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남편, 복음의 남편 비유-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 두 언약의 말씀의 법에 매인 여자. 요한복음 4장 16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6절의 말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하신 말씀으로 이때 예수님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신 말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이 땅에 이 율법 아래 있는 자 이 첫 언약의 법인 율법에 매인 여자와, 또 이제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말씀 이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법에 매인 여자 이 첫 아담 율법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복음의 법에 매인 두 여자, 두 남편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요한복음 4장 15-19절의 말씀 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는 생명의 길이 나 있어요 길이 예수님이 부분적으로 얘기하신 게 아니고 그 말씀 속에 맥을 이어가면 그 말씀은 계속 길을 따라가요 이게 생명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고 또 우리가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고 우리가 부활되는 길인데 자 예수님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자하고의 대화에서 이미 생명의 길을 다 보여주세요 그리고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가 담는 말씀들을 다 증거 해주고 계세요
그래서 우리가 이 깊은 뜻을 모르면 그냥 겉으로 읽으면 이게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요 그런데 이 깊은 샘을 열면 동일한 말씀인데 왜 예수님이 지금 사마리아 여자 그 사마리아 땅을 지나가면서 그곳에서 예수님이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이 여자하고 이렇게 얘기를 하시냐 하면 그 말씀 가운데 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을 다 길을 내주시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이 이 여자하고 대화할 때 이제 15절에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자 예수님과 이 지난 시간에는 뭘 얘기를 했냐 하면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야곱의 우물에서 주는 그 물은 너희가 먹어도 또 목이 마르다 또 이 물을 가지러 와야되고 너희가 육에 대한 물이기 때문에 계속 먹어야 되는데 내가 주는 물은 영생하는 물이다 영생하는 솟아나는 샘물이다 이제 그럴 때 여자가 그랬죠 이 여기 우물에 물 뜨는 그릇도 없는데 어디서 떱니까 그러니까 야곱의 우물가에 있는 물은 그 바가지를 내려가지고 물을 떠서 이렇게 우리가 먹어야 되지만 예수님의 주는 물은 물은 바가지가 뭐예요 두레박으로 떠요 예수님이 주는 물을 받는 바가지는 바로 우리예요 우리 우리 몸 우리 성전이 이제 바가지예요 바가지
예수님이 샘물을 부을 때 우리 몸에 붓는 거에요 생수가 부어지면 우리가 바가지예요 바가지 그 생수를 받는 등이란 말에요 등 우리 육체가 그래서 성전이 되는 거죠 자 그런데 야곱의 우물가에서 먹는 그 우리 육신의 물은 바가지로 떠서 먹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주는 생명수의 그 물은 우리 심령에 담는 거예요 심령 심령에 다 담아서 우리 심령이 하나님의 거룩한 집이 되죠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성전이 자 그런데 지금 예수님께서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자하고 계속 얘기하는 것은 뭘 얘기하냐 하면 이 샘물을 너희가 먹게 되면 너희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그러니까 이 여자가 물을 달라 그 물을 그러면 내가 여기 물 기르러 오는 수고를 안 한다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힘들겠어요 대낮에 그 물 떠려고 다니고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못 알아듣는 거예요 이 여자는 자 그런데 예수님이 갑자기 16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그 물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느닷없이 가서 네 남편 불러와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래 예수님이 생뚱맞게 갑자기 이 샘솟는 영생하는 물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다가 갑자기 네 남편 불러와 이렇게 얘기해요 지금 이 물 하고 남편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이걸 잘못 들으면 아유 내가 물지고 가려면 힘드니까 내 남편 불러와서 좀 지고 가라는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자 왜 이 여자가 물을 먹으려 계속 수고를 해야 하냐 하면 네가 지금 그 가지고 있는 그 남편은 영생하는 샘물을 주는 남편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샘물을 주는 남편이면 네가 수고할 필요가 없는데 결과적으로 뭐냐 하면 내가 네 남편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남편 네가 아직 몰라서 그렇지 네가 아직 율법 아래 있으니까 내가 주는 이 샘물이 영생하는 샘물이 뭔지를 몰라서 그렇지 지금 너는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는 여자는 창세전에 이미 뭐예요 하늘에 속한 교회라는 거예요 교회
예수님의 지체라는 거예요 지체 성령이 거하는 성전 복음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네가 아직 율법 아래 있다 보니까 율법에서 주는 그 물을 먹다 보니까 네가 이 영생하는 샘물의 맛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물주는 자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 네가 이런 수고를 할 필요도 없고 네 남편이 누구인가를 아는데 너는 지금 복음을 모르니까 율법 아래 있으니까 너는 본래 복음의 아들인데 율법 아래 있다 보니까 네 남편 지금 있는 네 남편 그 남편은 같이 살고 있는 그 육적인 남편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네가 이미 첫 언약으로 준 율법에 매여있다는 거예요
그 법에 그래 법에 매여있다는 건 뭐예요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 그 여자의 자손으로 매여있는데 너는 첫 아담의 자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너는 마지막 아담인 나의 뼈에서 나의 이 안에 있었던 생명에서 나오는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네가 그래서 내가 지금 너에게 이 샘물을 주기를 원하는데 너는 지금 그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럼 네 남편을 불러와라 그러니까 이 여자가 갑자기 저 남편 없어요 남편 없는데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것이 옳은 거야 그 말이 왜 너는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네 남편은 나야
