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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대토론회
일시: 2006년 9월 1일 금요일
작성자: 이윤근 권사
여는 예배 (20:00 - 21:00): 사회 남경복 장로
조용한 기도
찬송 208
기도 이예선 장로
성경말씀 마 16:1-3 / 22:37-40
말씀 서중석 목사
찬송 456
토론회 안내 최홍식 장로
축도 서중석 목사
조별 토론회 세부안내 (21:00 - 21:10): 사회 이윤근 권사
1조 믿음: 1- 3교구 사회 홍진승 권사 / 서기 신언복 집사
2 소망: 4- 6 이진태 권사 / 김희정 집사
3 사랑: 7- 9 이심호 권사 / 손경헌 집사
4 부활: 10-12 안희찬 권사 / 박일남 집사
조별 토론 (21:10 - 23:20)
조별 토론 내용 발표 및 전체 토론 (23:20 - 01:30): 사회 고대봉 권사
조별 토론 내용 정리
주제 1.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리현 교회의 모습은 무엇인가?
(믿음)
- 예배의 모습: 하나님중심예배 (예배순서, 임하는 자세)
1) 예배에 대한 교육의 선행 필요: 예배의 자세, 신앙의 태도 등)
2) 사람중심 예배의 예: 대예배와 석양예배사이 시간이 짧음
예배 참여자의 자세가 올바르지 못함
3) 성전봉헌 전/후의 교인수가 비슷함: 성도배가운동(전도)이 필요
새신자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함
- 전도가 안되는 이유는?
1) 내가 안해도 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
2) 60여 명 이상 새로 이미 왔다. 그러나 새신자에 대한 구신자의 관심이 적다.
새신자를 품을 수 있는 좀더 많은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새신자에 대한 적응 도움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가?
1) 전도라는 것이 너무 어렵다.
스스로의 영적 변화가 없기 때문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
2) 전도를 할 수 있는 교회의 운영방법이 필요
교회 셔틀버스를 마련하여 운영하면 등록교인의 출석을 높일 수 있다.
새신자가 교회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됨
타 교회에서 전도 및 새신자 교육 방법을 벤치마킹하자.
3) 전도의 수보다는 정착이 더 중요
예배와 교회생활에서 새신자가 흥미를 가지고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예배의 변화가 필요 (참여하는 예배)
신도시의 경우 교회에서 도서관 및 카페를 성공적 운영함
4) 예배위원회에서 예배형식과 방법을 논의하여, 새로운 형식의 도입이 필요
석양예배의 패러다임을 찬양예배형식으로 전환
5) 전도방법 및 기술적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
6) 전도폭발훈련의 성공예가 있으므로 이러한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
교회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은 새신자를 좀더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교회주변의 학생,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
(구신자를 중심으로 교회가 움직여진다.)
7) 전도, 교육 등 각 사업에 대한 정책팀이 필요
교회가 젊은이 중심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 정책팀이 필요
(프로그램의 개발, 시행을 주관하는 주관팀이 필요)
- 새벽예배 시 차량운행
속회 모임이 원활하도록 구성해 주는 것이 필요
금년도 속회편성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 사회봉사부분에 전체예산의 30-40%가 배정되도록 하여야 한다.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다양한 형태, 다양한 구성원에 맞는 예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자.
- 노년층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노년층이 모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하자.
- 강제로 편입된 부서원은 참여가 낮을 수밖에 없다.
1) 부서 공모제를 통한 자율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부서의 구성이 필요
2) 성도들의 생활지침을 정리하여 성도들의 삶의 기준을 제시하며,
부서의 활동 지침 등을 정리하고,
교회의 모든 행정을 시스템화 하여,
교회의 모든 움직임이 투명하고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자.
3) 부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자.
