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권면의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또한
우리를 살리시려고 생명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으로 주시는 말씀이니
어찌 감사로 아멘으로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외치고 외치시면서 때마다 권면하시니 성영님께나 목사님께도
몸 둘 바를 모르는 죄송한 마음만 앞서고 저 자신부터 돌아보니 눈물만 납니다....!
눈에 보이는 목사님의 마음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하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섬기고 기쁘시게 해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과 혼이 살기를 원해서 정말! 힘써! 전해 왔습니다.
말도 어눌한 자! 말할 줄도 모르는 저를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고~ 어린아이
같은 제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으니~ 이제 화가 나는 거야~ 화가 나!
이제는~ 왜? 저는 충성을 다 했어! 하나님 앞에 충성했습니다.
세상에 모자라는 그 언변 가지고,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그냥~ 마음을 쓰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면서
여러분이 알아듣고, 여러분 영혼의 생명이 되게 하고자 이처럼 힘써
왔습니다."
"믿으러 나왔으면~ 믿으라고! 물이 동(動)하기를 기다리는 답답한 자
되지 말고, 하나님이 어떻게 해주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기 의지가 믿음
으로 받는 것부터 하라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어요! 오셔서 삼십팔 년 된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하시니 그냥 벌떡 일어나 걸어갔어! 침상을 들고
걸어갔어요! 그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오셨는데, 그리고 말씀을 주셨는데 왜 자꾸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까? 그냥 말씀에 아멘하는데
인색하고.... 예수님의 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들여 믿고 기도하며 행하라는
말입니다..."
아멘! 행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고 물이 동할 때 누군가 자기를 물에 넣어주기를
기다리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행함은 없는 죽은 믿음인 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엄중한 말씀 앞에 우리는 지금 즉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말만 하지 않고 그 말씀대로 행함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능력입니다
성영님의 주신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행함으로 순종하는 성도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고전) 4:19...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