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인생 조언🦊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게 뭔지 아냐?"
주름? 아녀!
돈?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쯤이면 재밋고
신나게 한번 놀아 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맞게 이제 좀 놀아 볼라고
했더니만 다 늙어 부렀어!
"야~야,
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디..."
근데, 그게 아니라 자주
웃는 놈이 제일 좋은 인생이었어!
젊은 사람들 말 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것이여...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지 말어
언제 하늘소풍갈지 몰라...
꽃놀이도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댕기고~
이제 보니께 웃는 것은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게 아니라
다 사라지고 없더란 말이여
사람들은 행복을 적금 처럼
나중에 쓸거라 생각하는디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으니께
그냥 하루 하루를
닥치는 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웃으며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란 말이여!
훗날 후회하지 말고~
- 좋은글 中에서 -
토닥토닥
서로 위로하며
고달픈 마음
기쁜 마음 주고 받는
따뜻한 행복을
산들애 트레킹 회원님께
가득 전송합니다^^
♡♡♡♡♡♡♡♡♡♡♡♡♡♡♡♡♡♡♡♡♡♡♡♡
#좋은글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멋진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행복한 세상입니다.
당신의 그 사랑 위에
조약돌처럼 작은 저의 사랑 하나도
가만히 얹어 놓겠습니다.
-'좋아 좋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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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을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편지』 중에서..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보면 행복하기도 하고 힘든 길도 있었다
앞으로 갈 길을 생각하면 아득하기만 하다
그러나 걱정이 없다
당신이 있고 당신과 함께이기에 걱정이 없다
당신과 함께이기에 여기까지 왔고 당신과 함께라서 더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