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비에 뜨거웠던 여름도 잊을만큼 모두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한 보람된 하루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정성어린 빵을 경로원에 전달하였습니다.
첫댓글 RCY 학생들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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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