presence I am으로 만트라를 해야 함.
하느님의 진동! 하느님의 자신을 표현할 때, 지구의
모든 형상(形相)인 물질을 빼고 나면 OM만 남게 되는데, OM이 없게 되면 지구의 생명력도 함께 떨어지는 것임.
선생님은, 내가 옴을 하게 되면 지구도 함께 한다고 함.
수행이라는 것이 참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인데도, 진짜 수행이 아닌 나뭇가지 수행인, 곁가지 수행을 하기
때문에, 진짜의 수행은, 일.이년이면 깨닫게 되는데,
가짜 수행은 평생을 해도 그 자리인 것임.
깨달음을 처음 시작할 때, 선생님은 내가 신이다!
그것부터 시작을 했다 하심.
내가 그리스도이다! 그 내용을 보았으며, 화엄경 서문을 보고서 그 속에 "우주가(내가)비로자나불!이다"라고 있었기에 그 책을 덮었다고 함.
하여, 성경 및 불경에서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
것을 알게 되었으며, 당시 폐인의 몸에서도 거듭나게 되었다고 하심.
내 자체가 자성신! 임을 깨닫게 되어, 결국 내가 병을
만들었으니 만든 자신이 고칠 수가 있으며 고쳐야 한다고, 내 속에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느꼈다고 하심.
그래서 집과 회사 서랍에 가득한 약을 버렸다고 하심!
가족들에게 이야기도 못 했음.
당장 병원에 입원시킬 것이기에,
내 속에 능력이 있음을 믿고 의사한테 맡기지 않음.
그 것이 자신의 생명력, 치유력, 신유력인 것임.
믿음이 그대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믿음이 너의 병을 고쳐줄 것이다.
그렇듯, 믿음과 깨달음은 자신 스스로 자신을 인가하는 것임.
남이 해 주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치유하라는 말씀!
저 瑞光사랑 또한 한 때, 얼굴과 목 주변에 엄청난 쥐젖이 가득차 있었으나 수행과 함께 어느 샌가 모두 사라져 버렸음.
예수 및 부처, 하느님 같은 그러한 존재가 우주에 꽉!
차 있음.
우주에는, 셀 수없이 많은 소우주가 합쳐진 초우주가
7곱개!
중심에 영윈한 본 우주가 있으며, 파라다이스가 있음.
하나 하나가 하느님인데다가 수억의 존재들이 자리하고 있음.
그리고 수 많은 빛의 존재, 천사, 대사, 정령님들!
그들이 손만 까딱하면 지구별을 멸 할 수도 있겠으나, 함부로 그렇게 못 한다고 함,
우주의 법칙과 지구와 별 자체가 자신이기에......
우리는 3차원의 세상에서 탄생된 존재가 아니며, 지구별로 자원해서 내려올 때, 15차원인 우주 근원의, 엄청난 빛의 세계에서 하강한 것임.
우리들의 역할을 다 하고 때가 되면 상승(올라 감)하게 되어 있는데 지금이 그 때인 것임.
그 전의 생각들은 모두 접어 버리고서 새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며, 강의 때 필기한 내용도 자주 접하여서, 하늘의 에너지를 수시로 접하게 된다면 좋은 것임.
하늘이 선생님을 통하여,
예수도 하느님의 통로가 된 것임.
인간 예수나 또는 부처님이 한 것이 아님.
지금이 우주적으로 다시 없는 아주 중요한 타이밍임.
이 우주적 황금의 시기는 다시 오지 않으며, 설마나
혹은 적당함이 없는 것임.
하늘에서는, 전 우주가 지구에 집중되어 있으며, 또한 전 우주가 에너지를 지원하고 있음.
지구별에는 지금, 우주 함선 수백만대가 와 있으며, 어느 시점에서는 우주인들이나 대사님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음.
지금, 우주 함대가 에너지를 한껏 지원해 주고, 우리의 주변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함선의 에너지가 대단한 것임에, 우주의 별들도 그렇게 많은 역할을 해 주고
있음.
