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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31_111기도
하나님! 죄가 죄인 줄 모르는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인 줄 깨닫게 하옵소서 인권을 내세우며 죄를 묵인하는 세상 풍조와 권력과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죄와 손잡고 인기를 좇으며 감히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권세, 위정자들에게 경외하는 마음과 믿음을 선물해 주사 거듭나는 은혜를 맛보고 여름날 얼음냉수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리더되게 하옵소서
지휘관들에게 공감받는 리더쉽을 더하사 사랑넘치는 조직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믿음의 지휘관들은 국민에게 존경받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따뜻한 덕장되게 하옵소서 삶의 무게로 힘들어 하며 쉴 곳을 찾는 국민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영과 육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찰되게 하옵소서
아직 선교회가 조직되지 않은 경찰관서에 선교회를 세워주옵소서 먼저 믿음을 선물해 주신 동료들을 모아주시고 당당하게 정체성을 드러내게 하소서 기회 있을 때 복음 들어보지 못한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셨으니 속도와 효율에 집착하지 않고 소망품고 충성하여 불신 동료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111기도를 받으시고 333비전을 이루어 주옵소서 믿음의 분량대로 진정한 열심과 충성된 섬김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업무와 선교로 바쁘신 가운데 협조 해주셔서 7월 한 달 111기도를 잘 올려드렸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기도 제목으로 연합하여 기도한다는 것은 그만큼 역사하는 힘이 크고 작은 일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다시 한번 협조해주신 인경연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더 애써주신 각 선교회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및 인사 연합 홍동락총무님
아멘!!
순간 순간 챙기면서 마무리까지 해주신 홍동락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여 홀로영광 받으옵소서ᆢ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수고하시는 회장님들,그리고 선교회 부흥과 사명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시는 귀한 동역자분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세워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시고 건강함 잘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 한달 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영적회복을 위한 111기도에 동역해 주신 선교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직장에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가는데 더욱 힘쓰는 선교회원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홍동락 총무님 매일같이 기도문 신경써서 올리도록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월 한달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답신 연합회장님
아멘
회장님 총무님. 임원분들 모두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아멘
홍동락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7월 30일 111기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의 근간이 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한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무더운 계절이 우리에게 닥치더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시니 이겨내고 승리하려 합니다 우리에게 이 어려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건강을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인천청 선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이 선교회를 이끌고 계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연합회장님과 이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든 임원진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정에 평강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우리 인천청 선교회 소속된 경찰들이 전 인천청 직원과 민원인을 복음화 시킬 수 있는 십자가 군병처럼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라는 마음으로 밤낮으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그리고 하나님 전에 나올수 있게 전도하고 또 전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작금의 상황이 국내 외 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나라 이 만족이 하루 빨리 복음화 되어 온겨레가 복음화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삼산서 부회장님(우국환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29일 111기도
사랑의 주님!!
이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저희들을 자녀삼아 주셔서 축복과 은혜를 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믿는 자라고 입술로 말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나의 생각대로 행동하고 살아감에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죽어가는 한생명을 구하려 이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아 우리도 영혼 구원을 위해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주님!
특별히 저희 경찰선교회를 기억하시어 항상 성령충만하여 예수경찰로서 거듭나 경찰복음화에 앞장서는 각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하사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이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부평서 총무님(김돈상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아멘입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며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 그리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시대적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온전히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는 저희들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회복의 은혜가 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처음 사랑을 잃어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회개하며 주님 앞에, 민족 앞에, 역사 앞에 그리고 세계 앞에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먼저 사모하며 서로가 신뢰하며 화해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국가와 교회의 지도자들이 늘 깨어 있게 하시고 밝은 미래를 창조해 갈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오늘의 젊은 이들에게 바른 꿈을 주시고 밝은 미래를 창조해 갈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오늘의 젊은 이들에게 바른 꿈을 주시고 서로가 한 마음 한 뜻을 안고 더불어 나아갈 새 길을 열어 주소서
진리 앞에 겸허하게 하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오직 우리 나라와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정의가 물같이 흐르게 하시고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소서
우리 인천청 연합선교회를 축복하시고 온전한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옵소서 이세연 목사님, 김복주 회장님을 비롯한 각 경찰서 선교회장님, 선교회원 한 사람 한 사람 주의 사랑으로 든든히 서가게 하시고 복음사명으로 깨어 있어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온전한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이 유일하고 영원함을 찬양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부평서 회장님(장명희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감상 중 뭉클한 감동이 몰려와 눈이 젖습니다 '
제 마음도 이러한데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좋아하시고 기뻐하실까요.?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멘입니다 답신 글로리아 권사
7월 27일 111기도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계절의 순환속에 7월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여름의 폭염속에도 우리의 보호와 방패가 되어 주셔서 일마다 때마다 형통하게 하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무시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해 아래 수고하는 일에 기쁨으로 찬송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도바울은 내게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느니. 라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을 우리의 고백으로 삼고, 삶의 노정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복된 일이고, 삶의 방향이고 섭리임을 알고 천성을 향해...
