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태양:히어로 지성~팍은 월드컵에서 눈부신골을 대한민국에게 선사했다

[KHAN]

TWINKLE-TOES Ji-Sung Park scored a dazzling goal to get South Korea off to World Cup flier.
히어로 지성~팍은 월드컵에서 눈부신골을 대한민국에게 선사했다.

The Mancheter United star cashed in on a blunder from Loukas Vyntra to carve up the Greeks and slot home.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즈의 스타(not 벤치,OK?)는 그리스를 잘게 썰어버리고 집으로 돌려보낼 그리스 수비스 Loukas Vyntra의 실수로부터 득템을 하였다.

South Korea had taken an early lead when Jung-Soo Lee tapped in from six yards.
대한민국은 일찍이 6야드안에서 이정수가 가볍게 골을 쳐넣어 리드를 해나갔다.

Greece have still NEVER scored in a World Cup finals and had no answer to the Koreans.
그리스는 여전히 결코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대한민국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축구상식 : 그리스는 2번째 월드컵진출한거고 지난 월드컵에서 조차도 골이 없었죠. 맞죠?)

And by the time Park wrapped it up in the 55th minute there was little doubt where the first Group B points were heading.
그리고 박지성은 55분경 대한민국이 첫 B조의 승점을 따는데 약간의 의심조차도 랩으로 포장해버렸다. 호호.

The 2008 European champions had almost got off a dream start when Vasileios Torosidis had a sniff ? only to blaze over from inside the box.
2008 유럽챔피언 그리스는 박스안에서 수비스 Vasileios Torosidis가 방귀를 껴버렸을때(실수했을때) 희망적인 출발을 활활 태워버려야해 했다.

And he was made to pay when Lee dinked in the opener after seven minutes.
그리고 그리스는 이정수가 7분경 (승리를 마시기 위해) 병따개를 열었을때(뽁~) 수업료를 지불했다.

The Kashima Antlers star was left totally unmarked in the box and cooly turned in Sung-Yeung Ki's free-kick.
가시마의 엔틀러의 별! 이정수는 기성용의 프리킥으로부터 영리하게 들어와 페널틱 박스안에서 노 마크 찬스를 맞았다.

Chung-Yong Lee had a shout for a penalty when he was took a tumble in the box on 15 minutes.
이청룡은 15분경 페널티 박스안에서 넘어지며 페널틱킥 찬스를 받아야 했다.

But the Bolton ace was left disappointed when Kiwi ref Michael Hester waved play on.
볼튼의 에이스는 주심 Kiwi ref Michael Hester가 경기를 속개하는거 보고 졸라 열받았다. -_-

South Korea were in the driving seat now, although Theofanis Gekas should have done better when he was sent clear.
대한민국호는 순항중이며 ...................


꽤 길군여 ^-^

죄송합니다.

축구 보러가야 하기때문에 생략합니다.

나머지는 기계번역하겠습니다.

Jung-Woo Kim and Chu-Young Park then screamed into Greek territory only for Park to shank his shot.
The start of the second half was almost a carbon-copy of the first, with South Korea finding the net early on.
And it was superstar Park who scored a wonderful goal in the 51st minute to kill off the Greeks.
The midfielder marauded on to Vyntra's loose touch, slalomed through the back-line and slotted home.
Greece boss Otto Rehhagel, at 71 the oldest manager ever to feature in the World Cup, had no answer to the onslaught.
Park nodded over from just six yards out as the Asian stars went on the hunt for a third.
At the other end, Greece finally worked an opening when Theofanis Gekas struck a shot against a defender's hand.
But Gekas' joy was short-lived as THREE of his side were ruled offside.
Park struck a sweet 30-yard shot as Korea sensed a chance to humble their rivals further.
And although a third never came, it was party time for Park and Co when the final whistle w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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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기계번역 퀄리티 -_-b)

url : http://www.thesun.co.uk/sol/homepage/sport/football/worldcup2010/3011839/South-Korea-2-Greece-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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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