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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6년만에 스크린 컴백 초읽기..영화 '가비' 女주연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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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배우 김소연이 6년만에 스크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소연은 영화 ‘가비’(가제, 제작 오션필름)의 여자주인공으로 출연을 조율 중에 있다. ‘가비’는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가비’를 각색한 작품으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 사기극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던 고종황제에게 커피를 접대하던 한 여인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김소연의 출연에 대해 소속사 한 관계자는 "아직 조율 중에 있는 과정이다"고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어떤 언급을 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주연배우로 일찌감치 주진모가 캐스팅됐으며 김소연이 고종에게 커피를 주는 바리스타 역으로 호흡을 맞추게 될 예정이다. 주진모 김소연 외에 박희순 유선 등이 출연한다. 영화 ‘텔미썸딩’ ‘접속’ ‘황진이’ 등 연출한 장윤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박소현 10년 ‘러브게임’ 진행 공로 ‘The voice of SBS’ 수상
박소현이 SBS 라디오 ‘러브게임’을 10년 동안 진행한 공로로 ‘The voice of SBS’를 수상했다. 박소현은 3월 21일 S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상을 수상하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도 진행자 상을 받았지만 오늘의 느낌은 또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잠시 떠난 적도 있었고 이곳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내 이름을 여기에 걸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올릴 수 있게 돼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울먹였다. 또 “모든 청취자와 프로듀서, 작가께 감사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숙영은 “장수 프로그램이 하나 하나씩 늘어간다는 사실은 SBS가 나날이 발전해 간다는 증거”라며 “SBS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창완은 “‘The voice of SBS’는 SBS의 힘”이라며 “이제 다섯 사람의 ‘The voice of SBS’가 탄생했다”고 축하했다.
김주리, 방송활동 제동..연매협 "출연 자제시켜달라"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의 방송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산하 분쟁조정윤리위원회는 최근 지상파 및 주요 케이블 방송사 드라마, 예능국장 앞으로 `김주리와 소속사의 분쟁이 일단락될 때까지 출연을 자제하게 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그리고 각 방송사들은 이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주리는 지난달부터 KBS2 '백점만점'에서 하차했고 그가 MC를 맡고 있는 아리랑TV의 한 프로그램도 후임 MC가 정해질 때까지만 김주리를 출연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리는 지난 해 7월 미스유니버스대회 참가 전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 후 대회 입상에 실패하자 소속사 대표 배모씨와 법적 분쟁을 진행했다.
박한별 "'강심장'발언? 생리현상인데 뭐 어때요"(인터뷰)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 옷을 입었다. 도도하고 차가운 캐릭터를 주로 맡아오던 박한별은 새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 허인무·제작 토리픽쳐스)에서 발랄 상큼한 혜지 역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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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환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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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배우 김혜수의 광고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김혜수는 '프로스펙스 W'의 2011년 지면광고 촬영현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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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송지은 `에메랄드빛 헤어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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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최근 디지털 싱글 `미친거니`를 발표하고 솔로로 활동중인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이데일리 SP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은은 강한 발라드인 `미친거니`로 시크릿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가창력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송지은 `여러분 사랑해요~`
송지은 ``미친거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시크릿 송지은 `솔로 활동으로 색다른 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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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생각에 잠긴 듯 허공 응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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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배우 전지현이 청바디 브랜드 게스코리아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전지현은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지현, `청초한 눈빛`
전지현, 청순+섹시한 매력 `물씬`
전지현, `귀엽고 깜찍하게`
전지현, `어떤 옷에도 돋보이는 각선미`
전지현, `청순한 아름다움`
전지현 오버롤 데님룩 ‘아무나 소화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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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숙녀 느낌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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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그룹 포미닛이 봄날의 소녀들로 변신했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둔 포미닛은 최근 `엘르걸` 4월호와의 화보 촬영에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포미닛, `청초한 여성미 물씬`
포미닛, `봄의 요정`으로 순수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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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화보 통해 매끈한 각선미 과시..男心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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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배우 박시연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박시연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COACH)' 4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매끈한 각선미로 바디 수트와 미니 드레스를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박시연은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레이디의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더더기 없는 럭셔리 바디 라인을 뽐내며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전언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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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핑크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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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감독 김진영/제작 전망좋은 영화사) VIP 시사회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강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사랑을 위해 변장도 마다하지 않을 일편단심 현준(송새벽 분)가 다홍(이시영 분)과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사랑의 방해꾼인 결사반대 오인방과의 눈물겨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작품이다.