오늘 111기도문은 미추홀서 회원님(나춘소 장로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26일 111기도>
오늘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알게 해주시고,
주님이 십자가에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음을
주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은 것을 진정으로 감사 할 수 있도록 성령 부어 주시옵소서~~
한경연 모든 경찰관의 가정에 주님의 평강과 사랑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주님을 믿지 않는 전국의 경찰관 마음.마음에 빛 비추시어 그들의 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연수서 회장님(김정겸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25일 (목) 111 기도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또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당신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도 피조물된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힘차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의 말씀주셔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주신 능력으로 힘입어 승리케 하는 삶 살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날로날로 새로운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 주신 하루 속에서 세상의 것들을 묵상하느라 허비하는 수많은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주님!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에 더욱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하시고,
어떤 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일인지 고민하고 또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불어 오늘도 내 마음밭을 너그럽게 하셔서 크고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고,
시험을 만나도 주의 이름과 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승리케 하옵소서.
또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잘 듣게 하소서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서부서 회장님(류종상 안수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24일 (수) 111 기도
오늘도 우리 인생 가운데 역사하셔서 생명과 호흡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죄인으로 태어나 죄 가운데 살아가다가 죽어서 지옥갈 수 밖에 없었던 불쌍한 인생들을 사랑으로 구원해 주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남은 인생을 주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살아가게 해 주신 큰 은혜에 매일 매일 순간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우리를 대한민국이라는 복음이 나라, 인천이라는 복음의 도시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예수경찰로 세워 주시고 소외받고 어려움에 있는 동료들과 시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마음과 환경을 허락하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강대국 틈 속에서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이 나라 지도자들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와 다윗과 같은 용기를 주시고 사람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능히 이 위기를 벗어나 더욱 복음이 활발한 주님의 나라가 되게 도...
오늘 111기도문은 논현서 회장님(송영식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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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111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논현경찰서와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찰은 우리 경찰이 전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인데 아직 논현경찰서에서는 기도할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선교회원 누구나 아무 때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 공간(경목실) 마련을 위해 총력을 다해 기도 하옵니다.
주여!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안에서 기도와 간구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임을 고백 합니다. 우리 연약함을 아시니 긍휼을 베푸사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논현 경찰을 구원의 길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어려움을 아시는 주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을 열어 방법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인천 경...
오늘 111기도문은 논현서 총무님(전영철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22일(월) 111 기도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시고 동행하심에 감사, 영광,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지옥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고통을 담당하시고 우리는 영혼의 자유함을 얻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마땅하지만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이기에 주님을 외면한 채 세상 헛된 일에 마음을 두고 살 때가 많습니다.
이 때마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고 돌이키는 회복의 신앙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주님의 복음이 전해져 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의 자녀로 하나가 되어 주님의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의 부흥을 선도할 수 있었습니다 .
현재 우리 대한민국...
오늘 111기도문은 논현서 회장님(송영식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21일 111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 가운데 살아가며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를 구원하여 자녀 삼아 주시고, 특별히 경찰이라는 사명을 주셔서 이 나라를 위해, 경찰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 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치와 경제를 돌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참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경제가 어려워 곳곳마다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탄식의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정치와 경제와 사회윤리가 바로 서게 하시며 사람의 묘략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경찰청을 비롯한 모든 지방경찰 선교회를 기억하사 경찰복음화에 앞장서는 선교회가 되게 하시고, 먼저 부름 받은 저희가 예배를 사랑하고 성공하는 삶을 통해 바른 복음을 전파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사 진정한 열심과 충성된 섬김...