예수님과 부처님도, 자주 우주 함선에 탑승을 하고
계시는데, 우주 함선인 뉴예루살렘호는, 우리 지구가
상승하고 변할 때를 위하여, 치유의 장치가 보관되어 있다고 하며,
개개인의 정보 특성이 예루살렘호에 저장되어 있다고 함.
그리고 지금 우주적인 상승의 역할은, 우주 함선과 대사 천사님들이
천상팀으로 지칭되는 것이고, 우리 빛의 일꾼들은 지상팀인 것임.
그 둘이 합하여 One team인 것임.
지상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깨어남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천상이 우리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우리들과 함께 역할을 하여 지구와 함께 상승하게 되는 것임.
이렇게 하여 옛날부터 설정된 천상의 계획(하늘의 프로젝트)을 완성시키는 것이며, 우주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것이고, 개개인이 우주만큼 중요한 것임이라!
우리는 그러함에,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야 하는 것임.
개인의 상승을 위하여, 하늘의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법인데, 크게 나누게 되면, 물질적 시험이 기본되는
것이라!
아무리 어렵고 굶어 죽을 정도로 힘이 들더라도 물질에 굴복을 하면 안 됨.
재벌이 돈 많다고 하여도, 결코 물질에 승리한 것이
아님.
물질에서 마음이 자유로워야 함에, 바로 빈.부에 있어 평상심을 가져야 함.
그 것이 참 쉽지가 않음인데, 위의 강의에서도 언급이 되었 듯,
어느 부잣집 아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제자가 되고
싶다함이라!
예수님 왈!
가난한 사람에게 그 재산을 나누어 주고 오라! 했더니만, 조금 있다가 오겠다고 하면서 사라져 버림.
그에 반해서, 정신적 시험은 감정적인 부분을 통과해야 하는 것임,
중요한 대상이 바로 가족이며, 소울 메이트임.
내가 참 밉다고 하는 존재!
그를 용서해야 하고, 그 것을 통과까지 해야 하는 것임.
전생에서 업 덩어리였지만, 그 카르마 정화와 해소를 하고서, 또한 통과를 하라고 나타난 것임.
그 것에 대한 1차 숙제가 가족인 것이며, 반드시 영적
으로 통과를 해야 하는 것임.
그리고 몸 세포의 진동 상승과 의식을 확장시켜 빛의 몸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임.
그 모습은, 하늘에서 또 어둠에서도 명징하게 알고
있는 부분임.
삶이 참 수행이라,
매일의 삶이 자기 속에 빛과 어둠의 전쟁인 것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하여, 기차표를 끊을까? 말까?
대체로 빛의 승리 보다는 어둠에 지기가 쉬운 법!
예수님은 완전한 빛의 몸이심.
주위의 어둠조차도 모두 빛으로 변하게 만들어야 함.
그리되면, 어둠의 공간이 빛의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 것임.
대사님들은 모두 높은 차원의 빛몸이고 부활체이며,
지구별에서도 자기가 만나는 모든 환경의 사람들,
그들을 위하여 봉사하러 나타나고 계심.
선생님은 예전에, 부자가 될 기회가 참 많았음.
지하자원에 대한 전국적 사금채굴권, 인도네시아의 벌목 자원과 지하자원 채굴권에 외국 재벌과의 투자면담, 인도네시아 국장이 직접 한국에 와 사인을 요청함 등등, 모두 포기를 했다고 함.
에너지 진동이 상승되고 의식이 확장되고 있음을 내부적으로 깊이 느꼈고, 외부적으로는 우주가 나의 일부이며, 무한한 하늘 창조의 생명력이며, 빛이고 또 나의
확장이다!
깨달음이 되는 것에도 벅차옴이라!
부처님은 우주와 우주선에 대하여 알고 계셨어도 말씀을 아꼈다고 함.
당시! 때가 아니었기에......
내가 인간이다가! 아닌 신이다!의 의식을 가져야 함.
