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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부산경남지부
 
 
 
카페 게시글
자작시, 창작글 나무늘보
조연로 추천 1 조회 12 24.12.19 19:3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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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2 10:56

    첫댓글

    선생님, 그간도 강녕하시지요?
    나무늘보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나무늘보처럼 살려면,
    시간이 매우 느리게 흘러야 함에도
    나무늘보는 시간의 장난꾼일까요?

    여전히 편협과 고정관념 속에서
    시계와 달력이 언제나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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