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마케팅] 으리 대세에 동참한 재미있고 신선한 비락식혜 광고 / [헛바람 마케팅] 스킨푸드의 노세일 전략 마케팅과 즉시할인 포인트 마케팅

[08 변상우]

                                                                                                (사진출처 : 비락식혜 바이럴 영상 캡처)

[신바람 마케팅] 으리 대세에 동참한 재미있고 신선한 비락식혜 광고

몇년만에 보는 최고 재미있고 웃긴 광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광고 컨셉을 등장 인물의 컨셉과 잘 연결시켜 바이럴이 잘 될수 있게 코믹하게 잘만들었다. 광고의 목적은 전파성인데 이렇게 제작함으로써 반이상은 먹고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식품설명과 함께 맞아떨어져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식혜가 먹고 싶게 할 뿐만아니라 주변 친구들과 코믹하게 나누고 싶은 맘까지 들게 하는 광고가 아닌가 싶다. 안보신분들있으시면 꼭 보시길

                                                                                                                       (사진 출처 : 스킨푸드 공식 홈페이지)

[헛바람 마케팅] 스킨푸드의 노세일 전략 마케팅과 즉시할인 포인트 마케팅

저가 화장품 시장에서 스킨푸드는 노세일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화장품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경쟁사인 미샤와 이니스프리 등 다른 화장품사들이 가격할인 행사를 자주 하면서 가격경쟁에서 뒤쳐지게 되었다. 소비자들은 일관성있는 기업의 입장을 원하는데 스킨푸드 광고는 처음부터 정직한 가격으로 365일 노세일이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구매시 즉시 사용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하므로써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느끼는 인식은 이럴거면 할인행사를 하지 이중적인 마케팅 전략을 사용한다고 신뢰의 이미지보다는 불신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