그렇기 때문에 네게 지금 있는 그 남편은 네 남편이 될 수가 없어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네가 지금 율법에 매인 그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너는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 그래서 복음인 내가 네 남편인데 당연히 네 남편이 없는 게 당연하지 네가 만약에 남편이 있었다 그러면 너는 음부로 가는 거야 음부 예수님의 그 지체로서 그 복음의 법에 매여야 되는데 네가 율법에 매여있으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너는 죽음으로 간다는 거예요 죽음으로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는 첫 언약의 법인 율법 그 남편 율법에 매인 여자와
새 언약의 법인 복음 그 남편 복음에 매인 그 남편의 비유를 몰랐으니까 남편 그러면 우리의 그 육적인 저 문댕이 같은 남편 그리고 뭐 마누라 그러면 저 여우 같은 마누라 이렇게 지금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고 예수님은 지금 율법과 복음에 매인 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과 복음에 매인 법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 그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을 의미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제단에서 나오는 땅에 속한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들을 낳는 밭인데 이 여자는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너에게 생수를 줄 수 있는 내가 오기 전까지는 생수를 줄 수 있는 그런 법이 없었다는 거예요 너한테 네 남편이 없었다는 거예요
왜 너는 율법에 매인 여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너는 율법 아래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서 하늘나라의 후사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기 때문에 너는 율법에 매일 수가 없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당연히 너는 남편이 없다는 말이 옳다 그래 예수님이 갑자기 무슨 그 여자 집 안을 알아요 뭘 알아가지고 남편 없다니까 아이고 잘 됐다 남편 없는 게 좋다 뭐 이런 얘기가 아니고 예수님은 지금 율법과 복음의 땅에 속한 교회와 하늘에 속한 두 교회를 지금 계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또 뭐라고 하시냐 하면 네가 남편이 다섯 있었다 갑자기
아니 이 여자는 남편이 없다는데 다섯이 있었다 그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다 네 말이 참되도다 아니 지금 이 여자는 남편이 없다는데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네 남편은 다섯이 있었다 이렇게 얘기해요 이게 뭐냐 하면 지금 미련한 다섯 처녀를 계시하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미련한 다섯 처녀 그래 너는 미련한 다섯 처녀의 신분이 아니고 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 자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25장에 이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열 처녀에 대한 비유를 해요 하면서 당신의 재림할 때 오는 당신의 지체 신부들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계속 첫 번째 표적으로 가나 혼인잔치 있는 그자들 중에 이 땅의 혼인잔치와 공중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그 신부를 다 얘기해 줬어요 가나 혼인잔치를 통해서 그러시면서 계속 예수님은 이 땅이 율법의 시대이기 때문에 복음으로 오는 하늘에 속한 교회를 주님이 계속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도 너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인 것 같지만 너는 원래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너는 내 안에 있는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그 얘기를 하니까
자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자는 율법을 따르는 미련한 다섯 처녀가 아니고 복음의 법을 따르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 그 신부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 이 여자가 이제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자 이 여자가 예수님을 볼 때 예수님이 선지자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을 때는 그 선지자가 가장 자기들을 인도해 가는 가장 높은 자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복음의 아들들은 신분이 왕 같은 신분인데 이 선지자는 제사장 이 종의 신분이에요 종 땅에 속한 자의 신분이고 복음의 아들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이에요 하늘과 땅의 신분의 차이예요
그래 우리가 지금도 모세가 최고의 선지자인 줄 알아요 뭐 빌리 그레엄인가 하는 사람은 자기가 가장 존경하고 가장 되고 싶은 자가 모세라잖아요 모세 모세는 광야에서 죽어요 광야에서 죽어 요단강도 못 건너가고 죽어요 그래 요단강을 건너가는 여호수아가 되어야죠 여호수아가 예수님의 지체가 돼야죠 자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사도바울은 벌써 그 비밀을 딱 알은 자에요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만나지도 않았지만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하신 그 뜻을 다 성령이 와서 알려줬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로마서 7장 1-4절의 말씀이 바로 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사마리아 여인과의 비유를 계시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로마서 7장 1-4절의 보면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해요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율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한데요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6절의 말씀으로 가서 남편을 불러오라... 하신 계시의 말씀으로 첫 언약의 법에 매이는 율법의 남편과, 새 언약의 법에 매이는 복음의 남편을 비유로 말씀하신 두 언약의 법에 매이게 되는 여자의 남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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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지구촌 대특종 제149편.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 .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