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첫 메이저 대회인 남동구협회장배가 김포다조은병원이 우승, 4060이 깜짝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닥터바스켓과 하늘정형외과가 4강에 진출하면서 포인트를 추가하였고 우승 후보였던 MSA, BPM은 8강에, 토파즈는 12강에서 멈췄습니다.
특히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던 토파즈는 김동우, 조충현, 박세원, 한원배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하면서 기존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 외에 본선에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슈퍼슬램과 셋업이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작년에 많은 포인트를 획득했던 닥터바스켓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새로 팀을 창단한 김포다조은병원은 불과 두 대회만에 2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두명의 강력한 선출 듀오와 장신 뒷 선을 앞세운 하는정형외과도 4강에 들면서 공동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여섯 명의 선수로 깜짝 결승에 진출한 4060은 순위가 8위로 껑충 올랐고 HBA40과 드레곤볼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습니다.
2주 후에 열리는 의정부 2부 대회가 끝나면 순위는 다시 요동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첫댓글 +1점을 무제한으로 할거면 잔류는 왜 있는지 하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