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하고도 북쪽 산골 마을 지금이야 과학단지에 대형물류센타 등으로 많이 변했지
40년 전만해도 등잔불에 의존하다 전기가 들어와 동네가 밝아지고, 전화가 한집 두집 연결되어
통장이 주민회의시 마이크로 고래 고래 소리 질렀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변화의 물결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걸 새삼 느껴 본다
어느덧 70을 바라보니 세월이 그저 야속할 따름이지 !
본론을 말하면
즈므 마을이 아니고 " 저무" 마을인데
구전으로 전하여 내려오다 보니 잘못이 제자리 잡았구나 ( 머슴이 주인 행세)
저무 마을은 옛 배달이 통천집 및 사대부 , 월정사 지주가 경포들판 옥답 대부분 소유하던 시절
농사일 중에서도 가장 힘든 모내기 작업은
애, 어른, 강아지, 손까지 빌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
이때 경포일대 남성네는 모두 동원되어 긴긴 5월 하순 손 모내기 작업이 힘들 때
저무쪽 산 언덕에 해가 저물면 오늘에 힘든 모내기가 끝 난다고 하여
허리가 끈어질듯 / 허리한번 펴면서 저무 산을 처다 보았다 하여
그곳 지명을 저무라 명명 하였는데
일제 강점기인 1940년 대전리로 (한밭으로 흡수) 법정 리,동 으로
1955년 9월 1일 명주군 경포면에서 강릉시 대전동으로 현재까지 이르렀다네
지금이라도 ㅁ마을 이름을 원 위치로 돌려 놓아야 되지 않으가 ? 후손을 위해서.
첫댓글 그랬구먼.!!!!
강릉시에 진정해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