시사회장 찾은 구하라?, 자세히 보니 구하라 도플갱어 ‘김별’
‘다산의 여왕’ 김지선, 영화‘위험한 상견례’ 강추에요
문정희, ‘위엄한 상견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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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화이트 깔맞춤 ‘여신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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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영주 기자]
배우 손예진이 ‘Harper’s Bazaar‘ 화보를 통해 사랑스런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후 영화 촬영에 전념중인 손예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 마지막회에 까메오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영화 ‘오싹한 연애’의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손예진은 평소 그녀가 보여준 성숙하고 우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손예진 핫핑크로 사랑스런 봄의여인 깜짝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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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광화문 연가 리사 역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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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뮤지컬 ‘광화문연가’ 프레스콜이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지나, 임영근 김승현 프로듀서와 출연배우 송창의, 윤도현, 박정환, 리사, 허규, 양요섭(비스트), 김무열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사랑의 고통과 이별, 그리움과 연민을 통해 사람과 사람에 대한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리는 작품이다.
리사 ‘모두가 극찬한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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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김남주, 뉴욕에서 빛난 명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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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매혹적인 뮤즈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김남주는 2011 F/W 뉴욕패션위크 기간이었던 지난 2월 16일 뉴욕에서 패션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남주는 이번 화보에서 뉴욕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Elie Tahari)의 뮤즈로 70년대의 골드 글리터링 룩을 멋지게 소화했다. 매혹적인 포즈와 그윽한 눈빛,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하는 탄탄한 라인으로 ‘뮤즈’라는 콘셉트를 프로답게 표현했다.
김남주는 촬영 내내,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시안 상의부터 촬영 마지막까지 쿨하고 털털한 자세로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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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강렬한 레드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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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가수 리사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리사 `강렬한 조명과 열정적인 무대`
`광화문 연가` 리사 `소름 돋는 가창력`
`광화문 연가` 리사 `자체 발광`
리사 `시원한 가창력으로 카리스마 대폭발`
리사 `정열적인 레드 드레스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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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3D 뮤직비디오 현장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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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그룹 터치(준용, 성용, 한준, 선웅, 영훈)가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클럽에서 싱글 2집 앨범 타이틀곡 `Rockin' The Club` 4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3D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터치의 소속사인 YYJ 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중인 걸그룹도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엠넷재팬과 산케이 스포츠 등 한류 매체에서 직접 취재를 나와 터치의 앨범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가수 양파, 드디어 컴백. 타이틀곡은 '아파 아이야'
양파가 드디어 돌아온다.양파는 김도훈 작곡가와 손잡고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마이너 팝발라드곡인 '아파 아이야', 봄과 어울리는 세련된 미디움 템포의 곡 '너라면 좋겠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성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함께한 '본 아뻬띠', 한 곡에 여러장르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곡 '그 때 그사람', 정통 발라드곡 '친구야' 등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정윤, '매니' 주연..아이 둘 딸린 돌싱녀 '기대'
배우 최정윤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최정윤은 tvN 제작 16부작 수목드라마 '매니'(제작 메이콘텐츠 연출 이용해 작가 성민지 박재현)에서 어리버리 싱글맘 ‘서도영’ 역을 맡아, 드라마 '그대, 웃어요' 이후 1년 만에 브라운 관에 복귀하게 됐다. 4월 중순 선보이는 tvN '매니'는 뉴욕 출신 최고의 까칠 ‘매니’와 아이 둘 딸린 ‘싱글맘’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제목이기도 한 ‘매니’는 맨(man, 남자) + 내니(nanny, 보모)가 합쳐진 것으로 ‘남자 보모’를 뜻하는 단어.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소개된바 있으며, 몇 년 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매니와 함께 등장해 ‘남자 보모’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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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숨막히는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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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최하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콘서트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슈퍼스타K 2’ 출연자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을 비롯해 DJ DOC, 씨스타 등 인기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씨스타가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씨스타-보라,'숨막히는 섹시 하이킥!'
씨스타,'다같이 섹시하게!'
씨스타,'더 섹시하게!'
보라-효린(씨스타),'섹시한 힙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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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언젠가 예쁜 드레스 입고 결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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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고급스러운 유럽풍 웨딩드레스를 입은 강민경은 "아직 스물 두살이라 결혼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으니까 '나도 언젠가는 정말 이런 드레스를 입고 결혼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무척 설렜다"고 했다.
