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인 꽃... 풍접초족도리꽃으로 불리는 풍접초(風蝶草) 7월에는 본격적으로 여름철이라 다양한 꽃들이 화려하게 핍니다. 바닷가에는 원추리, 참나리,기린초, 술패랭이, 갯기름나물 등이 바다와 어울려 멋진 조화를 나타내며, 화단에는 글라디올러스, 다알리아, 분꽃, 백일홍, 나팔꽃이 화려하게 자기를 뽐내고(뽐내고) 연못에는 꽃의 여왕인 연꽃이, 산에 가면 노랑망태버섯이 특이한 자태를 나타내고 있다.ㅡ오늘은 수 많은 꽃 중에서 특이한 이름을 가진 풍접초를 소개하고자 한다. 풍접초(족두리꽃)는 중앙아메리카 등 아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입니다. 도입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내가 어릴 때 자주 접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1960녀대이후로 보인다. .풍접초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비 모양의 꽃'이라는 이름 뜻처럼, 바람을 타고 춤추는 듯한 독특하고 이국적인 실루엣이 가장 답다. 또한 풍접초는 꽃 전체 모양이 새색시가 머리에 얹는 족두리를 닮아 '족두리꽃'으로 친숙하게 불린다. 서양에서는 길게 뻗은 수술이 거미줄을 닮았다고 하여 '스파이더 플라워(Spider Flower)'라 부르기도 한다. 풍접초는 매일 변하는 다채로운 색감: (분홍색, 보라색, 붉은색, 흰색) 등 정원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7월 화단을 장식하는 대표적 꽃 풍접초... 꽃색이 화려합니다. 복숭아 밭의 풍접초... 7월 약 한달가량 개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