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픽션 작가회 정례모임
참석자: 임나라, 김혁, 이진훈, 윤신숙, 이성우, 노길용, 조데레사, 정혜영, 서빈,
김채옥(존칭생략)_ 총 10명 참석
일시 : 2026. 8. 8(토) 오후 4시
장소 : 구상 사업회 사무실
<주요 안건>
1. 『무크지 9집』 회원들이 회장님께 보내주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특집 주제 최종적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ㄱ) 제안된 주제:
‘도파민에 중독된 뇌’, ‘의인화 소설’, ‘방관자’, ‘사물의 부활’, ‘옷에 대한 이야기’
ㄴ) 최종 선택: ‘도파민에 중독된 뇌’
ㄷ) 다음 정모 때 ‘도파민에 중독된 뇌’를 주제로 특강(담당_김채옥) 및
추후 도파민 특집 좌담회 개최 결정(담당_이성우).
주제 토론 요약:
- 젊은 세대가 도파민(자극)에 빠져드는 세대적 현상을 미니픽션으로 녹여낸다면,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징후를 날카롭게 파헤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다양한 주제의 글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의견 모음.
- 도파민은 좀 더 큰 주제에 속함. 의인화 소설은 주제라기 보다는 기술에 속하여, 여기 나오는 다른 주제들도 도파민이라는 큰 주제에 모두 포함될 수 있음.
- 요즘 세대들은 “긁혔어”. “억하 당했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또 키링 즉 애착 인형에 너무 빠져 있는 등 이번 기회에 특집 주제를 통해 ‘젊은 시대 바라보기’를 통해 젊은 세대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람.
- 개인이 속한 조직이나 사이버 공간 안에서 생존을 위해 방관을 강요받는 구조를 다루는 것도 요즘 시대에 의미 있어 보이지만 대주제 안에도 포함될 수도 있어 보이고, 또한 제대로 된 에로스에 대한 주제도 함께 다루어지면 좋겠음.
2. 릴레이 건 토론 내용
- 공동 창작(릴레이 미니픽션은 이하언 작가 주도하에 진행)
- 9집 릴레이 참석 작가 선정: 이하언, 김혁, 이성우, 노길용 작가(참여 예정)
- 이번 9집 릴레이 픽션에는 릴레이에 참여하지 않은 새로운 작가들이 참여하고, 옴니버스 방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지기를 기대함(참석하지 못한 이하언 작가 말씀)
- 릴레이 참여 작가 및 주제는 추후 릴레이 팀이 의논해서 결정
3. 편집 방향 및 원고 마감 일정
- 9집 편집장: 정혜영 작가 선출
- 특집 원고: 1차 원고 제출 (9월 말 정도 제출), 2차 원고(11월 중순 취합)
- 12월 원고 취합 및 신인상 원고 모집(12월 중순~말)
- 출판은 ‘좋은 땅’ 출판사에서 내는 것으로 결정
4. 지원사업 및 재정 운영 - 문예진흥기금 및 작품집 지원사업 신청 현황
- 국가에서 출판 지원비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좀 더 개인들도 발벗고 창작지원금 받기위해 노력하도록 당부함(회장님)
5. 가을 세미나 준비
- 강릉 확정
- 11월 셋째주 금토(11월 20(금)~21(토)
- 프로그램 구성(추후 담당 결정)
6. 미니픽션작가회 25주년(2029년) 행사 건
- 미니픽션 창립: 2004년
- 회장 명단: 김의규, 강인석, 서지원, 이진훈, 김정묘, 노순자, 이진훈,
이하언, 배명희, 임나라(존칭 생략)
- 25주년 행사 위해 재원 마련 및 행사 내용(추후 논의)
7. 회의 내용 추가함
- 9집 여는 글: 구자명 소설가
- 기고문 3편: 1) AI 와 문학(가제):롯데 AI 혁신센터장 전시형
2) 시인 김수영(가제): 양선주 작가
3) 고전문학 속에 빛나는 미니픽션 연재 2: 이진훈 작가
* 삼복더위에 귀한 시간 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석 못 한 선생님들께서도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의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채옥 선생님.
항상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