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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지기 행복 걷기회
 
 
 
카페 게시글
하고픈 이야기 삶의 끝은 언제나 한강기슭에서 자라(鼈) 한 마리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20170425
무무 추천 0 조회 172 17.04.25 10: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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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8 06:01

    첫댓글 카토나, 잠이오지않아 뛰적이다가 자네의 글을보게되었네! 자라든,인간이든,무엇이든,동물들은 다 똑같은 삶을반복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인간백년,거북30~40년이라지만 어찌 조물주가 명명한데로 그렇게길게들 다살수는없는법, 사노라면이래저래 잘못살아중간에아프기도하며 낫다가 또아프고 반복하다가 먼저가는놈도있을것이아니겠는가? 그거북이 바로 몸관리를 제못데로해서 중간에 생을마감한것일세!~~카토나!자네나,나나,한번세상에왔으니 이거북처럼일찍가지말고몸관리잘해서 하느님이주신우리육체백년까지잘보존하세나! 카토나, 오늘도즐겁고행복한 하루가되기를~~2016년4윌28일5시58분, 싸이.

  • 작성자 17.04.28 09:54

    역시 위짜의 생각이 옳커니 입니다. 인생의 가는 길 아닌 길은 있어도 없는 길은 없는 것이라오. 하지만 정답은 없으니 인간이든 동물이든 헤매이다가 방황타가 그저 그냥 그렇게 그 순간 모습으로 한 많은 세상을 떠나야하나 봅니다. 이제 백년지기 노객들 남은 시간 얼마인지 알고 있나요??? 아무도 모르고 그냥 그런대로 완샷하며 즐겁게 살아보자요. 앞으로 27년을 목표로 말입니다.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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