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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투병 과정 스크랩 가장 좋은 약은 우리 몸
브이맨2 추천 0 조회 95 15.05.03 09: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가장 좋은 약은 우리 몸

 

 

"프랑스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을 덜 앓는 이유 아세요? 와인, 초콜릿, 그리고 섹스 덕분입니다."


파리대학병원 심장전문의 프레데리크 살드만(Saldmann·61)은 프랑스 국민이 다 아는 스타급 의사다. '손만 잘 씻어도 질병에 걸릴 확률을 40%까지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의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2000년대 중반 전세계에 손 씻기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최근 한국에서 출간된 '내 몸 치유력'(푸른숲)은 프랑스에서만 60만부가 팔려나갔다.


생활 습관 몇 가지만 바꿔도 100세 시대를 거뜬히 살아낸다는 내용이다. '서울인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온 살드만을 만났다. 그는 병원과 약에 대한 맹신을 경계했다. "약이 오히려 또 다른 병을 낳으니까요. 나는 의사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만 약을 줍니다. 가장 좋은 약은 우리 몸, 그 자체입니다."

 

 

 


다크 초콜릿 한 조각은 식욕억제제


몸의 치유력을 되찾으려면 과체중부터 줄여야 한다. "100% 다크 초콜릿, 달걀흰자, 샤프란 같은 식욕억제제만 활용해도 체중이 줄지요." 운동은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해야 한다. "주말에만 운동한다고요? 이를 주말에만 닦나요? 골프나 슬슬 걷는 산책은 효과가 없습니다."


살드만은 간헐적 단식도 적극 권장했다. "16~24시간 동안 물만 마시면서 공복을 유지하는 겁니다. 하루 한 끼만 먹는 것도 방법이죠." 잠을 잘 자는 것도 몸의 면역을 높인다. "하루 7시간 이하도 안 좋지만, 8시간 이상 자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 잠이 깼을 땐 다시 잠들려고 애쓰지 마세요. 오히려 피로감만 커집니다." 수면 환경도 중요하다. "안대로 모든 빛을 차단하세요. 스마트폰 불빛까지도요. 방이 너무 따뜻해도 숙면하기 힘들죠. 베개는 2년에 한 번씩 갈아야 합니다. 베개가 점점 무거워지는 건 죽은 진드기 때문입니다."

 

 

 


움직여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살드만은 성생활은 건강과 직결된다고 했다. "한 달에 최소한 12번의 섹스를 하면 심혈관 질환이 절반으로 줄고, 10년 이상 기대수명이 연장되며, 유방암 걸릴 확률이 줄어듭니다. 30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죠." 너무 잦은 것 아니냐고 묻자 고개를 저었다. "오래 해야 만족도가 높다는 선입견을 버리세요. 3~7분 이내에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키스는 웰빙의 연금술이라고도 했다. "건강에 유익한 호르몬들을 쏴주는 방아쇠죠. 키스와 마사지는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성생활만큼 뇌(腦)운동도 중요하다. "방학이나 휴가 동안 사람들 IQ가 20% 감소되지요. 일선에서 일찍 은퇴할수록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높고요. 움직이지 않는 것,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뇌에는 가장 나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아인슈타인은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고 했지요. 멈추는 순간 넘어지니까요."


철저한 위생 역시 '손 씻기 열풍'을 일으킨 살드만이 열변하는 항목이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냉장고는 한 달에 두 번 이상 청소한다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감기를 앓고 난 뒤엔 칫솔을 바꿔라

▲TV 리모컨, 휴대전화, 안경, 손목시계 뒷면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이 밖에도 "매일 아침 사과 한 개를 먹어라, 차를 너무 뜨겁게 마시면 암을 유발한다, 탄 음식 3㎝만 먹어도 담배 200개비를 피운 것과 같다"는 경고를 잊지 않았다.

 

 

 

 

NOTE:

장수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것은 매일 쉬지 않고 움직이며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하고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 이다,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원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확율이 적고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습관 때문이다. 즉 인간의 자연 치유 능력이 떨어지면 질병에 걸리기 때문에 우리 몸을 잘 관리하면서 살아간다면 장수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질병에 걸리는 이유도 우리 몸의 자연 치유능력을 파괴하였기 때문에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는 것 이다, 그래서 아프면 약을 처방받고 되고 의학적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병에 걸린 사람은 일단은 병원 치료를 받고 그 다음으로 개인이 노력하여야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최대한으로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여야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습성이나 습관을 변화시켜야만 가능한 일 이다.

 

최근 방송에서도 자주 소개되는 것 중에도 특정 질병이나 암 진단을 받고 도시를 떠나 산중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면서 극적으로 몸이 회복되는 사례를 분석해 보면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정상으로 회복시켰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물론 모든 환자들이 그런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학적 치료 혜택을 받지 않아도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 치유 능력을 가장 저해하는 요소는 스트레스이다. 특히 암의 경우 환자 스스로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매일 웃으면서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의학적 치료만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좋은 약 먹고 좋은 치료만 하면 암이 나을것 같은 것으로 착각하지만 환자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암은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게 되어 있다,

 

어떠한 것이라도 원인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암 진단 후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고 항암치료 과정을 마치더라도 그 것은 일종의 임시 방편에 불과한 것이다. 근본적으로 암에 발생하게 된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반드시 재발하게 되는 것이 암이다.

 

만약에 식습관에 문제가 있었다면 올바른 식습관으로 변화를 시켜야 하고, 생활하는 환경에 문제가 있었다면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으로 바꾸거나 벗어나야만 하고,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자신을 변화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정상으로 회복만 시킨다면 암 재발의 걱정으로 부터 벗어나고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이다. 만약에 지금 암 치료를 마친 상태라면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암의 재발에 관하여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공연히 암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이 오히려 암을 재발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여야 할 것 이다.편안한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오래 오래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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