미운 남편! 미운 며느리도 내 업을 승화시켜 줄, 보살이고 또 천사이기에, 그 과정에서,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며, 결국 에고의 항복과 포기는 자신의 죽음과도 같은 것이기에, 자신의 감정을 넘어서는 것, 쉽지가 않겠을 일!
에고는 카르마와 감정의 시한폭탄 같은 것이기에, 자존심을 건들면 터져 버리고, 또한 제 멋대로 도깨비처럼 엉뚱한 상상을 하고 있음.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스한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다!
사랑 속에 진리가 그 속에 들어 있음이요, 그 것이 깨어나서 자성신의 하늘신이 깨어나게 되는 것임.
불교에서는 참회, 기독교에서는 회개 명상을, 눈물을, 한 바가지는 흘려야 함.
선생님의 사모님은, 이십 몇년을, 누워만 계시다가,
어느 날, 문득 일어나 바로 몇 백미터를 걸어 가셨다고 함.
큰 고통을 통한 카르마의 정화와 인고의 아름다움으로, 하늘에서 도와 준 것이라고 함,
그렇게 하늘의 응답이 있었다고 하심!
또한 누구라도, 언제나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큰 생명력의 힘이 자신에 내재하고 있음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도 하겠음.
2, 3일 만에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되었는데 의학적으로는 절대로 불가능 하다고 함.
한달만 누워 있어도 몸이 망가져 바로 일어날 수가
없으며, 별안간에 움직이거나 걷게 되면 뇌에 문제가
생기게 됨.
일어나기 전에는 뇌가 쑥쑥! 들어갈 정도로 망가졌다고 함.
당시, 몸 상태는 다리에 뼈만 있었으며, 엉덩이에 살이 없어 꼬리뼈가 작은 손가락만큼 튀어 나온 모습이었고, 걷기는 고사하고 앉을 수 조차도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몸의 상태였다고 함.
누구나 생명력의 힘이 되겠을, 치유력은 무한한 법인데 인간의 잘못된 믿음이 그를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이라!
인간은 나약하니 외부의 힘이나 의술에만 절대 의존해야 한다는 인간의 상식과 현대 의학의 맹점을 넘어서야만, 신이 주신 참된 치유력을 살릴 수가 있겠음이라!
예수님처럼 나도 부활의 몸!
빛의 몸처럼, 신의 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함.
예수님은 인류에게 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 어려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길을 택한 것임.
이것이 누구에게나 이미 준비된 깨달음과 상승의 모습이며, 곧 이런 시대가 열릴 것이라!
하늘과, 세상의 코로나와 자연계의 재난들이 이를 말해 주고 있는 것임에, 마음의 용서와 준비를 하라고,
그렇지만 세상이 어리석어 이를 외면하고 있음이라!
불교의 선(禪)에서는, 스승이 깨움을 위해 에고의 약점을 친다고 하며, 그 것을 반드시 넘어서야 한다고 함.
어느 도반 중에, 노처녀 제자가 있었는데 얼굴이 납작했다고 함.
스승이 그 녀에게 냄비뚜껑아!
라고 불렀어도 그 녀는 평상심을 유지했다고 함.
순간적으로 에고가 튀어 오르더라도 그 것을 넘어서야 하는 것임.
선생님은 빛의 300여 개의 지저세계와 통했다고 하는데, 마이트레야님께서 연결해 주셨다고 하심.
지저세계의 대사님들이 몇 백명은, 보통의 사람들처럼 변장하고서, 지금도 지구상의 길 거리를 다니고 계시다 하는데, 선생님도 한 분을 만난 적이 있음.
앞으로 지저세계와 하늘세계가 우리와 만나게 되는
것이라,
관세음보살님도 빛으로의 만남이 아니고 서민으로
만나게 되는 것이니 돈이 많고 또 모두를 갖췄다는
멋진 사람만을 귀하게 여기지 말기!
우주의 본성은 무한대이며 신 우주인데, 시간의 과거와 또 시간의 미래를 합치게 되면 무한대임에, 이들이
합쳐 승화된 것이, 결국 시간을 초월한 것임.
