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그린 번개산행
북한산 우이령길
북한산 우이령길
만남:북한산 우이역: 10시[경전철입니다] |
사전 예약
| 65세 이상=1번 65세 이하=2번 성함과 1,2번 문자로 |
신청 문자 | 신현선 총무께 문자로 - [예시입니다] 이해우=1번 신현선=2번 |
예약제 | 신청자만 갈수있습니다. |
코스 | 서울21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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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 없 음 | | |
총무 | 신현선 [010-3277-9725] | |
솔그린 회원님 참여
감사 하겠습니다. ~♡
☖ 당 부 사 항 ☖ |
■ 산행준비 부족및 지병 |
[고혈합/심장질환등, 평소 지병 있으신분 산행 자제] |
■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으로 개인보험 가입요함. ■ 솔그린 산악회는 총무,산행대장및 운영진은 봉사자로서 산행 안내를 할뿐, 본인의 모든 사고는 책임을 지지않으며 산악회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상기 사항에 동의 하신분만 전일정 참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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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비 사 항 ★ |
■ 간식 꼭 준비하세요 [점심식사 3시 전후 식사함], 개인 간식 꼭,꼭,준비하세요. 다른사람 챙겨오는 간식 소중합니다!! 산행시 [충분한 물], 방풍의,비상약, 스틱, 등 산행에 필요한 장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솔그린 코스 :
우이역 집결[10시]
(우이령길은 휴일과 공휴일은 예약제) 솔그린 29일 번개산행지:
오늘은 50여 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된 덕분에 잘 보존된 자연 생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의 숨은 숲길을 소개할게요.
북한산 둘레길인 우이령은 자연 보호를 위해 주말에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 가을에는 주중에도 예약하셔야 합니다. 예약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하네요~ 탐방 인원은 하루에 1,190명으로 정해져 있는데, [솔그린 단체 예약함] 인원만 다 차지 않았다면 당일 예약도 가능합니다. 우이령길의 입구까지는 등산 느낌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QR코드를 찍고 입장!]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예약 후 문자로 온 OR 코드를 입구에서 찍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이령길은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 코스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출처: 북한산 둘레길 홈페이지
이 길은 북한산 둘레길의 마지막 21구간이자, 경사나 계단이 거의 없어 걷기에 아주 편안한 곳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해요!
걷기 편한 우이령길, 우이령까지 완만한 오르막길을 걷는다 계곡의 아름다운 모습 살짝 보이는 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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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은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남파사건으로 인해
금지되었다가 2009년 부터 예약조건으로 개방한 귀한 탐방길입니다
소귀고개로도 알려진 우이령은 조선시대 김정호 선생이 남긴 대동여지도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이 길은 양주와 파주 주민들의 피난길로 이용되었고
이후 미군 공병대가 작전도로로 개설하여 길의 폭이 넓어져 차량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공비침투사건으로 앞뒤로 꽉꽉 민간인들의 출입을 통제한 길이었는데
예약제로 개방하다가 지금 예약제도 9월과 11월만 강제하고 나머지 달들은
예약없이 언제나 탐방할수 있습니다
아무튼
넓은 신작로같은 마사토 길은 걷기도 좋고 ,
목청높이 애인을 부르는 매미소리도 걷는길을 심심치 않게 해주었습니다
중간에 석굴암을 들려야 하는것은 산행의 강도에 엄청난 도움을 주었고 우이령길을 명 코스 입니다
석굴암 밑에 넓은 공터에서
솔그린 개인 간식도 드시고 ...
꼭 개인 간식,생수,상비약등...
[ 빵,떡,김밥,등..
기타 기호품 꼭 챙겨오세요]
~+~+~+~+~+~+~+~+~
솔그린 둘레길
운영진 소개 [010동일]
산악 대장: 🔷️
이해우:5371-4065
김순자:5694-3687
부회장: 🔶️
오항균: [불참] 5302-4756
강창구:5388-3171
최춘호: [불참] 9356-4569
운영위원장:위원 🔷️
김용모[장]:5250-4405
이영희:8632-8186
방은영:5676-6409
총 무:
신현선:3277-9725
회 장 :
정광희:4306-2345
솔그린 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