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13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하고 있다면
영혼이 병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정말 부끄러워하면서 고백해야 할
죄가 있다면, 나는 그것이 기도하지 않는 죄라고 본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왜 그토록 큰 죄인가?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는 것을 단지 연약함으로 간주한다.
시간이 없고 다른 온갖 것에 신경을 쓰느라 기도하지 못한다고
합리화 해버리면 기도하지 않는 것이 큰 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 것을
진정 큰 죄로 여기겠다고 마음먹어야 합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참고 성경 <사무엘상> 12장23절)
거룩하고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은
하나님과 대화하고, 필요한 것을 구하고,
그 교제가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체험하라고
우리를 초대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자기 아들을 통해 구속(救贖)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한다면 최고의
영광과 구원을 맛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하늘의 특권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우리 중에 기도하기 위해 하루에 5분 정도만
시간을 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들은 시간이 없고 기도할 마음도
별로 생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30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른다.
그들이 전혀 기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은 매일 식사기도 정도는 한다)
기도 하면서도 기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기쁨은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최고로
여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님과의 교제의 표시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만일 친구가 집에 찾아온다면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낼 것이다.
시간이 없더라도 다른 일을
희생 하면서까지 시간을 내줄 것이다.
물론 방문한 친구와의 대화를 즐기기 위함이다.
그렇다!
그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에는
얼마든지 시간을 내면서도
하나님과 교제할 시간은 없다고 말한다.
자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는 데는
시간을 내지만, 날이 가고 달이 바뀌어도
하나님을 만나는 데는 단 한 시간을 내지 않는다.
당신은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시간을 낼 수 없다고 감히 말하는가?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이런 죄가 드러난다면 우리는 <이사야>선지자처럼
크게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부르짖어야 할 것이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참고 성경 <이사야> 6장5절).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기도하지 않는 이 무서운 죄를 용서하소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삶이 아직도
육신의 세력 아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기도는 생명의 맥박이다>.
의사는 맥박 뛰는 소리를 듣고 심장의 상태를 진단한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의 영혼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중병에 걸려 지극히 약해졌다는 증거이다.
교회는 마땅히 신자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교인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고, 세상 권세에서 구해내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해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너무 연약해서 이렇게 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불평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그리스도께서 수많은 불신자들의 영혼을 구원할
사명을 교회에 주셨기 때문에 마땅히 교회가
주님의 사랑과 구원을 알려야 함에도 그들에게
무관심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그들이 몸으로는 일하면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열심히 연구하고 예배드리고 성실하게 봉사하지만,
‘쉬지 않고 드리는 기도’가 그들에게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성령과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분명히 약속한다.
(참고 성경<누가복음>24장49절)
능력 있는 영적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앤드류 머레이>, 내 앞에 엎드려라. 에서
오늘 당장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생활을 실천해보자
<오늘의 묵상>
<사무엘상>12장 23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당뇨병 이렇게 고쳐라
당뇨병에는 제1형과 제2형이 있는데,
1형 당뇨는 <췌장>이 나빠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해서 온 병이라면,
2형 당뇨는 인슐린이 생산되므로
<췌장>은 문제가 없지만 과식이나 당분과다
혹은 소금 섭취부족 등으로 온 것으로
원인만 해소시키면 정상이 되기 때문에
병이라고 할 것도 없다.
문제는 췌장이 제 가능을
하지 못한 제1형 당뇨다.
<원인을 제거하라>
제1형 당뇨를 개선하려면 먼저 <췌장>을
약화시키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췌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은
<식초> <알코올> <비타민C> <팥> <신 과일>
식후 취침 과식 속식 등 속을 쓰리게 하는 것이라면
다 피해야 한다.
위장에 나쁜 것은 <췌장>에도 나쁘다.
<식초>로 혈당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지만
<췌장>이 상한 제1형 당뇨에는 써서는 안 된다.
<췌장>을 강화하라
다음은 <췌장>을 강화해야 한다.
제1형 당뇨에 걸리면 혈당 강하제와
인슐린 투여에 힘쓰는데 그것과 함께 해야
할 일은 <췌장>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췌장>이 건강해지면 인슐린이
생산되어 투약할 필요가 없어진다.
<알로에> <당근 즙> <양배추 즙><인삼>
<창출><백출><마 죽><베이킹 소다>같이
<위장>에 좋은 것은 <췌장>에도 좋다.
<날 <감자>가 약이다>
위염일 때 날 <감자>껍질을 벗겨 믹서에 갈아서
공복에 마시면 즉효인 것처럼 췌장에도 이만큼
좋은 것은 없다.
매일 날 <감자> 중간 크기로 동량의 물과 함께
1개씩 갈아서 1-2회 공복에 마시되 냉성이므로
과욕은 금한다. <췌장암> <췌장염>도
날<감자>로 고친다.
1) <당뇨 대체 식>
당뇨 때문에 피골이 상접할 필요는 없다.
밥 대신에 지방과 단백질로 에너지원을 삼으면 된다.
<돼지고기>도 좋지만 <비계>가 더 좋다. <비계>를 먹으면
<췌장>도 부드러워지고 당 때문에 긴장할 필요도 없다.
고지방 식을 과식하면 고지혈이나 혈전이 염려되므로
일정한 양을 먹고 아스피린(500ml) 같은 용혈제도
비치해 놓는다.
2) 당뇨 대체 식
<췌장>을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는
아이러니하게도 당분이다.
<위장> <췌장> <비장> 모두 당분이 그 영양소다.
당분을 좋아하면 일시적으로 혈당이 높아지지만
요령껏 먹음으로 완치한 사람들도 있다.
밥 일지라도 물이 되게 천천히 씹어 먹으면
침의 효소작용으로 당분으로 변해
<췌장>의 통증도 그칠 만큼 좋다.
제1형 당뇨의 경우 식사 대신에
물500ml, 소금1T, 설탕10T 비율로
염 당수를 몇 병 만들어 등산이나 활동하면서
조금씩 마시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엿을 먹으면서
소금물을 마셔도 된다.
설탕을 한 포대 먹고
당뇨를 완치한 사람을 보았다.
혈당이 높을 때는 소금물만 마셔야 한다.
<염분이 천연 인슐린 이다>
음식을 싱겁지 않게 먹어야 당뇨병을 고칠 수 있다.
너무 짜도 위산 과다가 생길 수 있으니 혈당이 높을 때는
짜게 일반적으로는 보통으로 먹어야 한다.
제2형 당뇨는 음식을 싱겁지 않게 먹고
평소 소금물만 마셔도 정상이 된다.
당뇨를 고친다는 유명 샘물들은 나트륨 함량이 높다.
당뇨에 좋은 식품이나 약초 역시 염분 함량이 높다.
<뽕잎>이 당뇨에 좋은데 <뽕잎>에는 나트륨 함량이
<녹차>의 13배에 이른다.
<함초>나 <날콩> <여주>나
<되지 감자>가 당뇨에 좋다
<함초> 역시 어느 병원에서 36명에게 임상한 결과
모두 완치된 결과를 보였는데 무척 짠 식물이다.
콩 역시 분류상 짠맛 식품에 속하는데
콩 속의 <글루타민>이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수치를 뚜렷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도 있는데 예로부터
<날콩>을 당뇨에 써왔다.
<메주콩>의 <날콩>을 불려놓고
두어 숟갈씩 갈거나 씹어 먹는다.
<여주>나 <되지 감자>도 천연
인슐린으로 알고 쓸 수 있다.
질병이 안정되기 까지 처방약이나
한방 보조제를 병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당뇨병에서 하루 속히 해방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