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단인 러쉬앤캐쉬가 안산시를 연고로 하여 상록체욱관을 쓰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시 관계자 자리(테이불이 있음)에서 편안히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경기 시작전 홈팀인 러쉬앤캐쉬 선수들과, 삼성화재 선수들이 몸을 품고 있습니다
- 대형 전광판과, 우측에 흰색유니폼을 입은 삼성화재 레오 선수가 보이네여..
- 본격적인 몸풀기 입니다.
- 오늘의 심판진 소개입니다.
- 양탐선수 소개가 있습니다.
- 홈팀선수 소개땐 거의 축제 분위기 입니다.
- 드디어 경기 시작...
- 삼성화재 레오선수 강스파이크 입니다..
- 러쉬앤캐쉬 1번선수의 스파이크 서브....
- 1번선수 서브도 좋고, 공격도 상당히 좋습니다...
- 경기 중간에 치어리더들이 나와서 흥을 돋습니다...
- 삼성화재 레오선수의 스파이크 서브입니다..
- 경기중간에 기념품도 지급합니다..
- 홈팀인 러쉬앤캐쉬가 거의 이기는 경기였는데, 아쉽게도 3:2로 졌습니다.
첫댓글 저도 TV보면서 응원했는데 뒷심부족으로 다 이긴경기 졌네요..안트 응원단 열심이 찾았는데 안나오데요...
응원하느라. 수고하셨고.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