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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민 함께하기 원래의 이단과 대립하고 정통인 척 하는 신흥 이단이 활개치는 혼란스러운 상황
노베 추천 4 조회 171 23.01.04 09: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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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4 09:58

    첫댓글 이단이 싫어서 이단을 반대한다면 이단교회를 해체하고 이단에 포로 되어있던 불쌍한 영혼들을 건강한 정통교회로 보내는 것이 진정으로 이단을 반대하는 것이고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링크 기사에 나오듯이 주요 정통교단들이 이단으로 결정한 교회를 자기네 교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 이단 결정에 종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부 정통교회 목사들이 개별적으로 그런 곳에 가서 교류를 하는 것은 평범한 교인들에게 혼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1.04 10:23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당하고 명쾌한 분석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04 11:27

    옳으신 말씀이세요.

  • 23.01.04 16:53

    장코뱅님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 23.01.04 10:27

    사극에서 보면 내분을 일으킬때 자신들은 '개혁'을 한다고 목소리를 냅니다만 권력다툼을 위한 배신과 역모인 경우가 있는데... 아마 자기들 끼리도 다 알고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곳을 드나들며 구설에 오르내리기를 자처하다니...(이미 많은 논란을 야기했음에도) 자중하고 깔끔하게 해명 했으면 좋겠습니다.

  • 23.01.04 10:56

    아파르님이 적절한 비유와 좋은 분별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1.04 11:14

    권력다툼을 위한 배신과 역모를 개혁이라고 포장한 것을 파악하신 아파르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04 16:54

    아파르님의 분별에 공감합니다.

  • 23.01.04 11:52

    교회 이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흥 세력이 구 세력을 전면 부정하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나오지만 자기네들끼리 흩어지지 않고 뭉쳐 있으면서 개혁을 시도하는 것은 사실상 완전한 분리가 안 되어서 개혁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 23.01.04 11:58

    오! 좋습니다. 간결하고 명료한 통찰을 하셨네요.

  • 23.01.04 16:54

    코람데오님 의견과 댓글에 무척 공감을 합니다.

  • 23.01.05 08:16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1.05 10:28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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