- 성도들의 책임의식이 없기에 교회의 어려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망)
- 예배형식의 변화 (예배기획위원회 조직)
중/고/청의 예배 독립 요구
- 예배를 열린예배로 하되 기도, 말씀에 대한 시간제한
(교회소식 등은 축도 후 자연스럽게 발표)
- 석양예배 시간을 앞당기자. (성가연습은 석양 예배 이후 실시)
-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지속적으로 실시
- 특별프로그램 유치: 아버지, 어머니학교 등
- 부서인원은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부족인원은 지명하였으면 함
- 월1회 교구별 예배 필요: 속장, 인도자 교육을 통하여 젊은층이 인도)
- 속회 공과를 전 속도원이 함께 공유 요망
- 도서실 운영: 기증활용
- 빈곤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자립시키자.
(사랑)
- 새신자를 더 배려하자.
1) 사랑이 부족하다: 새로온 교우에 대한 배려 및 챙김이 부족하다.
2) 고정적인 자리를 고수하지 말자.
혹시 새 교우가 내가 앉던 자리에 앉더라도 얼굴 지푸리지 말고 잘 챙겨주자.
3) 본예배시에 예배위원들이 새신자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도록 배려하자.
중복되어 부담스럽게 챙기지 말도록, 체계화되고 섬세한 배려가 필요
- 새신자 환영 찬양 시 멋적게 가만 서있지 않고 선물(꽃, 요람) 등을 준비하여 주자.
새신자들이 성경공부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자.
- 안내위원으로 이름이 나오면 반드시 하자.
안내위원의 명찰 패찰
- 말씀 중심의 교육
1)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먼저 정립될 수 있도록: 말씀 중심
2) 목회자의 목회 방침이 중요하다.
3) 누구나 아는 ‘미래는 젊은이의 몫이다’라는 말이 말로 끝나지 않도록
4) 청년부, 중고등부 인원의 감소
- 임원회 참석 저조
- 젊은이들의 참여 유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자.
총동원 전도주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교사들이 참석하도록 유도 하자.
- 예배 시 오시는 순서대로 앞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하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목사님 설교 내용 등
남/녀 권사 별도의 회의체가 구성되어야 한다.
권사 위원회의 권위 강화: 장로님들이 챙기지 못한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도록 하자.
평신도 참여율 제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자.
- 전도 프로그램 개발: 전도에 총력을 다하자.
평신도가 주축이 되고 성령이 충만한 전도대가 필요
- 매월 마지막 주일 임원 토론회 개최하자. (속장, 인도자, 권사)
금요기도회 주관 부서는 최소한 그 주간 새벽기도를 지키자.
- 매주 금요 기도회 시 평신도 간증을 하자.
- 젊은이들의 단기선교(비전 트립)를 계획하자.
- 청년부를 나누자.: 직장인과 대학생
- 시청각등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방법을 통한 어린이 학교의 활성화를 꾀하자.
- 각임원 등급 (집사, 권사, 장로)에 따른 행동수칙이 주지되면 좋겠다.
임원 교육이 필요: 예배의 진행 방법 등
- 지역사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자.: 열린 공간 마련
- 부 애찬 부장을 선출하자.
애찬 부장을 장로부인으로만 세우지 말자.
- 실행성 있는 조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활성화된 위원회가 조직되어 지기를 희망
- 예배 전 찬양을 제대로 하자. (인도자, 올겐반주)
예배 전 성가대의 찬양이 너무 침울하다.
- 만리현 교회에 오면 마음이 편하다.
- 원로장로, 권사님들에게 관심을 갖자.
- 원로장로님 교육부예배에 참여 및 관심을 갖도록
예배순서에 원로장로님들을 넣자.
- 부흥되는 교회에 견학을 가자.
- 교회 내부 기자 육성하여 교회 신문을 만들자.
- 교회 홈페이지에 성경공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용 요약 등
(부활)
- 형식적인 교회 부서 조직의 지양
- 담임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순종하는 성도들의 신앙생활
-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성경공부와 말씀의 공급 방법 모색
- 교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제시: 타 교회 사례 연구
- 교회 전체적으로 예배를 미리 준비하는 자세 교육 필요
- 교사 임명 기준의 정비
1) 교사 준비 및 교육 선행: 체계적인 교사대학
2)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는 교사 필요
3) 교사 지원자가 부족하여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 소속감을 줄 수 있는 예배 프로그램 정립
1) 특히 중고등부와 청년부 각 이해수준에 맞춘 예배
2)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각에 문제가 있다.
