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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산사람들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3차종주 3차 백두대간 44회차(대관령-새봉-선자령-매봉-소황병산-진고개)
바다 추천 0 조회 361 19.11.18 15: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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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8 16:17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명품산행기입니다.
    산행기를 보면서 산행코스를 떠올려봅니다. 비때문에 쉬지도않고 힘들고 먼길을 걸었네요. 따끈한 라면도 맛있었고 떡은 담산행때 가지고 가겠습니다. 혼자라면 못갈텐데 함께라서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11.18 16:48

    쉽지않았지요.대간길은 진을 빼야 끝나드라구요.
    날씨까지 궂은날 ..비와 눈에 춥기도 하고요.
    혼자라면 못하기에 동지라고 부르지요.

  • 19.11.18 16:18

    궂은날씨에 모두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9.11.18 16:50

    아무리 목장길이 있다고해도 거리가 무려 26km인데...
    비와 눈보라 헤쳐가며 해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진부령에 서는날 대간 전사로 다시 태어나겠지요?

  • 19.11.18 21:44

    초겨울 우중산행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더구나 사진을보니 눈까지 네려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19 08:45

    힘들었습니다.
    눈내릴때는 첫눈산행이라 기분 좋았는데 제법 많이 내리는 비에 추위까지 엄습해서...
    대간길이 항상 꽃길만 있는건아니라 생각하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같이는 못했어도 관심가지고 댓글까지 달며 마음 같이해주니 고맙습니다.

  • 19.11.19 07:59

    모두 부지런하십니다.
    첫눈 맞고 산행하기는 오랫만입니다.
    바다형님이 멋진 사진을 올려 주신것을 보니
    엇그제가 아닌 몇 주 지난 사진을 보는 느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19 08:48

    대부분 대간꾼들이 꼭두 새벽 진고개 출발하는데 우리는 보무 당당하게 정면돌파 북진길로...
    역의 발상이라고 탁월한 선택이엇습니다.
    진부령까지 가는 몇군데 고비중에 하나를 넘었다 생각하니 홀가분하고 대원들도 자랑스럽구요.
    힘들었던만큼 산정도 쌓이고 멋진 대간 추억도 남겼다생각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19.11.19 11:03

    변화무쌍한 날씨에 어떻게 통과하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무사히 통과하셨네요! 수고들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19 14:17

    대간은 힘들어서 대간이라하는거봅니다.
    산행전 삼양목장관리원에다 공단 초소까지 걱정 많이 한 구간이었는데 다행히 한고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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