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라(엡 4:21-24)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사랑하는 안양주일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제목은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라”**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정말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느냐?”
교회에 다니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도 다를 수 있습니다.
직분을 가진 것과 한 영혼을 사랑하는 것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일 뿐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붙들고 우리 모두가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
“내가 변해야 전도가 살아납니다”
본문 22절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옛 사람을 그대로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전에는 나를 무시하면 화를 냈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으면 관계를 끊었습니다. 예전에는 내 유익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나면 달라져야 합니다.
“내가 변해야 전도가 살아납니다!”
전도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으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용서하면 전도가 살아납니다. 내가 먼저 사랑하면 전도가 살아납니다.
내가 먼저 섬기면 전도가 살아납니다.
골로새서 3:9-10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 앞에 이렇게 결단합시다.
“주님, 내 안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게 하옵소서!”
내가 변하면 가정이 변합니다. 내가 변하면 교회가 변합니다. 내가 변하면 전도의 문이 열립니다.
한 사람이 변화되면 한 가정이 살아나고, 한 가정이 살아나면 한 교회가 살아납니다.
2. 심령이 새롭게 되어라
“성령의 감동으로 전도하십시오”
본문 23절입니다.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옛 사람을 벗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심령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겉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말투도 바꿀 수 있습니다.
행동도 잠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로마서 12:2는 말씀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도는 사람의 열심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오늘 그 사람에게 전화해라” 하시면 전화해야 합니다.
“오늘 그 사람을 찾아가라” 하시면 찾아가야 합니다.
“오늘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라” 하시면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의 감동에 즉각 순종하는 전도입니다.
우리 MD사역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십자가 사랑, 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
십자가 사랑으로 한 영혼을 품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 움직이며,
즉각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요한복음 15:5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힘으로 전도하려 하지 마십시오.
내 경험만 의지하지 마십시오.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 전도할 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랑할 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품어야 할 영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의 감동으로 한 영혼을 만나게 하옵소서!”
3. 새 사람을 입고 그리스도를 나타내라
“한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는 전도자가 되십시오”
본문 24절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짜 그리스도인은 새 사람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새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용서를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섬김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 5:17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나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한 영혼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받은 사랑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3:35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렇습니다.
사랑이 전도의 문을 엽니다.
사랑이 정착의 문을 엽니다.
사랑이 교회를 세웁니다.
MD사역은 단순히 사람을 교회에 데려오는 사역이 아닙니다.
전도 → 정착 → 양육 → 동역 → 파송
한 영혼을 만나고, 사랑으로 품고, 말씀으로 세우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역입니다.
“한 사람도 잃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찾아가는 사역!”
이것이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교회가 진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새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상처받은 사람을 품어 주고,
믿음이 약한 사람을 세워 주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나를 통하여 한 영혼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결론
“주님, 나를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
첫째,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
내가 변해야 전도가 살아납니다.
둘째, 심령이 새롭게 되어라!
성령의 감동으로 전도하십시오.
셋째, 새 사람을 입어라!
한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는 전도자가 되십시오.
오늘 우리 모두가 이렇게 결단합시다.
“주님, 이름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삶으로 예수님을 나타내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통하여 한 영혼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한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무리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베소서의 말씀을 통하여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옛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미움과 분노, 교만과 욕심, 거짓과 자기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게 하시고, 날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이 새로워지고,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이 새로워지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삶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모두가 새 사람을 입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사랑을 나타내고,
교회에서 섬김을 나타내며, 세상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특별히 MD사역을 통하여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십자가 사랑으로 만나며,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고, 한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