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계에 살아있는 역사 배우 신성일씨가 얼마전에 폐암으로 투병하다 향년 81세로 별세 하셨다.
불과 몇년전 법정스님께서 타계 하셨을 때도 병명은 폐암이었다 그 분은 남몰래 머나먼 미국까지 가서 수술을 받고 와서 몇 년 투병하였지만 재발되어 몇년을 못 견디고 세상을 뜨셨다.
또한 배우이자 탤런트인 최명길의 남편인 소설가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도 폐암 4기로 투병중이다
하루 담배를 2-3갑 필정도로 골초였는데 지금은 신제품 항암제를 투여 받고 의사 말로 완치도 볼 수 있다고 하여 희망을 갖고 있다고 전한다.
1년전 전 저의 지인인 남편분(만 58세)이 술과 담배로 인해 폐암3기로 온 몸에 암세포가 퍼져 있었으며 항암치료만 거듭하다 2년간 투병하였는데 재발로 인해 결국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 하였는데
그 분은 강남의 최고의 권위있는 의사말만 들을뿐 주변의 말을 듣지 않고 자연치유를 멀리하였는데 값비싼 항암제 투여로 낫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결과였습니다
항암제가 안전하다면 어느 누가 자연치유를 하겠습니까
폐암의 경우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생존율은 별 차이가 없다. 지금까지 폐암4기 환자를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고친 사례는 존재한적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 항암치료를 받고 암이 치유된 사례도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의사는 김한길씨가 절망하고 두려움과 고통속에서 병이 빠르게 악화될 것을 염려하여 걱정을 덜어 줄 요량으로 거짓말을 하였다고 보면 될 것이다.
김한길씨가 치료받는 항암제는 아마도 표적치료제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표적치료제란 기존항암제에 비하여 독성이 덜하기 때문에 폐암환자의 생존율을 기존항암제에 비하여 몇개월 늘려주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항암제의 효과라는 것이 항암치료를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과의 비교를 하여 얻어낸 것이 아니라 기존항암제와 비교해서 얻어낸 것이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아예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는 환자보다 더 효과적인 것인지는 검증이 되지 못하고 있다.
몇개월 더 살기위해 고통을 받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닐진대, 과연 병원치료를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
그러고 보면 음양식사법 밥따로물따로를 실천하고 있는 밥물인 여러분은 암의 원인을 책을 통해 명백히 알고 실천하기 때문에 더이상 질병과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니 무엇보다 의지를 가지고 더 정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물며 암이 생긴들 어떻게 해야 낫을 수 있다라는 것을 깨우치게 되니 더이상 불치병이 없는 것이니 매사에 자신감으로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질병을 자연치유 함에 있어서 음양식사법은 기본입니다.
음양식사법 저자 이상문 원장은 39년생으로 올해 팔순이라고 하십니다. 올해에도 약 5개월동안 2일1식을 실천하시었고 또 근래에는 식사를 함에 있어서 90여일 동안 물을 먹지 않는 등 다양한 수련을 쌓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밥물인으로서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큰 행운을 얻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한 밥물 이제는 밥물 전도사가 됩시다.
첫댓글 밥따로 물따로 ~~
암치료의 근본적인 방법은 면역력과 자연치유능력을 증진하는 일이다
고정환 박사는 암 치료하는 방법은
독소를 제거하고
산소를 막힘없이 흐르게 하며
체온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관리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좋은 건강정보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셔서 난과생활을 지켜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