그렇게 완전히 초월하게 되면, 완전 합일의 모습이
되는 것이고, 또한 우주신의 모습이며, 더불어서 나의
본성인 것임.
그것이 절대의 생명이며, 空이며, 또 無인 빛임이라!!
도(道)는 무엇일까?
What is Home? 근원의 홈이 귀향이며, 곧 천국이요 파라다이스로 가는 길인 것임.
깨달음이란, 내가 道가 되는 것임.
내 자신이 道요. 하늘 세계가 道인 것이기에 더 이상
할 것이 없음.
예수나 부처도 道가 되었기에, 내가 道요, 또한 신임을 아는 것임.
사실은, 창조주 하느님도 시.공간을 만들어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것임.
그 속에 머물면서 누에고치 처럼 거하심이라!
이것을, 사람들이 나요! 세상이라 알고 있음을......
원래 인간이란 없다.
신이 인간인 척!하는 신만이 있을뿐이다!
깨달음이란, 단지 자신에 대한 진실, 자신에 대한 인식 부족일 뿐인 것임.
고통과 번민, 부족, 가난 또한 진실에 대한 인식의 부족일 뿐!
하늘의 태양은, 언제나 신이 비추어 주심이기에, 모두를 비추어 주고 있으며, 나 또한 비춰주고 있음이라,
태양은 그냥 빛이 아닌, 그 빛속에 열과 에너지와 또
정보가 들어 있음.
그 속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분신(헬로스, 베스타,
솔라리스)으로 비로자나불! 그리고 로고스로 무한의
하늘 빛! 별들의 에너지가 들어 있는 것임.
9.10일의 모임 후기!
여기서, 끝이 되겠습니다.
*
요즘 제가 봄봄 도반의 빡쎘던? 체험들에, 나름 각성의 마음과 힘을 입어 꽤 불편한 주변의 상황들에도 너그러움?의 모습이 되려, 정말로 열심히 노력 중에 있습니다.
예전!
아들애의 허무맹랑? 하다고 생각되던, 주장들이 참
기가 막혔었던 일련의 사건들!
물론 인디고임을 뒤늦게 알았지만 이해가 진짜로 안
되었던 상황 상황들!
이제는 연민의 마음이 보탬되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어 갑니다.
몇 차례의 고비를 그렇 듯, 뛰어 넘으면서 지금은 서로간에 이해가 깊어지는, 지극한 마음이 되었답니다.
봄봄 도반이 뼈를 때리는 내용들을, 뒷풀이 자리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식들!
전생에 내 자신에게서 못 받았던 상대가 빚을 받으러 내게로 태어난 것이다.
우리가 자식들을 위하여 굳이 보상도 바라지 않고 낳아서 키움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라 하였고요.
부모 보다 일찍 세상을 하직하는 자식들은, 그 부모가 평생 가슴 아프게 살라고, 전생의 처절한 인연으로써 복수하러 그렇게 태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인과응보!
그리고 우주의 법(法)이 참 가혹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삼일신고에서도 확인 되듯이,
선복악화(善福惡禍)의 교훈을 뼛속 깊이 아로새겨야 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자시 명상에서,
요새 쉽지가 않은 어려운 과정을 개인적으로 접하고 있습니다만, 훅!
넘어서게 되면 또 다른 달콤한 과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이라!
용맹정진의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매일처럼!
선생님의 열강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첫댓글 대천광자선생님의 열강의를 느낌이 전해주는 모임후기
잘 보았습다.
서광님 수고로움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정명상에 동쪽 산위 하늘에 떠있는 우주함선을
폰카에 담아봤습니다.
맑은 날 밤이면 같은 장소에
변함없이 떠서 에너지를 전하여 주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황금사랑님! 함선 에너지도 좋습니다~
@황금사랑 예, 좋습니다, 그런 에너지가 실려 있네요!
황금사랑님!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우주 함선! 대단해 보입니다.
그렇게 보살펴 주심에, 힘이 솟겠습니다.
내내 빛과 함께 하시길요.
모습도, 한번씩 보여 주시길요.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