오늘 111기도문은 공항경찰단 총무님(주명수 안수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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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111기도
진리의 하니님 우리를 사랑하사 날마다 은혜와 평강으로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 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이 민족이 주님 앞에 바로 서게하옵소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이 원하시는 민족이 되게하옵소서 대통령으로부터 각부 장관과 모든 공직자들이 깨끗한 양심으로 일을 하게 하여 주시고 이 민족의 영적인 지도자인 성직자들도 기도하며 주님의 말씀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오직 하니님의 뜻에 합당한 민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인천기독경찰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경찰기독선교연합 모든 회원들에게 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주위에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로 드려지는 삶 그들을 위해 기도의 삶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미추홀서 회장님(정형훈 장로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19일 111기도
항상 살아계셔서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신 하나님 아버지
귀중한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이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일찍이 계획하신 바가 있어 저희들을 주님의 백성으로 택하여 주시고 귀한 직장을 허락하사 주님의 계획하신 뜻대로 인도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직장선교의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사오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해 갈 수 있도록 늘 힘주시고 능력 주셔서 좌절하지 않고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날로날로 험악하고 타락한 세속에서 때로는 낙심하며 좌절할 때도 있지만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의 본분을 굳건히 지켜 직장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경찰관서의 선교회를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각 선교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게 날마다 동역자를 보내 주셔서 힘들고 지칠 때 서로를 격려하고 기도하며 힘든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람...
오늘 111기도문은 연합회장님(김복주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18일 111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지만 지난날 들을 돌이켜 보면 세상에 휩쓸려 주님을 잊고 살았던 시간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나라는 현재 경제와 외교 등 많은 역경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주님께서 세우신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로 국가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큰 힘을 주시옵고 반드시 이겨낼 것을 믿사옵나이다
또한 우리 경찰선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바쁜 가운데도 직장 내 선교를 위해 믿음의 성도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경찰이라는 바쁜 직업으로 인해 주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는 현실입니다
그 역경 속에서도 우리들의 기도로 인해 일터에서의 소중하고 뜨거운 예배시간이 되도록 하시고 그 예배 장소에 성도들로 차고 넘치게 하여 주...
오늘 111기도문은 삼산서 회원님(이근영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17일_111기도
하나님! 구원의 은혜와 덤으로 주신 축복에 대한 감격이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마치 당연한 듯 일상을 지루해 하며 쾌락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영혼의 갈증은 그 무엇으로 채울 수 없음을 먼저된 우리와 나중될 이 나라 백성들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감사하며 경배와 찬송이 넘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당연한 것은 없으며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사랑과 긍휼 덕분에 오늘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사 대상자들은 어디서 누구와 근무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본능적으로 유익이 되는 곳을 찾아 움직일 것입니다 청탁과 인정에 끌리는 않게 하시고 인정받는 사람이 필요한 곳에 배치되는 공정한 인사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믿음의 동료들의 얼굴을 도우사 보냄받는 곳에서 축복의 통로요 소금과 빛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곁에 있을 것 같지만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동료들을 불쌍히 여겨주사 믿음을 선물해 주옵소서 주요 보직과 승진을 위해서는...
7월 16일 111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이땅을 택하시고 주의 종 선교사들을 보내시어 복음을 선포하셨나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그 복음에 순복하였고 순교의 피를 흘리기까지 믿음을 지켰나이다
지금도 주의 성산에서 또는 주의 제단에 엎드려 금식하며 주신 사명 감당키 위해 울부짖는 주의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 주의 말씀 순종하여 주의 말씀 선포하며 나가는 선교사들을 보옵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먼저는 종교지도자들을 일깨우시고 나라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두려움으로 섬기는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특별히 경찰선교회를 기억하시고 항상 성령충만하여 예수경찰로서 경찰복음화에 앞장서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한 것 같이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중부서 총무님(최은정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15일 111기도
우리를 도우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저희들의 매일 매일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을 기독선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맡은 바 책임을 감당하면서도 우리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동료와 우리 조직에게 널리 전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이땅에 전도의 사명으로 오셨습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옥중에서도 주님을 전파하셨습니다 저희들도 주님의 뜻을 따라 이기쁜 소식을 전파할 수 있는 믿음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뭄과 같은 이때에 저희들이 주님의 은혜속에 살기 위해서 무엇보다 주님을 확실히 믿고 항상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각 경찰서의 선교회를 통해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전파되기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측량할 수 없으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임을 우리가 먼저 깨닫고 각자의 위치에서 신앙인으로서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주님이 전파되며 뜨거운 열정이 가득...