3) 원거리에서 오는 학생들이 많다.
4) 교회학교 내에서 논의 중: 여선교회 동참 필요
- 나눔과 섬김을 배울 수 있는, 자기를 낮추고 영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공급 필요
1) 교회 전체적으로 장년부터 같은 프로그램 필요
2) 충분한 예산 지원 등이 필요
- 현재 우리의 모습이 열린 교회가 아니다.
1) 더 많은 개방: 현실적으로 어려운가?
2) 지역 사회 주민들이 편하게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공간 제공
- 예배의 틀 (정시 준수 등): 새로운 형식 도입 시에 문제점 논의 필요
- 우선적으로 성도의 개인적인 변화를 위한 갈망: 영성훈련 프로그램 등의 공급
-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새신자 환영 및 양육
1) 교회 분위기 적응에 어려움
2) 양육자 뿐 만 아니라 교인 전체의 관심
3) 중복된 교회 활동으로 새신자에 관심을 기울이기 어려움
4) 새신자 양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회 조직 및 교육: 전교인에 대한 교육 및 안내
5) 차후 깊은 논의 유도해보자
- 학생들이 예배 시간 사이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논의 중
- 교회 점심 식사
1) 소액 모금 혹은 헌금(100-1000원)으로 부식 지원
2) 체계적인 애찬 준비
- 새로운 교회 소식의 광고 방법: 경조사, 교회 특별 프로그램 등에 대한 문자메세지 등
- 교회 예산의 효율적 사용: 교인 간의 친교 이외에도 중요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주제 2. 100주년을 맞이하는 교회의 미래상/사업
(믿음)
- 현재 비전이 없으므로 비전을 세우는 것이 필요
- 100주년을 맞이하여 교회 주변 또는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행사
예) 100명의 지역아동에게 장학금 지급 / 독거노인 100인 접대 등
- 후임목사님 부임이 있어야 100주년 비전을 세울 수 있다.
100주년까지 구체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인원 및 프로그램 등을 설계하자.
- 100주년까지 본교가 부흥되는 것이 중요하지, 외부로 나가는 행사는 의미가 약하다.
- 100주년 역사를 편찬하는 작업이 필요
(소망)
- 100주년 사업헌금
- 역사 편찬위원회 활성화
- 100주년 교회 개척 기획
- 등록교인 목표 설정 (1,000명 목표)
(사랑)
- 이웃과 함께하는 기념예배: 1인 1명 초청잔치
- 역대 목사님과 사모님, 연고자들을 초청하자.
- 선교기지 확보 및 선교사 파송하자.
- 지금부터 100주년까지의 선교사 파송 계획 수립
- 100주년 기념 성지순례 계획: 선교회별 모금
- 기본적으로 100년사 발간, 음악회
- 출석교인 1000명을 목표로 세우자.
- 교사수급이 필요
1) 성가대와 같이 교육부에도 뿌리내리면 좋겠다.
2) 신천집사 또는 신천권사로 임명될 때 의무적으로 교사직을 수행하도록 하면 좋겠다.
- 성경공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부활)
- 전교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 100주년사 편찬을 위한 의견함 및 사례 모음 등 전교인 참여 유도
- 100주년 기념으로 해외 선교 기지 봉헌
재원 뿐 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제 3. 새로운 담임자에 대한 기대
(믿음)
- 젊고 리더쉽 있는 목사님
- 말씀이 은혜로우신 목사님
- 목사님의 임기를 정하자.
정동교회는 5년 단임제로 하여 교회가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좋은 목사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성도들도 열심을 가져야 한다.
- 미리 후보 목회자에 대한 설교를 청취 후 교인들의 의견 수렴후 청빙하자.
- 청빙위원회에서 선정하여 인선위원회를 거친 후 임원회에서 인준한다.
- 인선위원회에서 심사하는 조건이 미정이므로 심사조건을 임원회에서 정하여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자.
또한 이를 공표하자.
- 청빙위원회의 구성시기와 구성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
청빙위원회의 구성은 2006년 당회 개최시기에 구성될 예정이다.