극 초반 칸 영화제 신에서도 드레스를 입은 그는 "영화제 촬영은 비록 드라마의 장면이긴 했지만, 정말 기분 좋고 영광스러웠다"며 "무엇보다도 꿈같은 장면을 내게 주신 김순옥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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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메이크업 화보서 '상큼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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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박예진이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박예진은 MBC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박물관 관장 오윤주 역을 맡아 지적이면서 력서리한 차도녀의 매력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며 뷰티 브랜드 모델로 합류한 것.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예진의 세련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가 바비 브라운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박예진, 어깨선에 이어 가슴선까지 과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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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50kg, 지나의 '마네킹 몸매' 유지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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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있고 예쁜 몸매로 남성팬들뿐만 아니라 여성팬들로부터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수 지나가 최근 OSEN과 만나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169cm에 50kg”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평소 몸매와 건강 관리를 위해 절대 빼놓지 않는 것들을 귀띔했다.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부터 최근 곡 ‘블랙 앤 화이트’까지 음악방송 및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여성 솔로 자존심을 혼자 지키고 있는 그는 비슷비슷한 걸그룹의 홍수 속에 독특한 보컬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단연 돋보이는 행보를 걷는 중.
바쁜 와중에도 오히려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건 절대 빼놓지 않는 몇가지 철칙 때문이라고 지나는 말했다.
“이번에 컴백하기 전에 3kg 가량이 빠졌어요. 살을 빼야겠다기보다는 몸을 탄력있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공백기간에 정규1집 녹음하면서 운동을 했더니 효과를 좀 본 것 같아요.” 그 운동이라는 게 뭘까. 지나는 다소 시시하지만 확실한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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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블랙드레스 깜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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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 손병호, 임하룡, 최정윤이 출연하는 영화 '나는 아빠다'(감독 전만배,이세영 / 제작 ㈜기억속의 매미)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영화 '나는 아빠다'는 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검은 돈에 사건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형사 한종식(김승우 분). 딸 ‘민지’(김새론 분)를 살릴 마지막 희망이 자신 때문에 모든 걸 잃고 복수하려 덤벼드는 나상만(손병호 분)에게 있음을 알게 되고 물러설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나쁜 아빠의 뜨거운 부성애를 그린 액션 드라마이다. 최정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정윤,'최강동안 미모 여전하죠?'
최정윤,'블랙원피스 킬힐로 멋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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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Model Elizabeth Chri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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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Model Elizabeth Chri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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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로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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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왕족 피에르, 샬롯, 안드레아 카시라기(왼쪽부터)가 19일(현지 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그레이스 왕비 재단 자선행사(Bal de la Rose)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나는 미모 ‘샬롯 카시라기’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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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팜므 파탈로 재기 성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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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정규 7집 '팜므파탈(Femme Fatale)'로 컴백한다.
새 앨범 '팜므파탈(Femme Fatale)'은 앞서 공개된 두 싱글 'Hold Against Me'와 'Till The World Ends'와 같은 강력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담고 있는 댄스 앨범으로 벌써부터 팬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와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 스톤(Rolling Stone)지는 "팜므 파탈은 그녀의 앨범 중 가장 색다르지만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USA Today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중독적인 브리트니의 새로운 댄스 곡은 음반 차트를 정복할 준비가 되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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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머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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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바디 페인팅
세계 최고 연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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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드레드 피어스’ 시사회 참석하 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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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HBO 미니시리즈 ‘밀드레드 피어스(Mildred Pierc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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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메고 시사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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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라 실버맨(미국)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헐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슈퍼(super)’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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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미녀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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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HBO 미니시리즈 ‘밀드레드 피어스(Mildred Pierc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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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참석한 리브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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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브 타일러(미국)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헐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슈퍼(super)’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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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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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델이 20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아네트 고르츠(독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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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린 상의에 숨이 컥" 파격을 입는 모델들
아슬아슬한 상-하의 동반노출 파격 패션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망사 의상
단체로 나와 관객들에게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는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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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패션위크를 맞아 지난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디자이너 루비의 패션쇼가 열렸다.
그는 대체적으로 블랙 계통의 노출이 심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그러나 모델들은 부끄럼 없이 런웨이를 활보하며 자신이 입은 의상을 뽐냈다. 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의상을 입은 모델들에 남성 관객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고, 사진기자들의 플레시 세례는 그칠 줄 몰랐다.
<사진 ㅣ 키예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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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는 워즈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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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인디언 웰스 대회 마리온 바르톨리(프랑스)와의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워즈니아키는 바르톨리를 2-1(6-1,2-6,6-3)로 꺽고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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