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약은 우리 몸
"프랑스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을 덜 앓는 이유 아세요? 와인, 초콜릿, 그리고 섹스 덕분입니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냉장고는 한 달에 두 번 이상 청소한다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감기를 앓고 난 뒤엔 칫솔을 바꿔라 ▲TV 리모컨, 휴대전화, 안경, 손목시계 뒷면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이 밖에도 "매일 아침 사과 한 개를 먹어라, 차를 너무 뜨겁게 마시면 암을 유발한다, 탄 음식 3㎝만 먹어도 담배 200개비를 피운 것과 같다"는 경고를 잊지 않았다.
NOTE: 장수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것은 매일 쉬지 않고 움직이며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하고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 이다,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원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확율이 적고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습관 때문이다. 즉 인간의 자연 치유 능력이 떨어지면 질병에 걸리기 때문에 우리 몸을 잘 관리하면서 살아간다면 장수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질병에 걸리는 이유도 우리 몸의 자연 치유능력을 파괴하였기 때문에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는 것 이다, 그래서 아프면 약을 처방받고 되고 의학적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병에 걸린 사람은 일단은 병원 치료를 받고 그 다음으로 개인이 노력하여야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최대한으로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여야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습성이나 습관을 변화시켜야만 가능한 일 이다.
최근 방송에서도 자주 소개되는 것 중에도 특정 질병이나 암 진단을 받고 도시를 떠나 산중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면서 극적으로 몸이 회복되는 사례를 분석해 보면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정상으로 회복시켰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물론 모든 환자들이 그런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학적 치료 혜택을 받지 않아도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자연 치유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 치유 능력을 가장 저해하는 요소는 스트레스이다. 특히 암의 경우 환자 스스로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매일 웃으면서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의학적 치료만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좋은 약 먹고 좋은 치료만 하면 암이 나을것 같은 것으로 착각하지만 환자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암은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게 되어 있다,
어떠한 것이라도 원인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암 진단 후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고 항암치료 과정을 마치더라도 그 것은 일종의 임시 방편에 불과한 것이다. 근본적으로 암에 발생하게 된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반드시 재발하게 되는 것이 암이다.
만약에 식습관에 문제가 있었다면 올바른 식습관으로 변화를 시켜야 하고, 생활하는 환경에 문제가 있었다면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으로 바꾸거나 벗어나야만 하고,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자신을 변화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정상으로 회복만 시킨다면 암 재발의 걱정으로 부터 벗어나고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이다. 만약에 지금 암 치료를 마친 상태라면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암의 재발에 관하여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공연히 암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이 오히려 암을 재발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여야 할 것 이다.편안한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오래 오래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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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