오늘 111기도문은 중부서 회장님(이동우 안수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14일 (111 기도)
우리 삶의 목표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
오늘도 주님께서 계획하신 거룩한 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주의 자녀 삼아 주시고 귀한 직장을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를 직장의 사역자로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경찰관으로서 맡겨진 소임을 잘 감당해 가게 하시고 직장의 복음화에도 앞장서서 일하게 하셔서 믿음의 경찰이 대한민국 경찰을 바로 세워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사람임을 감추고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주변의 동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권면케 하시고 함께 동역하여 주님나라 확장에 쓰임받는 그리스도이 되게 하옵소서.
각 경찰서 선교회를 부흥시켜 주시고 선교회를 통해 경찰의 부흥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셔서 예수경찰이 가는 곳에 찬양이 있게 하시고 예수경찰이 가는 곳에 복음이 있게 하셔서 대한민국 치안이 안정 가운데 전 경찰의 복음화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때로는 어려운 ...
오늘 111기도문은 연합회장님(김복주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13일 111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기독경찰관들이 전국에서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독경찰관들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어떠한 고난이 와도 잘 헤쳐 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해 나가게 하시옵소서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붙잡아 주셔서 옳은 판단을 하게 하시고 현재 당면한 일본과의 무역문제 및 북한과의 관계를 잘 풀어나가게 하셔서 이나라의 안정을 찾고 나라가 바로 설수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 경찰조직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가운데 우리 기독경찰들을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각자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아름다운 치안강국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불신 동료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믿지 않는 우리 동료들이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을 인정하고 하루 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써 전하게 하시옵소서.
함께 구원받아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게 그들의 마음문을...
오늘 111기도문은 삼산서 회원님(김향호 성도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12일 111기도
어두움을 빛으로 사망의 길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던 하나님 아버지~~
탐심과 정욕으로 가득찬 저희를 빛의 말씀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주님을 따르며 믿음의 경주에 서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대한민국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 소임을 주시고 한경연을 비롯하여 지역 곳곳에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빛을 전하는 선교회 지체들을 세우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축복의 땅을 주시기 위해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을 세우셨던 주님~~
각 선교회 리더로 세워주신 모든 임원들에게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때론 환경과 장애물들이 앞을 가릴지라도 믿음의 눈으로 담대히 넘어가는 충만한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경찰선교회 가족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동료를 전도하는 일에 동참하므로 경찰조직에 진리의 문화를 심어가는데 협력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삼산서 회원님(김금빈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 11.(목) 111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시고 우리와 동행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주님의 자녀로 살며 하나님을 전하여야하는데 그러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직장안에서도 하나님을 섬길수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경찰 크리스챤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동료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더 선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하시어 주님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는 선교회원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경찰선교회에서 진행하는 많은 예배와 행사들이 있습니다
그 행사들을 통해 사람이 드러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드러나며, 주님께만 영광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천경찰선교회를 통해 주님이 역사하실줄 믿사오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지방청 회원님(최시원 성도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10일 111기도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사람을 위해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2:1~2)"
할렐루야 천지를 만드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 북녁땅이 아니라 저 소말리아와 같은 거치른 땅이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 통치가 있고 무엇보다도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1)먼저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핵무기 위협과 이를 놓고 평화라는 화려한 포장을 앞세워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호시탐탐 엿보는 외교안보 위기와 계층간 갈등, 민심분열의 내적위기 상황임에도 아전인수격 다툼으로 담 넘어 남의집 불구경하는 듯 직무유기하는 국회의원들을 볼때 절망감을 느낌니다. 주님께서 이 땅을 사랑하시어 100년전 선교사를 보내시어 복음을 주...
