썽태우 기사, 관광객 폭행
한 우즈베키스탄인 관광객이 요금 협상 결렬 후 자신을 폭행한 썽태우 기사들을 신고했다.
토요일 오전 5시경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 에 위치한 뱀부 바 앞에서 한 우즈베키스탄인 남성이, 썽태우 기사와 요금협상을 실패해 다른 기사를 찾아 가던 중, 갑자기 썽태우 기사가 우즈베키스탄인을 공격했다,
21세 카몰씨는 썽태우기사에게 좀티엔 해변에 근처에 있는 자신의 숙소까지 가달라고 했지만, 언어소통이 되지 않아포기하고 다음 기사에게 찾아갔다
카물씨가 대화를 포기하고 다른 기사를 찾아가자, 화가 난 썽태우 기사는 다른 썽태우 기사 7명 정도와 함께 카물씨를폭행했다.
기사들이 떠난 후 카물씨는 자신의 주머니에 있던 여권과 미화 1,000달러가 사라진 사실을 깨달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대화도중 기사가 카물씨의 말을 오해해 폭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카물씨를 폭행한 범인들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작성자: 한아시아뉴스 , 작성일 : 2016.02.15 -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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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되길 바랍니당~~
우리 회원님들은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년에 헐리앞에서 비슷한경헝을할뻔했죠...ㅋㅋ 지금은 추억으로생각하지만...쏭테오 기사들도 조금은 문제가있는듯해요..하지만 외국인인 우리가 더조심하는게 맞는거같네요...제 경험으로는..ㅋㅋ뭐 그렇다고 너무크게생각들 하실일은 아니구요...조심하자는 얘기죠..ㅋㅋ
네, 외국인이니, 아무래도 조심하는것이 좋지요..
그냥 달라는 대루주고 가는게 좋아여ㅋㅋ
썽태우~넘 더워염ㅡㅡ 나는 랍짱 타고다녀여ㅋㅋ
혼자면 저도랍짱요...여러명일때가....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잖아요..기분않좋은 택시기사만나서 격게되는 그런상황들...우리나라같으면 싸우련만....ㅋㅋ
@1230 싸우면~안이됨니당~~^^즐밤보내삼
@파리똥 네...맞아요..싸우시면 않됩니다..ㅋㅋ근데 너무걱정하실필요까진 없을듯요...파타야 쏭테오기사들 다들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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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너무크게생각들 하실일은 아니구요...조심하자는 얘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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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똥 네...맞아요..싸우시면 않됩니다..ㅋㅋ근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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