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최종천목사.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Healing Training Center
 
 
 
카페 게시글
개인별 치유적용사례(교회.단체 홍보. 동영상 제외) 분당차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은 못고쳤지만 주님은 고치셨습니다.
위트니스 추천 2 조회 388 15.01.04 23: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05 03:57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엘로힘, 참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를 찾으시는 이 때 택함받은 위트니스 목사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제게도 그런 믿음 주소서. 아멘.

  • 작성자 15.01.05 10:58

    하바라기님, 친절한 댓글과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쉽게 고칠 수 있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치료자시고 저희는 봉사자입니다. 주님 안에서 복된 새해 되십시오.

  • 15.01.05 08:31

    아멘..감동 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고침 받으신 권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위트니스 목사님의 열정과 믿음의 치유사역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15.01.05 11:01

    언제나 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황은혜 님을 축복합니다. 주님이 치유하셨고 주님이 믿음도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선포했고 주님이 놀랍게 고치셨습니다. 저는 한 영혼이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세워지면 족하답니다.

  • 15.01.05 08:38

    할렐루야!!
    여호와라파
    열정 아름답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목사님^-^~

  • 작성자 15.01.05 11:04

    목회 20년 하면서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최 목사님의 치유사역은 너무나 쉽고 너무나 놀랍습니다. 최 목사님을 역할모델로 삼아 카페를 교과서 삼아 계속 공부중입니다. 최 목사님이 사역하신 간증글과 동영상만 봐도 기름부음이 넘치니 또 다시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15.01.05 14:28

    카페에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목사님의 사역이 궁금해질 때가 있었습니다ᆢ

    보이지 않는곳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과 성실하게 일하시고 계셨군요~^^

    주님이 목사님의 부부를 보시면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우실것 같습니다~

    주님을 대신해서 영혼사랑에 대한 마음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01.05 15:22

    전도사님, 간간이 사역하였지만 연말에 너무 바빠서 그리고 동일인을 반복해서 사역했기에 일지를 쓰지 않았어요. 저 자신도 기도하고 공부하면서 치유사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1.05 15:27

    예수님의 당연한 마음 전해 드린것인데 새해 축복까지 덤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축복하신대로 복 많이 받아 간증하는 해로 삼겠습니다~^^

  • 15.01.05 17:45

    두분의 치유사역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주님이 목사님과 사모님을 귀하게 사용하심을 감사드립니다. ^ㅇ^

  • 작성자 15.01.05 18:04

    목사님의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저는 운전수이고 아내는 내비게이션인 경우가 많아요. 동역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1.05 23:06

    목사님 정말 축복합니다 저에게도 더 기름부어주시길 원하고요 주님이 하시니 쉽지요 우리는 할일이 없어지고 주님이 하시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작성자 15.01.06 14:49

    사모님, 반가워요. 주님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한게 별로 없고 주님이 하시니 치유가 쉽네요. 모든 영광 돌립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15.01.11 07:52

    아멘!!!
    정말 놀랍고 놀랍습니다.
    목사님 옆에서 사모님과 동역하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흘려 보내지 않고
    사역속에서 협력하시는 두분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이런 모습을 원하고 계신지...
    주님이 많이 기뻐하시겠어요.
    축복합니다.

  • 작성자 15.01.11 20:07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이 하셨어요 전 다만 믿음으로 입을 열었을 뿐입니다 주님안에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