- 청빙위원회의 자격은?
1) 기획위원회 위원 중 5인으로 하되 때로는 권사도 참여할 수 있다.
2) 가능하면 청빙위원회에 교회의 부서장 또는 선교회장 등 대표성이 있는 성도는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3) 과도기의 정의를 새롭게 하여 임기 만료 전에 교회의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4) 청빙위원회로부터 진행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소망)
- 설문조사를 통해 교우들의 기대 파악: 목사님의 성품, 나이, 목회방침, 가족사항 등
- 일정기간 임기제로 초빙
- 대중매체를 통해 공고하여 널리 알려서 목회자 초빙
(사랑)
- 교수 스타일을 겸비한 분을 모셨으면 좋겠다.
- 젊고 능력 있는 목사님이었으면 좋겠다.
- 유명한 목사님이면 좋겠다.
- 예수님 같은 목사님을 모시자.
- 기도 많이 하는 목사님을 모시자.
- 부부가 신학교 졸업한분을 모시자.
- 새로 오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40일 기도, 새벽기도 등
- 목사님의 임기제한을 하자.
(부활)
- 만리현을 부흥시키실 분: 앞장서서 강력하게 이끌어주실 분
- 40대 초중반 성령 충만하신 목사님
- 임기제
- 청빙위원회 준비 기간을 가능한 한 길게 주자.
- 청년부 사역에 비전이 있으신 분
전체 토론 내용 정리
- 교회학교 부흥 방안
1) 교육부 차원 뿐 만 아니라 교회 전체에서의 지원 필요
2) 현실적으로 교사 수급에 문제가 있다.
3) 타 교회 사례 연구로 배우고 싶은 타 교회 모델: 아동부가 부흥된 상계동 꽃동산 교회 등
4) 부모님 기다리는 동안의 교육 프로그램: 9월 첫 주부터 아동부 대상 인터넷 까페
관심과 의견 개진 부탁
- 속회조직의 정비 필요: 지역별 / 연령별 구분
- 홈페이지 성경공부방의 구성: 말씀 요약 등
- 임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
1) 임원회 시간 조절로 참여 유도
2) 형식적인 진행으로 대부분의 임원이 참여의 의를 찾기가 어렵다.
3)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깊은 토론 정도로 회의 내용을 조정하자.
4) 기획위원회와 임원회의 역할 구분 명확히 하자.
5) 권사/집사 모임 등 교회 소모임화가 이루어지면 좋겠다.
6) 임원회 패턴의 변화가 필요
7) 임원활동의 활성화가 곧 교회활동의 활성화
8) 정책팀 구성: 각 목적에 집중화된 소조직
9) 임원회 안건 제안이 쉽도록 안내
- 비전 트립 계획: 국내 선교 확대및 향후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
- 예배 광고시간: 핵심적인 내용만
- 석양예배 시간 조정
1) 다른 프로그램/행사와의 관계를 생각해서 추후 논의 필요
2) 예배 명칭 조정
- 바자회 수익: 소년 소녀 가장 찾기가 어려워 현재 적립 중 /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
- 독특한 3속 운영: 많이 모일 수 있는 시간 / 나눔의 시간 / 기도제목 나눔 / 인터넷 까페 등
- 셔틀버스 운영: 교회 예배 시간에 맞춰서 / 월 60만원 정도
- 한 분 전도에라도 힘쓰자.
- 각 부서별 조직에 자원할 수 있도록: 당회에서 명단이 나오면 조정 신청 가능하도록
- 목사님 퇴직 후 원로목사님으로의 추대 등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의견: 성도 의견 수렴 필요
- 담임목사님 이외에 부목사님 이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전체 내용 요약
<교회의 변화>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갖는 교회
특히 젊은이들에 대한 비전을 갖는 교회
지역사회에 열린 교회
활성화된 교회 조직
학생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영적 프로그램
<성도의 변화>
새신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 교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
예배 예절 준수와 바른 예배 준비
<차기 담임 목사님에 대한 기대>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비전을 제시해 주실 목사님 기대
준비된 주의 종을 보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