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당클라이밍
 
 
 
카페 게시글
회원앨범 스크랩 여름휴가 세번째 구인사관광
유용섭 추천 0 조회 89 11.08.19 01: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19 10:51

    첫댓글 느낌점: (1) 애들이 아빠심성을 많이 닮은 듯. (2) 기독교신자가 보살이란 용어 쓰는 거 첨 봤음. 감동 "무척" 받음. 사람의 그릇을 알게 되는 부분. (3) 처가가 참 기똥찬 곳이 있는 것 같음. 부러움.

  • 작성자 11.08.19 11:21

    답변)) 1. 아빠 심성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늑대의 탈을 쓰고 있어요...ㅋㅋ
    2. 예전 설악산 봉정암에서 아주머니들을 서로 보살님 보살님 하는 것을 듣고서 알게 되었죠...그래서 보살이란 단어를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3. 처가가 공기좋은 소백산 연화봉 밑에 위치한 마을입니다...공기는 주금입니다...~~^-^

  • 11.08.19 12:58

    통도사보다 더 큰절인가봐요 ... 비가 계속오는 와중에도 가족휴가를 잘다녀오셨군요 ... 컴백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11.08.19 14:31

    구인사를 보고 놀란것은 옛날 VJ특공대에서 구인사 가을김장을 보여 주었는데 예술이더군요...절 안에 방앗간부터 우체국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더욱 더 놀라운 것은 소백산자락 경사심한곳에 요새처럼 절은 잘 만들었다는 것이죠...금일은 암장으로 출동하겠습니다.

  • 11.08.19 19:33

    헉 우체국

  • 늑대의 탈을 쓰고 있으면 양?호랑이?....아하~~미....암튼 얼굴보게.-0-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