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월까지만 했어야했는데
일이 바빠져
철야(저녁출근~담날 새벽퇴근) 시작해서
일당이 두배라
11월까지 있었네요
아직도 철야가 많이 남았지만
돈도 돈이지만
제 목표에 더 빨리 다가가는게
우선이라 여기까지만 하고
이달을 끝으로 정리하고
이번 주 목요일 서울갑니다
제 다음 시간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둥지틀고
재밌는 시간으로 채워보려고
서울가서도
바로 음식점에 취업해서 요리배우고
내년 봄에는 꼭 아담한 가게 차릴려고요
1초도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음 ㅎ
저를 반가이 맞이 할 분이
누가 계실지 모르지만
이번 주 목요일 둥지 가보려고요
목요일 시간되시는 분들이랑
소주한잔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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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요일 서울상경
봉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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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22.11.30 09: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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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식이님,
오랜만입니다..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셨네요..^^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죠?~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봉식님 오랫만이네요.
열심히 살고 있었다니 다행이고 칭찬할 일입니다.
서울 올라오면 연락해요.
칭찬받으니 기분좋아요ㅎ
네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랜만이네요.
목표를 두고 애쓰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