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 산악회 신묘년 시산제 및 산행
2011년3월22일(넷째 화요일)
오늘은 물의 날이다. 물은 생명이다
>어비산(魚飛産)826m< 경기도가평군설악면
자연사랑 산악회 시산제날이다. 참석회원이 정원초과(定員超過)다 승합차를 동원하였어도 입석(立席)이다. 고생이 되여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합니다.
김영길회장은 흥분된 마음으로 인사를 한다. 감사 또 감사다. 시산제는 식순에 따라 엄숙(嚴肅)하게 성공적으로 치루고 산행에 들어 간다. 하산을 오후1시로 정하고 토종흙돼지 바-비큐(barbecue)로 멋들어지게 Party를 시작합니다.
야외행사로 욕심껏 마음것 먹어도 한이 없이 나온다. 만족한 행사를 마무리 하고 노래자랑으로 흥을 냅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여기저기 고로쇠수액 채취하는 물통이 보인다. 오늘은 특별값으로 몸에 좋다는 고로쇠수액을 1병(2.0L)에 5만원정이라고하니 사볼까한다. 특별이 시간을 내여 참석한 한일용(區議員)은 자연보호 일꾼으로 김영길회장과 동지입니다. 자연보호운동이 활성화가 예견(豫見)됩니다.
집행부에 감사하며 앞으로 자연사랑 산악회에 적극 참석하여 보답하겠습니다.
고로쇠수액 물통에 얼마나 들어 있을까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大自然이 크게 노(怒)하시여 자연의 대재앙(大災殃)이 일본에 왔습니다.
인류(人類)는 모두 슬퍼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동은 경각심(警覺心)을 가지고 자연보호에 앞장 슬것을 맹세합니다
자연사랑 산악회 회장: 김 영길
잔다리 산악회 회장: 김 경식
첫댓글 참석 못하고 부러운 마음으로 이성옥 감사님 의 정성이 가득한 사진 만 보고 보고 또 보면서 감사 드립니다.
이성옥 감사님 김영길 회장님 김견호 홍익산악회 전회장님 사진 멋 지게 잘 나왔네요.
다. 이감사님 의 멋진 사진 솜씨 덕이겠지만 자꾸 드려다 보게되네요.
안영준사장님 자주방문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천 원적산을 갑니다. 사정이 계시여 못오신다니 서운합니다. 다음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자년에 우리는 자리가 없어 서오능을 다녀왔습니다. 기억이 납니다. 좋은 날이 되십시요. 이성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