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많이춥네요. 12월답습니다 ㅠㅠ
최근 이상하게 돈가스가 떙겨 오늘 번개모집을 했지요
돈가스가게는 서귀포에있어서 서귀포팀은 식당으로 바로 가기로하고
제주시팀만 모여서 출발하기로했습니다.
가게앞 도착
은근히 많이모이셧네요
먹으로 온 식당은 체얌이라는 서귀포에있는 돈가스 전문점입니다.
요런 메뉴들을 팔고있어요
헤헿 돈가스다 돈가스!
소스는 찍어먹을수있게끔 따로 종지그릇에 담겨나옵니다.
식사를 맛있게하고 도착한 이곳은 대평포구입니다.
바다근처이기도하고 그늘진곳이라 춥기도하네요.
그래서 바이크들을 잘 세워두고 근처 카페로 들어갑니다.
전에는 다이버카페였는데 바뀌었네요
가격이 비쌉니다. 전 주머니가 항상 가볍거든요.
그냥 몸도풀겸 난방비라고 생각해야겠네요
뜨거운 코-피로 몸을 녹여줍니다.
커피로 몸을 녹이고 이동하던중에 경치가 너무 좋은곳이 나와 바이크들을 세우고 사진을 찍습니다.
시야가 멀리까지 확 트여있네요
그리고 이동하다가 구름이 너무 멋지길래 또 정차
바이크는 덤이고
목적은 요것
그리고 제주도한바퀴를 돌고돌아 금능해수욕장 도착
구름낀하늘이라 확실히 사진은 잘받네요
이제 금능을 마지막으로 각자 복귀를합니다.
복귀전에 단체사진 한장!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