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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파워블로거후기 <5차 파워블로거> 블랙키 패밀리의 사이판&로타 여행기 17편 <사이판의 마지막 밤>
Blackie 추천 0 조회 386 09.11.13 20:0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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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3 20:18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역시나 재밌는 후기... 사이판에서의 마지막날이라니 너무 아쉬우셨겠어요...^^ 고기를 버터에 구우면 정말 더 고소하답니다...전 어쩌다 가끔 해먹는데 그 고소함이....쓰읍~~

  • 작성자 09.11.14 11:33

    ㅎㅎㅎ 역시 주부는 다르군요!! 저도 좋은 고기 들어오면 일부는 버터에 요리해봐야겠어요

  • 09.11.13 20:41

    헐 술 잘 못하는 저도 라임주는 술술 들어갈거 같아요 ㅋㅋ

  • 작성자 09.11.14 11:34

    담에 같이가면 가라판에서 뜨거운 음주 한타임?!!! ^^

  • 09.11.13 20:59

    캬~ 참치회!!+ㅁ+

  • 작성자 09.11.14 11:35

    입에 착착 붙습니다.

  • 09.11.13 22:15

    요거요거~~ 저녁도 못먹고 아직 일하고 있는데.... 안습입니다...ㅠㅠ

  • 작성자 09.11.14 11:35

    고문죄지은게 많아서 죽어도 조은데는 못갈듯 ㅠ.ㅠ

  • 09.11.14 01:43

    사이판 생 참치회 정말 맛있습니다... 전 갈때마다 후배가 늘 밤만되면 나가자 해서 늘 먹고오곤했는데... 아 생각난다... 사이판주와 생참치회...ㅎㅎ

  • 작성자 09.11.14 11:36

    그쳐~~ 서울서 얼려먹는 냉동참치와는 확연히 맛과 식감이 다릅니다. ^^ 아 술땡겨요

  • 09.11.14 09:08

    사이판주라... 와이프를 작업하신거네요...ㅋㅋ

  • 작성자 09.11.14 11:36

    헛... 그러고 보니 그러네여 ㅋㅋㅋㅋ

  • 09.11.14 11:00

    쩝.... 이거 또 입맛 당기게 하시는 군요....^^ 사이판 작업주와 참치회.... 정말 잊을 수 없죠....^^ 전에 갔을 때 저는 '정원'인가 '장원'이라는 데를 갔었는데 그 곳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아! 먹고 싶어라....^^

  • 작성자 09.11.14 11:39

    넵 실버형님 다음번에는 좀 길게 가서 가라판의 매력도 더 느끼고 싶고... 사이판주도 더 먹구 싶습니다 ㅎㅎ

  • 09.11.14 22:11

    아니 근데..정말.. 더뷔페 식사를 마치고..다시 식당으로 향하셨다니...으흐흐흐~~~~~// 저희는 사이판 가면 짐도 안풀고 참치에 라임주 먹고 얘기보따리 먼저 풀어요~~

  • 작성자 09.11.15 00:12

    걸신가족이라 불러주십쇼 -_-v 사이판주는 정말 부담없고 조아요~~ 마시고 숙면을 취했더만 담날도 말짱하구요

  • 09.11.15 08:33

    에고... 입 맛만 다시고 갑니디네이~~ 굴과 새우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조각 케익도 환상이당! ^^* 하여튼 이 모든것을 다 즐기려면 어서 떠나야혀.......

  • 09.11.15 19:08

    제가 갔을 때는 샤브뷔페였는데 일반 뷔페 때는 저런 모습이군요. 잘 봤어용~

  • 작성자 09.11.16 10:36

    저는 샤브뷔페가 땡기는걸요 ^^

  • 09.11.17 15:12

    그 맛있다는 노랑눈을 가진 참치~~정말 한국에서 먹는 참치랑 얼마나 틀린지 알고 싶어요..역시 사이판은 음식의 천국인거 같아요~

  • 작성자 09.11.17 19:06

    한국에서 먹는 참치는 냉동참치다보니... 참다랑어 정도 먹어야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 신선한 생참치는 역시 맛있었습니다. ^^

  • 09.11.18 22:55

    블랙키님... 정말 위대 하세요...^^ 그 많은 양이 어디로 다 들어 갔을까나...^^ 참치회... 울아들 옆에서 침 꼴깍 하고 있어요...^^ 울아들 참치회 정말 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09.11.19 10:00

    위대한 가족입니다.... 걸신들린듯하기도 하구요... 전생에 아귀였을지도 모릅니다. -_-

  • 09.11.20 11:05

    그 어떤 고문보다 괴로운 음식고문...ㅜㅜ 스읍~~ 침 고여주고..ㅎㅎ 올리브 그득 올려진 저 피자....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피자 먹어야겠어요..ㅋㅋㅋ

  • 작성자 09.11.20 19:59

    전 처음 피자먹었을때... 그 느끼스러움과 특이한 맛에 " 이건 악마의 음식인게야!!! " 이랫는데... (4학년때 용산미군캠프에서 먹었어요.) 지금은 은근 조아라해서 잘먹어용 ㅎㅎ

  • 09.11.20 13:01

    말이 필요없는.........그냥 뭐 눈물이 앞을 가리고 블랙키님이 부러울 뿐이고!!!

  • 작성자 09.11.20 20:00

    술을 보니 또 파~악! 땡기시죠? ㅎㅎ 담에 정모때뵈용 ^^

  • 09.11.20 17:11

    아.......피자도 땡기네요.. 울 딸램 피자 먹고 싶다고 해도...살쪄!! 단호하게 말하곤 하는데...이것참...

  • 작성자 09.11.20 20:01

    으음... 음식앞에서 누구나 정직해지죠 ㅋㅋㅋ 먹기싫어하는 음식은 죽어도 안먹으면서 ㅎㅎ 조아하는 음식앞에서는 한없이 너그러워집니다 ^^

  • 09.12.04 20:33

    크허헉~~~ㅠㅠ 여기는 제대로 음식사진 압박이.. ㅠㅠㅠㅠ

  • 작성자 09.12.05 12:00

    아우 배고파 ㅠ.ㅠ

  • 10.04.18 01:30

    회 정말 신선해보이네요~~ 침이 넘어갑니다~~

  • 작성자 10.04.18 11:31

    사진볼때마다 소주가 땡긴다니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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