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난 번 라이브 콘스트에서 부른 “친구의 고백”을 올려 봅니다.
이번 주일 저녁 8시에 할 “1집 다시 부르기 라이브 콘서트” 연습을 하고 왔습니다.
가능하면 1집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고백”도 지금 이 분위기와는 조금 다를 겁니다.
그렇다고 엄청 다른 건 아닙니다.
어차피 똑같은 목소리와 화음이니까요.ㅎㅎ
오늘도 귀한 분의 사랑으로 같이 밥도 먹고 연습장소를 기쁘게 내어주신 개척교회에 감사헌금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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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_qNZFXayjI
첫댓글 두분 찬양 이른아침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친구의 고백은 몇십년이 지나도 부를수록 은혜이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