오늘 111기도문은 계양서 회장님(김동영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9일 111기도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장 34절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은 죄인인 저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여 주십니다...감사드립니다
주님 마지막 시대에 사는 저희들을 깨어나게 하소서
과학은 날로 발전하여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넘보고
대적하는 사단의 도구로 사용되어 바벨탑을 쌓으며 믿는 자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모방해보려고 온갖 첨단기술로 속임수를 쓸 뿐입니다
아무도 태초에 물질이 어디서 생겨났으며 양심은 어디에서 왔으며
불덩어리와 땅덩어리가 공중에 매달려 있는 이 우주법칙과
이 세상의 모든 물리자연법칙을 누가 정하였는지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은 없다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한다고 주께서...
오늘 111기도문은 서부서 총무님(임재연 성도님, 연합회 회계 겸직)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8일 111기도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박국 3:19)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나라 이 민족을 불상히 여겨주시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인들이 바른정치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믿는 우리가 깨어서 기도의 자리에 참여하여 주님께 간구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시고
경찰복음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는 믿음에 지체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셔서 불신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섬김을 통하여 영혼이 구원될 수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미추홀서 회장님(정형훈 장로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 7(주일) 111기도
역사를 주관 하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많은 영혼을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 북녘 땅에는 주님을 영접하고 싶어도 숨어서 예배 하거나, 복음을 들을 수조차 없는 불쌍한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 가운데 얼마 전 한국과 북한, 미국의 정상들이 함께 만난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땅에 평화를 내려 주셔서 하루속히 북한 땅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남, 북한이 하나 되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주님의 나라가 되어 질 수 있도록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지금 시대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여 각계 각층에 탐욕과 거짓, 증오, 우상숭배, 교만, 음란 등 온갖 더러운 악이 만연해 있습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여호수아, 다니엘과 같은 ...
오늘 111기도문은 지방청 총무님(송용호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6일 111기도문
우리의 창조주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죄에서 구원하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수 많은 직업 중에 경찰공무원으로 희생과 봉사로 국민을 섬기게 하셔서 이 사회를 정화하게 하시며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 드리옵니다.
완전하지 못한 저희가 업무수행하는 가운데 고난이 닥쳐와도 담히 이길수 있는 지혜와 믿음 주시옵소서.
병마로 고통 중에 있는 동료 있읍니다.
주님 치료의 손길로 건강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찰기독선교회를 이끄시는 회장님들과 경찰서 기독선교회를 이끄시는 회장님과 임원들과 함께 하시어 직장 내에서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동료들을 빛으로 인도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 이루어질 것을 믿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강화서 회원(이인수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5일 111기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경찰관이란 직업을 가지고 주의 뜻을 따라
의롭게, 감사하며,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입술과 행동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살아가게 하시고,
그 길이 좁은 길일지라도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자신이 일하고 있는 곳과 섬기는 교회와 선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시고,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하신 주님 각 개인들이 바로 서서
우리가 있는 곳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땅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111기도문은 남동서 회원(문성호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4일 111기도문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우리나라, 미국, 북한의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 만나 서로 대화하며 평화와 화합의 길로 나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감사합니다.
이제 빠른 시일내에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도 믿음의 자유가 주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기독경찰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직업인으로서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선한 일에 힘쓸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 기독경찰 선교회원들과 모든 경찰동료 직원들 업무수행과정에 위험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항상 지켜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111기도문은 남동서 회장님(박정식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7월 3일 111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19년 올한해도 항상 하나님안에서 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너무나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하에 서로 갈등과 대립이 심해지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의 자녀와 군사된 우리들이 몸과 마음의 중심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기독경찰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모든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고 겸손히 이 나라와 국민들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경찰기독선교연합 모든 회원들에게 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주위에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늘 풍기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 111기도문은 남동서 회장님(박정식 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ㆍ 190701_111기도
하나님! 선교사님들을 사용하셔서 귀한 복음을 전해주시고 믿음의 선배님들 희생과 섬김으로 오늘에 이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듯 누리는 반복된 일상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지 못하는 대부분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사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과 예수님이 믿어지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고위직을 시작으로 하반기 인사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지식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공급해 주시는 지혜와 지식이야 말로 최고의 지도력임을 깨닫도록 많은 지휘관들 특별히 믿음의 지휘관들의 얼굴을 도와주옵소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는 불신 동료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그들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먼저된 우리에게 가득 부어주소서 업무와 생활의 무게에 눌려 증거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없도록 짐을 덜어내 주옵소서
첫댓글 국가 기도회 당시 기도를 부탁하셨던 이낙연 총리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이 목적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일어나사 다시 살아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롬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